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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리식구 모두 장인의 집에 가다
형광등등 추천 3 조회 367 20.09.12 18: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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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2 18:47

    첫댓글 마음이 불편하시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0 월 말까지 글을 마무리 하신다니
    님의 글을 어디까지 읽어본 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개인적인 바램으론 나주와 결별하신 후
    어찌 살아가셨는지 그 이후의 일도 궁금하기에
    나주 결별 후 기왕이면 최근의 근황까지 글을 마감하신 후
    바람대로 이 곳을 떠나시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물론 계속 머무시어 같이 동행하기를 바랍니다만
    항상 어디서나 본인의 즐거움 행복이 우선이니 마음이 불편하시면
    떠나시어야지요. 그냥 모른 척 넘어가도 될 일을 감나라 콩나라
    남의 일에 말많은 인간들 어디에나 있습니다.건강하세요.

  • 20.09.12 19:35

    아닌게아니라 나주 결별이후 소식이 궁금합니당

    부탁해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0.09.13 00:35

    한스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하며 제 마음을잘 아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13 00:36

    @태평성대 태평성대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충성이라니요? 하하하
    저는 단결 이라고 외칩니다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13 00:38

    깡순이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를 걱정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좋은 주일 되세요

  • 20.09.12 20:16

    그냥 계속 쓰세요ᆢ
    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욱 많을 것입니다 ᆢ
    댓글은 쓰지않더라도 ᆢ
    수고 많으십니다 ㅎ ^^

  • 작성자 20.09.13 00:39

    초콜릿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좀 쉬고 싶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끔들릴께요

  • 20.09.12 21:00

    저 역시 초콜릿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떠나지 마시고, 계속 쓰십시오.

    그 연세에..... 참으로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강건한 모습으로
    계속 글을 쓰시어
    삶방의 후배들에게 귀감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9.13 00:40

    종이등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유 저의 마음이 자꾸만 약해져요 그러시면요, 하하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3 00: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3 00:44

  • 20.09.13 01:01

    저는 카페라고는 이곳 한곳 뿐입니다
    님의글 흥미 있게 보고 있는 1인 입니다
    남의 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편히 계시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0.09.13 03:37

    나오미님 어서오세요 감사하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도 어린애 같아서 남의 말 한 마디에도 ,한번의 억양에도 마음이 흔들려요
    하하하 너무 약하거든요

  • 20.09.13 07:04

    마음이 불편하시군요.
    너무 무리 하지마시고 천천히 계획하신대로
    쓰셨으면 합니다.
    다른 종교적인 이야기는 천주교 방에 쓰시고
    지금 이어가시는 이야기는 천천히 이곳에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로 한시적인 날짜는 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쓰시길 많은 회원분들이 바랄꺼라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떠나지 마시구요.

  • 작성자 20.09.13 08:04

    아녜스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좀 두고 봐야겠어요
    이번에는 또 누가 달려들런지

  • 20.09.13 08:07

    마음이 불편하시군요
    카페의 맹점이기도 하지만
    사고가 다르기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난무한 게
    카페의 특성입니다
    게의치 마시고 ...
    경험담이라면 후배들에게
    귀감이될 것입니다
    건강과 생명에 지장이 초래한다면
    적당하게 하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님의 글을 읽기를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0.09.13 12:19

    어서오세요 사랑벼리님 감사합니다.
    자꾸 제 마음을 약하게 만드시네요 하하하
    제가 힘이나요 감사

  • 20.09.13 10:38

    님 의 글 계속읽고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댓글 답니다
    삶이 평탄하지않으셨지만
    긍적적마음으로 살아오신 님 의글보면서 내 삶도 뒤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님의 글 계속 읽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0.09.13 12:20

    어서오세요 금비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인데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주일 오후 되세요

  • 20.09.13 11:34

    ㅎㅎ맘이 몹시 상하셨군요
    여기도 좋고 천주교 가톨릭방에 오시여 거침없이 쓰세요
    카페 쥔장님도 허락하실겁니다
    좋은 글을 올려서 다른 회원님께서
    삶의 공부를 할 수있도록 하심은
    매우 중요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어느 카페든 공식외는 융통성이 없는
    운영자님들이 계십니다
    특히 회원들을 강등하거나 글을 옴기거나 삭제하실 경우
    카페 쥔장님과 협의 후 진행해주세요
    운영자라해서 다 잘아는 건 아니잔아요?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 마음 상하지 않게
    돌봐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13 12:21

    로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좀 옹졸해 보입니다. 죄송도 하고요

  • 20.09.13 11:40

    참 이해할 수 없네요
    안티 찬티가 공존하지만 일부러 태글까지?
    그 연세에 맑은영혼을 소유히시고 매일글을 쓰시는 성실성 감탄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0.09.13 12:23

    제가 정직한 맘으로 글을쓰니 제가 속이 좁은가 봐요
    ㅅ헤속적인 것은 제가 무척 싫어하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 20.09.13 12:13

    하나 하나에 마음쓰지 마세요~
    형광등등님 글을보러 오는
    저같은 이도 있습니다.

    꿋꿋하게 글 쓰시고 흔들리지 마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 작성자 20.09.13 12:24

    김다은님 오셨어요? 늘 저를 감동케 하십니다.
    제 맘이 자구만 약해져요 하하하

  • 20.09.13 12:30

    어디가나 잘난체하거나 조금 유식하다고 모멸감주는 댓글은 없어져야하고 좋은 글로 이렇다 저렇다 해주는건 맞추어서 하시면 됩니다
    댓글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무시하고 글은 계속해서 쓰시는 걸로 듣겠습니다
    펀치볼 전쟁의 상흔이 많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슬픈역사의 이름이지요 쾌차하시는 장인어르신의 모습에 감명을 받으셨나 봅니다

  • 작성자 20.09.13 18:53

    어서오세요 카이져님 감사합니다.
    에 그래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제가 장인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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