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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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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휴게실 진주사랑님이 점심을 쏩니다...
홀로아리랑 추천 1 조회 454 18.06.12 13: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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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2 14:04

    첫댓글 19일 혜화동 나들이가 취소 되어서 점심이라도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 꼭 오시기 바랍니다...홀로아리랑님이 수고 해 주셨네요..
    점심 후에 올림픽 공원 산책 하고 차 마시며 담소 나누어요^^

  • 18.06.18 08:56

    어제 오신다는 약속을 하신 분

    1.홀로아리랑님 2.그냥김님 3.소유1님 4.미수님 5.여물님 6.성북골님 7.마음의소리님 8.아남카라님 9.차카게님 10.프라타나스님 11.김세희님

  • 18.06.12 14:45

    아남카라님..프라타나스님은 초대 받은 분이에요..
    야유회 못 가서 미안해요 꼭 오세요..^^

  • 18.06.12 17:13

    안국동봉사도 챙기지못해 그냥 넘겨버려 마음이
    안좋았는데...

    참석합니다..^*^

  • 18.06.13 21:16

    오랫만이예요..20일 봉사도 취소 되었고..함께 모여 밥이나 먹읍시다^^

  • 18.06.12 17:24

    감사합니다 ^^

  • 18.06.12 20:19

    함꼐 하게 되어 좋습니다..^^

  • 18.06.12 17:26

    참석 합니다^^

  • 18.06.12 20:20

    어서 와요... 작년에 제일 혜화동에 많이 동참 하신 분이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06.13 07:17

    소유는 꼭 갑니다.
    케잌은 소유가 준비해 갑니당~ㅎㅎㅎ
    (아시는분만 아심)

  • 18.06.13 08:10

    소유님 그거는 구까기빌이라 오셔야만
    알수있겠지요 ~~~^^ 발설 하시면 클나요~~~^^ㅋ ㅋ ㅋ

  • 18.06.13 10:30

    고마운 아우님..고맙고 미안 하고 그렇네요..^^

  • 18.06.14 09:59

    소유아우님!
    소유가 잘 챙겨주니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언니가 소유 만난거 사줄께
    수고많이 해줘요.

  • 18.06.13 08:49

    참석합니다

  • 18.06.13 10:29

    어서 오세요...오늘은 봉사 안 가셨나요?
    투표는 하셨지요? 저는 7시에 가서 하고 왔습니다
    18일날 뵈어요..^^

  • 18.06.13 16:02

    참석 합니다.

  • 18.06.13 21:21

    그래요 어서 오세요..여물님 빠지면 안 되지..ㅎㅎ

  • 18.06.14 06:59

    저도 참석합니다.

  • 18.06.14 09:05

    즐거운 마음으로 오세요..
    올림픽 공원 꽃동산으로 산책 갈지도 몰라요..ㅎㅎ

  • 18.06.14 09:31

    아~~~~ㅠㅠ
    어찌 이렇게 아쉬웁나요.
    센타장님!
    생신 함께 못해 넘 섭하네요.
    부디 봉사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세요."

  • 18.06.14 09:57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고 해서 부득히 점심 약속을 했다네
    봉사날 케익이나 사서 할려고 했는데 봉사가 취소 되어 그렇게 되었네..
    공주가 있으면 더욱 좋을텐데...늘 챙겨 주었자나..고마워요..^^

  • 18.06.14 18:03

    공주언니 때문에 구까기빌 다 누설되네 ~~~~ㅎㅎㅎ

  • 18.06.14 22:35

    참석합니다

  • 18.06.16 17:58

    저도 시간이되어 추카드릴려갑니다.

  • 18.06.16 19:31

    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필이면 월요일~~ㅋ ㅋ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

  • 18.06.16 21:56

    아이구 이제서야~
    생일 축하 드립니다~
    월요일이라 감사드립니다~

  • 18.06.18 09:13

    진주사랑언니 생신 축하드려요. 마음 아픈 일도 있으신데
    오늘 좋은 님들과의 만남이 슬픔은 절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18.06.18 17:29

    댓글도 못 보고 이제야 봅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소유님이 꽃바구니 해서 왔길래 너무 놀랬다오
    언니가 큰 빗 졌네요..고마워요..^^

  • 18.06.19 06:50

    많이 고맙습니다.♡♡♡

  • 18.06.18 12:57

    생일 축하드려요.
    매년 진주언니 생일날엔 공주가 있었으나
    올해는 공주는 없지만
    늘 언니를 사랑하는 동생들이
    언니 곁에 있다는걸 생각하고
    항상 건강 챙기시여 언니의 아름다운 미소 보여주세요.

  • 18.06.18 17:31

    눈물나네..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봉사방 아우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샤트렌님과 실비님의 댓글 보니 힘이 나고
    좋습니다...고마운 마음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8.06.19 10:13

    생신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자원봉사 휴게실은 잘 안들어오니까
    지금 확인 했네요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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