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민주 41.4% vs 국힘 30.9%’..ARS, ‘민주 55.8% vs 국힘 34.3%’ < 이슈& < 여론조사 < 정치 < 기사본문 - 스트레이트뉴스 (straightnews.co.kr)
두 조사 모두 양당지지율 격차 여전히 두 자릿수
(자료=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꽃이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4% 포인트(p) 하락한 41.4%, 국민의힘은 1.3%p 상승한 30.9%, 무당층도 0.8%p가 증가해 22.0%로 집계됐다.
3회 연속 약보합세를 보이던 국민의힘은 하락을 멈추고 소폭 상승하며 지난주 가장 크게 벌어졌던 양 당 간 격차를 10.5%p로 좁혔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5.7%p가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서 올랐는데 특히 지난주 민주당이 우세였던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4.6%p 상승하면서 대구·경북지역과 함께 국민의힘 우세지역이 되었다.
민주당은 서울지역에서 4.9%p가 올라 국민의힘을 21.1%p 차이로 따돌리며 서울지역을 민주당의 두 번째 우세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경인, 호남권에서 7%p이상 지지율이 하락했다.
민주당이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18~29세는 양당 격차가 4%p대 이내가 되었고 지난주 0.3%p로 팽팽했던 60대도 민주당 35.2% 국민의힘 48.8%로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무당층의 비율이 큰 MZ세대에서 30대의 무당층 7.6%p가 민주당에 2.5%p, 국민의힘에 5.6%p 이동하여 지난 25차(6월 2일 ~ 3일) 조사 이후 처음으로 30대의 국민의힘이 무당층을 소폭 앞섰다(30대: 민주당 44.4%, 국힘 26.8%, 무당층 25.1%).
하지만 18~29세의 무당층은 4회 연속 상승함으로 무당층이 50.2%로 과반을 넘어섰다(18~29세: 무당층 50.2%, 민주 23.9%, 국힘 19.8%).
중도층의 무당층 3.2%p가 민주당에 1.1%p, 국민의힘에 1.5%p 이동함으로 민주당 42.1%, 국민의힘 27.7%, 무당층 23.2%로 집계되었다.
ARS, 민주당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획득
같은 기간 실시한 ARS 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7%p 상승한 55.8%, 국민의힘은 0.3%p 상승한 34.3%로 집계되었다.
민주당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획득, 국민의힘과의 격차도 21.5%p로 가장 크게 벌렸다.
첫댓글 30% 더럽게 안무너지네
제발 민주당이 총선 압승했음 좋겠음 ㅋㅋ
서울에서 정부여당 혼내주고 싶다는 사람 많이 늘었다던데 사실이군
그냥 승리아니고 존나 압승 해야됨ㅋㅋ
30뒤지셈ㅎㅎ
30퍼는 대가리깨져도 국짐 뽑을듯
다음 총선에서 앗싸리 이겨버려서 국힘 정당 아예 해산시켜버렸음 좋겠다
어휴 ㅅㅂ 저놈의 30퍼
30은 걍 대깨해
총선때 이정부 다갈아엎었으면
존나 압승필요하다진짜 나라말아먹을 미친당을 어케 또 뽑아
200석 가자
30 걍 알아서 죽어주라
그냥 뒤져야 된다니까
아직도;
삼십 저것들은 그냥 대가리깨야함
징글징글
30퍼 징글징글하다 죽어라
30퍼들은 ㄹㅇ감전당했나
30퍼면 3명중 한명꼴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인간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 30퍼는 나라망치는데에 책임감도 없나보네
징글징글 3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