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25074509408
“가난한 학생보다는...” 美명문대, 점수 같으면 부잣집 자녀 뽑았다
미국 명문대학 재학생 6명중 1명이 부유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명문대 입시에서 부유층 가정 수험생이 평범한 가정 출신보다 우대를 받는다는 사실이 재확인된 것이다. 24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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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입시 결과를 추적한 결과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ACT 점수가 동일할 경우에도
경제력 상위 1% 가정의 수험생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합격 가능성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티 교수팀은 이 같은 현상의 요인으로
동문 가족이나 고액 기부자에게 혜택을 주는 레거시 입학을 지목했다.
또 공립학교 출신 수험생보다 사립학교 출신에 가점을 주는 제도와
펜싱 등 일부 특수 스포츠 종목 특기생의 입학도
부유층 자녀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첫댓글 ㅁㅈ 운동이나 악기 자소서나 유럽여행할때 만난가족이 미국사람들이엇는데애기 미래 대학입학시 유리하라고악기 다 가르치고 미술도 가르치고 방학동안 머 특별한경험한거 나중에 써야한다고...유럽가족여행 왓댓음의외로 한국이 젤 공정햌ㅋ빡대갈이면 돈 수억써도 안되잖아
아 그래서 가쉽걸애들이 다 좋은대학을...언제공부하나 했지
첫댓글 ㅁㅈ 운동이나 악기 자소서
나 유럽여행할때 만난가족이 미국사람들이엇는데
애기 미래 대학입학시 유리하라고
악기 다 가르치고 미술도 가르치고 방학동안 머 특별한경험한거 나중에 써야한다고...
유럽가족여행 왓댓음
의외로 한국이 젤 공정햌ㅋ
빡대갈이면 돈 수억써도 안되잖아
아 그래서 가쉽걸애들이 다 좋은대학을...언제공부하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