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간한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을 ‘사태’로 폄하하며 “우리 부부도 희생자”라는 주장을 펴는가 하면,
2019년 전씨의 5ㆍ18 재판 출석을 앞두고는 “남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라며 신(新)군부의 학살 만행을 두둔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다.
전씨의 3남1녀(재국ㆍ효선ㆍ재용ㆍ재만) 자녀들도 역사적 책임을 외면하기는 마찬가지다. 출판사(시공사)를 운영한 장남 재국씨는 2013년 아버지에게 부과된 추징금을 완납할 때까지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후 감감무소식이다. 전씨가 미납한 추징금은 아직 966억 원 넘게 남아 있다.
첫댓글
반성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
이들을 추종하는 수구들, 일베들이
아직도 활개치고 있습니다.
전재국이는 시공사를 200억에
이미 팔았습니다.
그런데 자기 입으로 말했던
추징금 협조?는 나 몰라라~~
https://youtu.be/k3tE5MrBT4g
PLAY
12.12쿠테나 40년째되는 해
쿠테타 주역들과 친목모임을
12.12일에 우연히 하게됬다고
해명했다니...
이것도 해명이라고...에휴~인간들아
그남편에 그녀편네가 딱 들어맞네
저 개ㅆㄴ은 살인자 전두환보다
더 나쁜 살인 악귀, 악마이다
뭐? 민주주의 아버지?
저 아구리에 똥이나 한통 처넣어라
퉤퉤퉤
ㅆㄴ아, 빨리 뒈져라
빨리 죽으면 안돼요
`오래 오래 살아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