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곳을 보니 모두 해병대더라' 라는 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길에 해병대원이 싼 똥이 보입니다
나는 옆길로 나오는데 하늘에 붓으로 칠한듯 큰 흰구름이 보이고
갈비를 사촌형 몰래 먹으면서 갑니다
해병대들이 헬기를 타고 고래 한마리를 잡고 귀환합니다
나는 해병대원 1명과 함께 소총을 들고 같이 전철을 탑니다
몇주전꿈 :
제가 김지연 이라는 키가 188인지 178의 여자와 같이 살게됩니다
처음에 그여자가 후배를 안마해주고 있어서 질투합니다
키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거 같습니다
수업시간 도중에 같이 나와서 데이트를 합니다
첫댓글 앗...해병대 ㅡ.ㅡ;;
갑자기 군대 생각이 ㅠ
우리가 현재 1분1초라도 살아숨쉬고 밥먹고 잠잘수 있는 모든것은 365일 24시간 쉬지않고 나라를 지켜주시는 육해공군해병 모든 군인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425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까치님 해병대출신 아니십니까
어떤 부대원이든 군인은 군복을 입은 순간부터 모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425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425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병대하면 떠오르는게
8각형의 팔각모 08 8끝
돌격형 짧은머리 1끝도 댈랑가요? ㅠ
소중한 해몽 감사합니다425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2세로참고하시기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425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426회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지연이 숏다리 베컴이라니 .. 저꿈은 절대로 안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