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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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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민낯의 아기피부...부
수우 추천 0 조회 39 24.02.22 22: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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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04:46

    첫댓글
    3월이 낼 모렌데...폭서리...

    순수한 색이 둏아요
    순수한 자연의 색이
    아름다워요.

    그런
    수우님의
    마음과 눈~

  • 작성자 24.02.23 14:44

    지금은 사르르 녹았네요.
    겨울은 봄을 못이깁니다.ㅎ

  • 24.02.23 06:47

    어제는
    대구도 부산도
    비만 내리고
    날씨는 많이 추웠답니다
    근데
    위쪽은 눈이 많이와서 강원도는 피해가 많군요
    서울에도
    눈이 많이 내렸군요
    나무가지에 보기가 좋은 눈꽃이 피었네요 ~^^

  • 작성자 24.02.23 14:45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강원도에는 눈이 참
    많더군요.
    마지막 동장군
    위세가 대단합니다.

  • 24.02.23 14:44

    온세상이 하얀나라
    이군요

    마치 깨끗하게
    눈더미를
    바게스로 쏟아 붓듯한
    모습이였어요

    원주엔 그닥 많은
    눈은 안 내렸다고
    생각 해봅니다

    고성이나
    인제 쪽은 어마한 눈이
    내렸으니 많은 피해도
    발생했더군요

    그래도
    우리들 눈엔 너무
    예쁜세상 이네요

  • 작성자 24.02.23 14:48

    봄이 오는 길목에
    비가 눈으로 변해
    예쁜 세상을 만들어주었어요.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려는듯...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4.02.23 14:51

    @수우
    오늘은
    불금 이라죠ㅎㅎ
    도대체가 불금 불금
    외치는 이유가
    도무지 알송달송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4.02.23 14:52

    @유 경숙 불타는 금요일
    술마시고 춤추는 ㅎㅎ

  • 24.02.23 14:54

    @수우 햐~
    그렇군요

    그시절
    있었나
    언제였나
    뒤돌아 보니

    30대 시절엔
    있긴 있었네요
    ㅎㅎ

  • 24.02.23 17:20

    70대 꼬불리 머리의 여인들과 윷놀이하고
    찰밥 해 먹고 놀았어요
    시루떡이랑 챙겨와 어머님 드렸네요..

  • 작성자 24.02.23 18:31

    아 그러셨군요.
    호주여행가신다고요.
    사진 좀 찍어오세요.
    저는 산책하다가 단골반찬집에서 찰밥을 사와서 오색나물이랑 먹었네요.
    살림꾼 우정이님께 부끄럽네요.잉

  • 24.02.23 17:28

    참 표현도 절묘합니다
    이나이되니 화장을 하나 안하나
    똑같아서 민낯을 고수합니다ㅎ

  • 작성자 24.02.23 18:41

    해솔정님
    맞아요.
    썬크림이라도 바르면 닦아내야지요.
    깨끗한 민낯이 몸에도 좋지요.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 화장해야 감출 수가 있더군요.ㅠ
    이렇게 대보름날이라 저녁식사 간편하게 사서 먹었네요.ㅎ

  • 24.02.23 19:24

    설경은 어디가든 아름답지만

    대관령만큼의 설경은 그 어디에도

    비교가 안 될 만큼 거대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예술 이랍니다. 가까이서는

    못 봐도 머얼리 시내에서 바라보면

    한 눈에 다 들어오는 예술작품은

    그만 이랍니다. 강릉 시내에도

    너무 눈이 많이 와 교통에 불편함은

    있었지만 시에선 해마다 겪는 눈치우기엔

    전국적으로 으뜸 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많은 눈이 와도 금방 치우드군요.

    강릉시에선 언젠가 어느 지방에 눈으로

    힘들어할때 원정까지 가서 눈을 치워주기도

    한 경력을 갖고 있답니다.


    민낯 ! 이젠 점잖은 자리엔 화장을 안하고는

    참석할수가 없드군요. 물론 집에서는

    편하게 민낯으로 지내고 있지요. ㅎㅎ

  • 작성자 24.02.23 19:41

    바람님은 강릉에 사시는가요.
    강원도는 쌓인 눈 치우는 일이 대단한 일인데 원정봉사도 하는군요.
    좋은 밤 되십시요.^^

  • 24.02.23 22:20

    @수우 네, 아름다운 강릉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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