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그레타 툰베리, 벌금형 선고 몇 시간 만에 경찰에 연행돼 [뉴시스Pic]

[YOGROPI]

출처 : https://v.daum.net/v/20230725111328624

그레타 툰베리, 벌금형 선고 몇 시간 만에 경찰에 연행돼 [뉴시스Pic]

[말뫼=AP/뉴시스] 스웨덴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4일(현지시각) 스웨덴 말뫼의 석유 시설 입구를 봉쇄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툰베리는 지난달 같은 곳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장소를 옮기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찰 불복종' 혐의로 벌금형(약 30만 원)을 선고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시위를 벌였다. 2023.07.25.

스웨덴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4일(현지시간) 벌금형 선고를 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시위를 벌여 경찰에 연행됐다.

툰베리는 이날 스웨덴 말뫼 지방법원에서 '경찰 불복종' 혐의로 벌금형(약 3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달 말뫼 인근 도로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장소를 옮기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툰베리는 선고를 받은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말뫼의 석유 시설 입구를 찾아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가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경찰에 연행됐다.

[말뫼(스웨덴)=AP/뉴시스] 스웨덴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4일(현지시간) 말뫼 법원에 출석해 있다. 툰베리는 지난달 말뫼에서 시위 도중 경찰의 해산명령에 따르지 않아 법정에 섰다. 2023.07.25.

[말뫼=AP/뉴시스] 스웨덴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왼쪽)가 다른 운동가들과 함께 24일(현지시각) 스웨덴 말뫼의 석유 시설 입구 도로에서 시위하고 있다. 툰베리는 지난달 같은 곳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교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장소를 옮기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찰 불복종' 혐의로 벌금형(약 30만 원)을 선고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시위를 벌였다. 2023.07.25.

전문은 출처로

그레타 툰베리 : 2018년부터 활동한 환동운동가 (2003년생)

[케이트비숍]

그레타 진짜 대단해.... 그레타가 유명한 이유가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는 환경운동가인데 살해당하지 않아서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며... 꾸준히 관심 가져줘야함

[카밀노란통]

헐? 좀 충격적이다….

[Kikukiku]

그레타 화이팅!!!!!!!!!!

[Charlotte]

진짜 대단해

[간계밥먹을거야]

화이팅

[머어쩌라고용]

헐

[한석규]

우와... 대단해...

[카밀노란통]

행동하는게 정말 대단하다

[2021년행복하기]

진짜 멋있다..

[이명박도 사는데]

환경운동가들 알게모르게 사고나 실종 많이된다는데ㅠ기성세대가 망친 환경땜시 힘든길을 걷게해서 미안하다ㅠ

[한번갈기자]

환경운동가들이 죽어나가는 이유=살해당해서임

[돌리몰리]

대단해.... 진짜 죽지않고 살아남기를 ㅠㅠ

[제비바위]

항상 몸 조심하길..응원응원!

[코꼬코넛]

저렇게 어린데…

[NINEBALL]

진짜 대단해 저런 용기를 가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