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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오랜만의 빠른 퇴근에 기분이 좋아진 나는 편의점에 들러서 안주에 캔맥주라도 사갈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 오늘의 메뉴를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뭔가가 말을 걸어왔다.
“부탁인데스! 도와주는데스!!”
소리가 난 곳을 찾아 고개를 내려보니 거기엔 꾀죄죄한 몰골의 실장석 하나가 전봇대가에 서 있었다.
“닌겐상! 부탁하는데스! 와타시 뭐든지 할테니, 자를 도와주는데스!”
말을 마친 실장석은 이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엎드리며 양 팔을 뻗어 자실장 한 마리를 내밀었다.
눈에 초점도 없고 숨소리도 약해서,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 같은 자실장이다.
“와타시는 사육실장이었던데스! 이 아이에게도 확실히 예절을 가르친데스! 말도 잘 듣는 착한 아이인데스! 그러니까….”
안봐도 뻔하다.
인간의 손에서 길러졌었던 생활력 떨어지는 원사육실장 출신 들실장이, 자를 건사할 수 없어 인간에게 매달리는 패턴. 아마 쫓겨난 이유도 제멋대로 임신해서 자를 낳으려 했다던가 하는 시시한 이유겠지.
“…아이는 하나뿐이냐?”
“…이제는…하나뿐인데스. 원래는 더욱 많이 있었지만….”
“…흔해빠졌네.”
“데, 데뎃?”
“그래서, 이녀석을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거냐? 죽여서 낙원으로 보내줬으면 하나?”
“아, 아닌데스! 이 아이를 살려주는데스!!”
나는 실장석 입장에서 최상의 선택은 빠르고 편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안타깝게도 여태 만난 모든 실장석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부탁인데스. 와타시, 닌겐상이 시키는 것은 뭐든 하겠는데스! 이 아이를 구해주는데스!!”
실장석이 양팔로 자실장을 받쳐 내밀며 몸을 엎드려 도게자 자세를 취한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처지에서, 상대방의 자비를 구걸하기 위한 자세다.
“무엇이건 한다고?”
“데, 데에…그런데스. 와타시가 할수 있는 거라면….”
고개를 땅에 쳐박고 있던 실장석이 뭔가 불길한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 살짝 들어 내 안색을 살핀다.
“좋다. 도와주마.”
“저, 정말인데스?”
“그럼, 이 녀석을 치료해주는 걸로 되는거냐?”
“되, 될수 있다면 사육실장으로 해주는데스! 들은…안전하지 못한데스. 이대로라면 이 아이는 또다시….”
눈치껏 요구조건을 올리는 것도 전형적인 실장석의 모습이다. 하지만 뭐, 상관없겠지.
“좋다. 그렇게 해주지.”
이렇게 선선히 승낙해줄 줄은 미처 예상 못했는지 실장석이 입을 헤 벌리고 올려다본다.
“단, 자신이 사육실장으로서 사는 것을 거부하면 그때는 내보내기로 한다.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니까. 이해하냐?”
“아, 알겠는데스! 그럴 일은 없을것인데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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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나는 자실장을 기르게 되었다.
“니, 닌겐상! 안녕한테치!”
“아, 안녕.”
어제 저녁 위석활성제 주사와 영양주사를 맞고 정신을 차린 뒤 영양가있는 식사를 한 자실장은 오늘 아침에는 이미 건강하게 되어 있었다.
“잠은 편하게 잤나?”
“세레브한 침대였던테치! 닌겐상, 신경써줘서 고마운테치!”
집으로 해준 수조 안의 작은 상자에서 튀어나온 자실장이 기운차게 대답한다.
“그럼 됐고. 뭐 불편한 거 있으면 말해라.”
“니, 닌겐상! 와타치는 마마가 보고싶은테치! 마마는 어디간테치?”
“아…너희 엄마? 뭐, 어딘가에서 힘내서 살고 있겠지?”
자실장은 딱히 내 대답에 납득하지 못한 얼굴이었지만, 더 이상 물어봤자 소용없을 것을 알았는지 얌전히 다시 상자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한동안은 어미를 잊지 못한 듯 때때로 혼자 멍하니 앉아 적록의 눈물을 또르르 흘리곤 했지만, 중실장이 될 즈음부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듯 그런 일도 없어졌다.
“자, 밥이다.”
“감사히 먹겠는테스 주인님!”
그리고 친실장이 말한대로 기초적인 예절이나 몸가짐은 배운 듯해서 음식투정을 하거나 대소변을 못가리는 일도 없고, 나를 곤란하게 하는 일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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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들처럼 퇴근하고 들어와서 녀석이 잘 있나 확인하러 가봤더니, 녀석은 양 눈이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너….”
“다녀오신데스 주인님.”
“……그 눈은 뭐냐?”
“와타시 아이를 가진데스! 귀여운 자들을 낳아서 주인님에게 곧 보여드리는데스! 데프프….”
“분명 아이는 안된다고 말했었다.”
“하, 하지만! 자들은 귀여운데스! 자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할 수 있는데스! 와타시 자를 데리고 있는 다른 실장들을 보면 항상….”
이녀석도 성체가 됐다고 원한다면 밖에 나가서 산책하거나 다른 사육실장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게 잘못이었다.
“아이를 낳는 것은 안된다.”
“데뎃?!”
“그러니 선택해라. 자들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었던걸로 하고 사육실장으로 살지, 아니면 자들과 함께 있기 위해 사육실장을 그만둘지.”
“어,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데스우-!!”
“…원래는 약속을 어긴 널 당장 버리거나 죽여도 상관없다. 하지만 네 어미와의 약속도 있으니까, 네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거다.”
그래. 그게 녀석의 친실장과의 약속.
약속을 깨고 싶지 않은 나로선 녀석이 스스로 선택하게 할 수밖에 없다.
“데, 데뎃…와, 와타시는….”
결국 녀석은 자신의 아이들을 선택했다.
부풀어오른 배를 안은 채, 녀석은 내 집으로부터 멀어져 석양을 받아 붉게 물든 공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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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름 귀여워하던 녀석에게 배신당해 한동안은 좀 저기압이었지만, 몇주 지난 지금은 다시 활기를 되찾아, 녀석이 없던 때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오늘도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내게, 뭔가가 말을 걸어왔다.
“부탁인데스! 도와주는데스!!”
아래를 바라보니, 거기엔 내가 키우던 녀석이 전봇대가에 서 있었다.
“주인님! 부탁인데스! 와타시 무슨 일이건 할테니! 이 아이만은!!”
몸을 엎드려서 조아리고 양팔을 이쪽으로 내미는 녀석의 손에는 한 마리의 자실장이 올려져 있었다.
적절한 처치를 받지 않으면 오늘밤을 넘기지 못할 듯한 쇠약한 자실장.
“와타시는 힘냈던데스! 하지만…들은 전혀 행복할 수 없었던데스. 이 아이에게는 확실히 예절을 가르친데스! 말도 잘 듣는 대단히 착한 아이데스! 그러니….”
“…아이는 이거 하나 뿐이냐?”
“……원래는 더욱 많이 있었던데스. 하지만…이제는…모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녀석의 눈에서 적록의 짙은 눈물이 흘러내린다.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험한 환경과 부족한 식량으로 자들을 하나둘 잃고,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 잃을 것 같자 내게 의존하러 온 거겠지.
“…똑같네.”
“무, 무슨말을 하는데스?”
거의 빼다박은 듯이 똑같은 녀석과 녀석의 친실장의 행보를 떠올리며, 나는 알 수 없는 감회에 젖었다.
“그래서, 내가 얘를 어떻게 해줬음 좋겠어? 낙원으로 보내줘?”
“그, 그러면 안되는데스!! 이 아이를 살려주는데스!”
때로는 죽는 쪽이 사는 쪽보다 편한데.
뭐 나로선 이미 친실장과의 약속은 지켰고, 여기서 녀석을 도와줄 의무도 없긴 하지만….
“무슨 일이건 한다 그랬지? 아까 전에.”
“…? 그, 그런데스! 이 아이를 구할 수 있다면, 와타시는 어떻게 되건 상관없는데스!”
“좋다. 네가 제대로 대가를 치른다면, 이 아이를 도와주지. 치료해서 죽지 않게 해주면 되나?”
“되, 될수 있다면 사육실장으로 해주시는데스! 들은 안전할 수 없는데스! 다시 돌아간다면 이 아이는 또….”
“…그래 뭐…괜찮겠지.”
“저, 정말인데스?”
“그래. 단, 스스로가 거부할 경우는 제외하고. 이정도면 되겠지?”
“좋은데스! 감사한데스, 감사한데스 주인님!”
음, 이제 이녀석을 어미와 다시 만나게 해 줄 때가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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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녀석은 위석활성제와 영양주사를 맞고 혈색이 돌아온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내일 깨어나서 제대로 식사만 하면 완전히 건강해질거다.”
“감사한데스, 정말 고마운데스우!!”
“그럼 이제 내가 시키는 일을 할 차례네.”
“그, 그건….”
뭔가 불길한 것을 느낀 듯 녀석은 불안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고 도망가야 하나 고민하는 얼굴을 했지만, 자실장을 한번 돌아다보고 체념한 얼굴을 짓는다. 아마, 나와 오래도록 지내오면서 내가 딱히 뭔가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점도 염두에 뒀겠지. 나는 녀석을 팔에 안고 계단을 올랐다.
“생각해보니 네가 우리집 2층에 올라온 건 처음이구나.”
“그런데스. 와타시, 주인님이 올라가면 안된다고 했으니까….”
“옛날생각 나네. 네 어미도 이렇게 2층으로 데리고 올라왔었지….”
“데, 데뎃? 와타시의…마마를?”
나는 2층 복도 가운데 있는 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다녀왔다 얘들아.”
“우뉴 우뉴 우뉴뉴!”
“시, 실추석인 데샤아-!! 어, 어째서 실추석이?!”
안에서 나를 반겨준 것은, 실장석의 천적이자 실석류 중 가장 강한 완력을 가진 실추석들이었다. 성체실추가 하나, 그리고 자실추가 둘. 아종들은 보통 실장석만큼 많은 자를 낳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째서? 당연히 내가 기르고 있으니까지.”
“와, 와타시 대신 실추석을 기르게 됐던 것인데스?”
“아니, 오해하지 마. 네가 오기 전부터 기르고 있었으니까.”
조그만 자실추였던 녀석이 다 커서 예전의 자신만한 아이들 둘을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어째서, 어째서…와타시가 자를 가졌을 땐 안된다고 했으면서….”
“너도 조금만 더 잘 참고 있었으면 자를 허락해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뭐, 결과적으론 그러지 못했잖아? 자를 키우나 마나를 떠나서, 주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시점에서 사육으로선 실격인거나 다름없지만.”
“우뉴! 우뉴뉴!”
“데, 데갸아악! 저리 가는데스! 이리 오지 마는데스!”
“아, 얌전히 있어 얘들아. 이거 아냐.”
녀석을 먹이로 생각했는지 아장아장 다가오던 자실추들이 내 말을 듣고 얌전히 멈춰선다. 발버둥치며 도망가려는 녀석을 한손으로 누른 채, 다른 한손으로 방 한켠에 있는 수조에 손을 뻗어 실추석들에게 줄 밥을 들어올려 밖으로 던진다.
“레챳! 아픈레치! 발이 움직이지 않는레치!!”
“데뎃?!”
갑자기 나타난 엄지실장을 보고 녀석이 혼란스러워 하지만, 일단 내버려두자.
“식사는 이쪽이다.”
“우뉴!”
“레, 레챠아아아아아앗! 오지 마는레치! 세상의 보배인 엄지쨩을 먹으면 안되는레치!!”
목숨구걸에도 아랑곳없이, 평소 해온 것처럼 엄지실장을 오체분시해서 사이좋게 나눠 먹는 실추석들. 크기가 작은 자실추들은 이것만으로 만족한 얼굴이지만, 성체실추는 뭔가 부족한 얼굴을 하고 날 조르듯 쳐다본다.
“주, 주인님! 뭐하는데스 지금! 이게 무슨….”
“뭐긴. 실추들에게 밥 주는거지.”
실추석은 기본적으로 포식종이다. 원래는 실추용의 전용 푸드로 길렀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산 먹이를 피딩했을 경우의 장점을 보고 슬슬 피딩을 시작해볼까 하던 무렵 나타난 것이 녀석의 친실장이었다. 결과는…직접 산 먹이를 제압해 먹는 쪽이 본래의 생활방식에도 맞고 영양가가 높아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활기차게 된 것이 눈에 보여, 주인으로선 대만족이다.
“조금만 기다리렴. 메인 메뉴는 지금 줄테니.”
“주, 주인님? 설마…와타시가 그 메뉴인 것은….”
“감이 좋네. 하지만 안심해라. 오늘의 먹이는 네가 아니니까.”
나는 먹이용 수조 안으로 다시 손을 뻗는다. 그 안쪽에는, 식실장 공장에서나 볼법한 튜브장치로 강제로 액상푸드가 주입되고 있는 독라 상태의 성체실장 하나가 초점없는 눈으로 허공을 멍하니 올려다보고 있다. 버튼을 눌러 주입을 정지시킨 다음 튜브를 빼고 성체실장을 밖으로 던진다. 갑작스런 변화에 정신이 들었는지 서서히 초점이 돌아오는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성체실장이 내 왼손에 눌려 있는 녀석을 보고 경악으로 눈을 크게 뜬다.
“어미를 다시 만난 소감이 어떠냐? 근 1년만인데 말이지.”
그날, 자식을 사육실장으로 하는 대가로 무슨 일이건 하겠다 말했던 친실장은 실추석의 먹이제조기가 되었다.
단 하나의 자식을 위해, 수많은 자식을 살아있는 먹이로 제공하던 친실장.
“대면은 이정도면 됐지? 얘들아, 와서 먹으렴.”
“자, 잠깐만! 잠시 기다리는데스! 주인님! 이건!!”
기다렸다는 듯 달려든 실추석들에 의해 친실장이 사지부터 천천히 분해되어 뱃속에 들어간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천천히 설명해준다.
“위석을 활성제에 담가놨다고는 해도 힘들었을텐데 여태 용케 잘 버텼구나. 그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나도 너와의 약속을 지켰다. 그때 죽어가던 네 자실장은 이렇게 커졌어. 아쉽게도, 멋대로 임신한 대가로 집을 나가 들실장이 되는 쪽을 선택했지만….”
친실장이 지금 흘리는 눈물은 사지가 찢겨나가는 고통의 눈물일까, 아니면 자식의 운명을 듣고 흘리는 회한의 눈물일까.
“그리고, 그렇게 가진 자들을 모두 잃은 채 한 마리만을 데리고 돌아와 애걸하더구나. 나는 어찌돼도 상관없으니 아이를 도와주세요 하고. 마치 그날의 너처럼.”
이 말을 들은 친실장이 눈을 번뜩이며 몸을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쓰지만, 위에서부터 짓누르고 있는 성체실추의 몸은 미동도 없다.
“뭐, 그래서 그날 너와 같은 약속을 했어. 처분을 내게 맡기는 대가로, 자실장을, 그러니까 네 손녀를 키워주기로. 이제 이 녀석이 네 역할을 이어받는거지.”
“데샤아아아아아아아아-!!”
녀석이 잡아먹히는 친실장을 보며 한줄기 절규를 내지른다. 안에 담긴 것이 어미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본 비통함인지, 앞으로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절망인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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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니?”
“테, 테츄? 닌겐상? 여기는….”
“역시 기억 못하나? 넌 어제 어미 손에 들려 여기로 왔다. 내가 시키는 일을 해주는 대신 널 길러달라고 했어.”
“닌겐상이…와타시를 살려주신테츄? 고마운테츄….”
“뭐, 감사하려면 네 어미에게 감사해라.
이렇게 해서 내 생활은 여느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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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기한데스! 뫼비우스의 띠인데스까?
실장석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같은 운명을 반복하는..
크..좋다
역시 스스로의 선택으로 파멸에 도달하는 실장물이 좋은 것 같은데스웅
크으 좋다
아종애호 실장학대!
가볍지만 정석적인
가끔은 이런 고전적인 전개도 좋은것 같은...
실장석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행동을 반복...
뫼비우스의 자판기
클라인의 실장석!
돌고도는 굴렁쇠인생이로군. 멋지구나.
히어로즈 오브 스톰...아니 짓소!
루프물..
jissows repeat themselves..
삭제된 댓글 입니다.
^_^
개념만 지키면 애호해준다!
개념사육 분충방생?
아 인간세상에 이런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
와타시도 어느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실장석이 실제로 나타났으면 좋겠는뎃승 ㅠㅜ
이전의 제품이 질릴때가 되면 자동으로 신품으로 교체시켜주는 실장석 일가라니.. 이 무슨 혜자급 고객서비스란 말입니까
이 일가는 무료로 해줍니다!
캬 잘봤습니다 역시 최상의 학대는 자신이 무슨행동을 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한뒤 죽이는거죠
그렇습니다!!
아주 탄탄한 스토리 데스
이거 윳쿠리 스크 중에 있는건데...
윳쿠리가 실장으로 바꿨을뿐 완전 똑같네
ㅇㅇ 마리사가 있는 일상...띵스크였던뎃수
띵작
개꿀이잖아...?
데뎃 원작이 있으면 표기해 주시는뎃승... 뭔가 아주 데쟈뷰가 느껴졌던뎃승 ㅠㅠ
와타시처럼 윳쿠리물 실장물 둘다 즐기는 회원보다 그렇지 않은 회원이 더 많다 보니, 알수없는 소리로 위화감 조성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냥 아무 말 안한데스웅 ㅠㅜ
아조애호 좋다
ㅋ
제목 그대로 무한 반복
걍 표절작인데 아종 나오니 더 노잼으로 끝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