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30725051923718
25일 최자는 “기후도 사람들도 고향처럼 편안했던 탄자니아”라며 신혼여행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최자는 지난 2월 “편해서인지 익숙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참 오랜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다.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최자의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간 열애했다. 지난 9일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를 탄자니아로 정하고 행복한 여행을 떠났다.
최자는 탄자니아의 다양한 풍경을 소개했다. 들판이 드넓게 펼쳐진 가운데 최자는 탄자니아 주민들과 어울려 마치 현지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왜 자랑스럽지 못한 결혼이란 거야??
읍읍
조용히 살아
헉;;
배도 편안해보인다
헐
? 와우
좋냐?
꼭 돌려받을거야
ㅡㅡ
ㅎ
들뜬거 ㅅㅂ
어떤 의미로 멘탈 참 대단하다
ㅋㅋ
아..
ㅠ 이런거 가져오지 말자 .. 안 궁금
먹고자고하고 먹고자고하고 먹고자고하고 먹고자고하고 먹고자고하고 먹고자고하고
이야
으
그냥 기사 안나왔으면 좋겠어….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진짜 싫다 진짜 너무 티비에 제발 나오지 말았으면
참 가볍기 그지 없다
3년이나..?
진짜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