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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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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다들 일요일 잘 보내시나용...용
수우 추천 1 조회 72 24.02.25 14: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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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4:37

    첫댓글 저도 반갑습니다!
    수우님...ㅎㅎ

    쌀국수 저도좋아해요..
    여긴 밤12시37.요.. 💤😴💤😴

  • 작성자 24.02.25 14:42

    수샨님
    꿀잠드세요.

  • 24.02.25 16:03

    제이름
    부르는 소리에

    오늘은
    제차가없어
    야간일 위해
    택시로 출근 합니다

    아 편해요~

    수우님 글속에
    따스한 봄날이
    느껴져 넘 좋아요

    좋은 운동 많이 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해서 드시옵길요~

  • 작성자 24.02.25 16:10

    이름을 불러주세요.
    혜은이 노래https://youtu.be/HGfLGpCgZa8?si=saq36VjzriS_Z65T

  • 24.02.25 16:16

    @수우
    노래 즐감하며
    일터에 왔답니다

    오후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02.25 17:23

    수우님 말슴을 저는 믿고 이해한답니다.

    수우님흔
    자기팔 지 ㅎ 흔드시며
    자기생각 자기가 하시면서
    마음의 자유천지 끝마실동무를 그려 불러 보시지요.

    참말로 다정다감한
    울동네 끝마실...

    억수로 고맙습니다 ㅇ~


    건강 자랑질은
    어쩌면 이다지도 반가운지요.ㅎ

    어떤 사람은 ㅎ손가락이 아파서 댓글도 못단다나 ㅋ
    그걸 자랑이라고 ㅉㅉㅉ

  • 작성자 24.02.25 19:46

    저도 손가락수술하고 댓글 못달았는데 혹시 제게 하는 소리이신지요.ㅎ
    손가락덕택에 헬스장을 잘 다니게 되었으니 이거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나요.ㅋ

  • 24.02.25 19:22

    수우님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도 오늘 모처럼 햇볕나서 이불 빨래하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봐왔어요

    요 며칠 마음이 좀 축축 했는데 햇볕에
    바싹 말렸어요 ㅎ
    저녁식사 하셨나요.. 전 밥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2.25 19:54

    그만 아래쪽에 답글을 써놓았네요.ㅎ

  • 작성자 24.02.25 19:54

    축축한 마음을
    햇볕에 바짝 말렸다.
    어쩌면 요리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맑고 깨끗한 그대의 마음을 접하니
    미소가 피어납니다.
    혹시 해솔정님
    겨울에 태어난 나만의 당신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선물로 드려요.
    https://youtu.be/GSWfQvl9aeo?si=wgAgviUfOL_HdlGS

  • 24.02.25 21:43

    겨울아이 노래 ..넘 조으다요
    젊은날 즐겨듣던 노래 생각납니다
    밤배 .밤에떠난 여인. 미련.김정호의
    하얀나비 등등..
    노래선물 감사해요 편히 주무셔요^^

  • 24.02.25 19:59

    오늘도
    헬스장에 가셨군요
    적당한 근력운동은
    건강유지에 좋다고들 합니다
    그곳도
    홍매화가 꽃몽우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네요
    며칠후면
    만개를 하겠네요
    홍매화??
    최고의 봄꽃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2.25 22:00

    고대앞 홍릉수목원에 가면 복수초가 피었고
    봉은사에 가면 홍매화가 필텐데요.
    그냥 요즘은 집근처에 머물고 있어요.
    시낭송도 열의가 식었어요. 미안해요 벼리님

  • 24.02.26 10:35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생각이 납니다. 아니벌써 꽃이피었군요. 베트남 30년차이다보니 베트남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제2의 고향이라서 기분이 좋아 집니다.지력재력권력보다 체력이 우선 입니다. 잘하시고 계십니다.좋은날 되소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26 21:38

    수우미앙가
    ㅎㅎ요즘은 모두 수우뿐입니다.
    매우잘함
    잘함
    A플러스와 A

    내일은 휴일이 아니니까 줄 안서도 되겠지요.
    베트남국수 저 집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해볼까해요.

  • 24.02.26 15:32

    어머~
    요즘 꽃샘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데
    봄은 이미 와 있었네요.

    사부작 사부작 동네 한 바퀴
    하루의 일상을 허투루 쓰지 않는
    수우님을 본받으려 합니다.

    아련히 이 초록이 부르는 소리에
    끌려서 왔데이만 아니나 다를까
    고맙구마요~!

  • 작성자 24.02.26 21:35

    뭘 본받아요.
    ㅎㅎ
    초록나물들이 돋아난다지요.
    초록색은 늘 평화와 안정감을 주니
    고마운 색이고
    닉도 고마운 사람입니다. 꿀잠드세용

  • 24.02.26 18:28

    ㅎㅎㅎ
    꽃망울을보면서도
    끝말방 동지들을 떠올리셨군요
    고마워요.


    여기는 호주
    ...옥빛 바다에서 노느라 집은 생각 안나요 ㅎㅎ
    이틀째로 헬리곱터타고 시내구경하고 코알라 캥거루 안고 만지고 푹 빠졌어요.
    내일은 또 비행기타고 시드니로....

  • 작성자 24.02.26 21:33

    어머나 옥빛 바다네요.
    헬리콥터를 타고
    시내구경하시는군요?
    우와
    부러워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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