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너와 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 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험난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모든 것 다 챙겨 주고 싶다 내가 너의 곁에 있는 한 내 손이 다는 곳까지는 염려해주고 걱정해 주며 너를 보살펴 주고 싶다 너와 나 외롭고 쓸쓸할 때 괴롭고 힘이 들 때 너의 손만 뻗치면 다가가리라 너를 진심으로 아끼며 진정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나 따뜻한 그 마음 변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라 너와 나 산뜻한 말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아가자꾸나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있어 주면 되는 것을 너에게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첫댓글 사랑은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맘이죠
병뚜컹님 워요..^^돌로 쌓아 올린 성보다 사랑으로 쌓은 성이 더 튼튼하다 라고 했습니다..튼튼한성..쌓으시길기원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사랑은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맘이죠
병뚜컹님워요..^^
돌로 쌓아 올린 성보다
사랑으로 쌓은 성이 더 튼튼하다 라고 했습니다..
튼튼한성..쌓으시길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