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와 노동당파는 일체요 하나다.

[꿈을펼치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일의 표방 하던 사람으로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교류 사이트에서 극우 혐한의 일본인과

많은 논쟁과 대화를 했던 사랍입니다. 그러던 중에 묘한 사실을 한가지 발견 했습니다.

일본과 북한의 공통 분모가 있는데 그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 한다는 사실 입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반일과 반공을 국시로해서 그런 연유도 있겠지만 나는 영적인 것에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이곳의 애국자분은 알겠지만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와 항일투사 출신의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초대 내각을 구성 했습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뜻을 같이한 독립운동가들 중에는 국무총리와 국방부장관을 겸임한 이범석이 광복군 참모장 출신

이라는 사실은 많은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반면 북조선은 항일투사들를 등용해서 총알 받이로 세우고는 초대 내각은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했고 보위성 부상을

일제시대 양주군수를 지낸 친일파를 세웠다는 것은 많은 것을 말해 주지요.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런 기만적 친일파 출신 공산주의자들은 적반하장으로 남한에 일제시대 경찰출신이 있다는

부분을 들어 남한 정부 전체를 친일파 정부라 싸잡아 매도하는 뻔뻔한 선전선동을 했는데 그 거짓 선전이 남로당을

통해 고스란이 퍼져가고 6.25전쟁 이후로도 남로당 후손을 통해서 민중들 사이에 전파 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남로당 출신들 중에는 친일파에서 갈아탄 사람이 많으니 자신의 출신성분 세탁을 했을 것이고 현재 정부요직이나

정치인들 중에서도 조부모, 부모의 출신을 당당히 밝힐 수 없는 사람은 이유가 있겠지요.

극우의 일본인이 북조선에 정통성을 주고자 하는데는 중국 사대주의 조선의 연장선에 북조선이 있고 조선인, 조센징 하며

조롱하기 딱 좋기 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은 국호 그 자체에서 자주성과 민주주의를 담고 있어요.

그러니 친일 세력과 남로당 세력은 이 부분에서는 합하여 거짓 선동을 합니다. 그 내용을 딱 보면 나와요.

어둠의 정사자, 노동당 세력의 배후는 로스차일드이고 친일 세력의 배후는 록펠러에요.

이 유대자본이라 부르는 가짜 유대인들은 공중권세 잡은자를 위해서 경쟁적으로 악한 일을 도모 합니다.

그러니 공산주의 혁명으로 아시아의 교회를 핍박해서 중국, 북한, 베트남의 교회를 지하에 숨게 만들고

6.25전쟁을 통해서 남한의 기독교를 핍박 했지만 우리는 싸워서 예배의 자유를 지킨 건데 이것을 잊으면

우리는 자신이 이스라엘인 것을 잊은 유대인 처럼 뿌리 없는 민족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친일 세력은 세상에 금권을 강화 시켜서 영적으로 가난한 세상을 만들어요, 그들 아비가 그렇게

일본에 가라지를 뿌리고 성령충만이 아닌 금권충만의 가난한 부흥을 맞게하니 일본의 기독교회가

역사가 그렇게 되어도 자라나기 힘든 거에요. 

이렇게 친일파와 노동당파는 하나가 되어 오래전 부터 교회를 핍박해 왔는데 이들의 공통적인 영적 경계선은

인본주의 유토피아의 영 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인본주의 유토피아영은 세상에 너무 가득차서 익숙해 졌기 때문에 이단 분별 하듯이 영적 분별하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뭔가에 병적으로 집착이 심하거나 자유를 잃어 버린 정신상태를 뭔가에 홀렸다, 잡혔다 하는데 

이념적으로 극우나 극좌는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들면 우파가 정의롭다도 인본주의에요. 정의롭지 않습니다, 권력 싸움일 뿐 입니다, 예수님만 정의롭습니다.

또한 좌파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도 유토피아에요.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있는 것이지 좋은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선하셔서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론은 극좌나 극우의 영적인 영역은 같다는 것이지요.  

이념은 실용성을 위해서 입는 옷 처럼 입고 벗을 수 있어 자유롭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권력에 밝고 명석하여 뻔뻔하게 살아가는 노동당과 친일 세력은 반성은 커녕 이제는 한국 지배층이 되어

진정한 독립운동가와 애국자들에게 기만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그 자리에 가짜를 심으려고 하는데

나는 이것에서 한국사회를 교란하는 암덩어리가 있다고 봐요, 아주 큰 노동당, 친일 합작의 암덩어리라

한국이 정상세포를 구분하기 힘들게 심하게 병들었다고 봐요.

그래서 오직 병고치는 예수 이름안에 모이고 건강해 지려면 교회 중심으로 모여야 합니다.

친일과 노동당은 영적으로 하나 입니다. 그들이 뿌려 놓은 올무에 속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만 의롭고, 오직 하나님만 선합니다.

[갈렙]

친일파와 노동당파가 하나요 일체라는 말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러나 휴머니즘이나 유토피아즘이나 모두가 진리가 아니라는 말에는 동감입니다.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무엇이 되었건 간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방해하고 금지한다면 모든 크리스챤의 적입니다.
목숨걸고 싸워야 됩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은 참 피아구별이 어려운 때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꿈을펼치다]

친일파와 노동당파가 모두 유대자본의 하수인 이기때문에 그들의 주인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