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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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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교대 합격컷 9등급이란 게 납득 되는 최근 학교 상황
new hair new tee 추천 0 조회 38,077 23.07.24 20:36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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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16:50

    33ㅋㅋ지들만 안좋지 내가 안좋나 ~ 계속 진상짓해보시든가여

  • 23.07.25 17:05

    몇년대~몇년대 교대 입결 높았으니 해당 년도 교대다닌 쌤으로 담임 배치하라한대ㅋㅋㅋ

  • 23.07.25 17:52

    @초코파이봄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다

  • @초코파이봄 미친 거 아냐..? 진짜 자기들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진심 헛웃음 나온다..

  • 그래도 임고 준비하는 사람은 많고 티오가 워낙 적어서 지금 9등급으로 교대나 사범대 간 애들은 적어도 지금 세대엔 공교육엔 못들어오겠지,, 그치만•• 박터지고 공부 잘하는 티오에 있던 세대들 다 은퇴하고 티오 없으면,, 쩝... 학교자체가 붕괴될듯

  • 23.07.25 17:02

    라떼는 1등이 간거였어~

  • 이래서 계속 본인들이 진상짓을 하면 그 분야의 서비스 질은 떨어지게 되어 있음.

  • 23.07.25 17:02

    라떼는 전교1등이 수능 죽쒀서 경인교대 떨어지던 시절이었는데..

  • 23.07.25 17:09

    나 고졸한지 그렇기 오래안됐는데 이과1등 입시좀 미끄러져서 교대갔는데..

  • 23.07.25 17:09

    우리반 1등도 교대갔는데...

  • 23.07.25 17:11

    교대 진짜 공부 잘하는사람이 갔었고 그래서 울사촌언니도 전국에서 노는데 교대갔었어ㅠㅠ 어쩌다가 이렇게된건지..

  • 아니 애들을 가르친다고...??세상에...

  • 23.07.25 17:23

    원래도 교대는 공부잘하는 애들 중에 진짜 애들 좋아하고 교육이 좋아서 가는 과였잖아.. 사실 그만큼 공부 잘하면 선택 폭이 엄청 넓은데 초등학교 교사가 돈 잘버는 직업은 아니니까
    근데 이제 애들 좋아한다 그거 하나만으로 그렇게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갈 이유가 없지 애정 하나에 본인 인생을 태워? ㅋㅋ

  • 23.07.25 17:23

    교대 1등급만 갔는데;;;;

  • 23.07.25 17:24

    학부모는 들들볶고 애들은 선생님을 줘패지를 않나… 미쳐 돌았다 진짜

  • 23.07.25 17:24

    경인교대면 상위권이어야 갔는데 대박이다…

  • 23.07.25 17:26

    옛날처럼 다시 취업못하는 사람들이 별수없이 선생님하는 시대가 오려나

    근데 중등만 그런건지 임용은 아직 빡세다며 커트라인 엄청 낮아지면 다시볼라고 째려보는 사람 많던데 애들 줄어드는 수가 더 많아서 아직도 경쟁률높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5 18:10

    상상했더니 개웃김

  • 23.07.25 17:30

    와 과거에는 문과 전교 1등이 교대갔는데

  • 부모들도 같이 목소리내줘야지 이거 진짜...

  • 23.07.25 17:34

    내 늦둥이 동생 고3인데 지거국은 무슨 지방국립도 갈까말까하는 성적인데 엄빠가 교대 입결 떨어졌다고 교대 넣으라고 한다니까^^.. 내가 입시할때는 나도 경인교대 추합권 성적이랬나 그랬어.. 나는 문과 중경외시 졸업함ㅜ

  • 23.07.25 18:07

    입결낮아져도 입용에서 걸러지겠지,,,,?

  • 이럴줄 알았으면 절대 교사 안 했어

  • 23.07.25 18:10

    진짜오반데..

  • 진짜 내가 아는 교사 옷소매 잡았다가 고소 먹을뻔..ㅋㅋㅋㅋㅋ 학부모가 갑이야.. 교육청이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랑 다른곳이라서 그런거임?

  • 23.07.25 18:28

  • 23.07.25 18:34

    정말... 교사가 이렇게 기피직업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 23.07.25 18:44

    아니 나 인서울인데 7년전만해도 교대갈 성적안됐었거든.... 근 몇년새 세상이 왜이렇게 변한 거 같지...

  • 23.07.25 18:48

    진심 부모들 지팔지꼰이야
    선생님이 존중받아야 아이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잘대해주지
    오히려 갑질해대니 누가 남아있겠어

  • 23.07.25 18:48

    똘똘한 친척동생 교대 붙었을 때 좋아라했는데 밝고 순수한애라 걱정되네 진상부모 쳐패고싶다 진심ㅠ

  • 23.07.25 18:51

    나 고딩 때 전교 1등 교대 갔었는데 ….

  • 23.07.25 18:52

    교사는 시켜줘도 안할래...

  • 23.07.25 18:56

    15년 전만해도 반에서 1,2등 하느던 연대,이대 넣은 애들이 떨어지고 교대갔는 데...ㅜㅜ 걔들도 빡세게 공부해서 지금 이 더러운 꼴 보고 있을 생각하니까 맘이 안좋다...

  • 23.07.25 20:21

    아 사진 우시는거 진짜 눈물나네

  • 정신나간 부모가 초래함 이제 호되게 당해봐야 밑에서 즈그 새끼 길러봐야 정신차리지

  • 경인교대를 5등급이 간다고? ㅁㅊ 지방2년제냐구 나같아도 안가ㅜ

  • 23.07.25 21:23

    시대가 참 빠르게 변하네

  • 23.07.25 21:43

    있는집 자식들은 공교육 질떨어지는거 타격감도 없을걸 다 해외보내고 사교육으로 커버치면 돼 결국 공교육에 의존하는 일반 서민가정에 고스란히 피해 올텐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6 00:34

    서양쪽은 돈 많이 안주는게 제일 커+애들 말안듣고. 학부모 갑질보단...

  • 와…….. 경인교대 탑 아니었나?

  • 23.07.26 08:13

    ㄹㅇ..? 나 대학 다시 갈까..

  • 23.07.27 02:32

    와 예전엔 설대 위에 설교대 있단 소리도 했었는데… 연대갈바에 교대가란 소리까지 들었구만(경인은 아니었음..) 5등급은 충격적이네…..진짜..

  • 23.07.28 20:22

    와 마지막 민원 실화야..?진짜 돌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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