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소설 의천도룡기를 영화화하였다긴 소설을 엄청나게 축약한 거 치고한 편의 영화로 잘 만들었고(원래는 2부작 예정)평도 좋았지만2편이 나오지 못한 비운의 영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bloodborne2
첫댓글 처음접한 무협소설이 의천도룡기였네요.. 80년대엔 대평원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음. 이모책장에 우연히 있는걸 접하고 엄청빠져들어서 다읽고 친구들 빌려서 보여주고 ㅎ 김용선생의 제최애 작가입니다.
진짜 재밋어어요
이제는 2019 의천도룡기로 한을 풀었네요. 86 03의천도룡기가 정말 재밌었긴했는데., 19 조민 주지약 미모가 너무 쩌네요.
와 벌써 31년전이네요 ㄷㄷ
제법 재미나게 본 기억나네요
왜 2편이 안나왔을까? 정말 아쉽 ㅠㅠ
장무기ㅠㅠㅠ
아침마다 서는 영화
이 무렵의 "방세옥"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TV채널돌리다가 하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ㅋ
2편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실망했떤~ ㅎㅎ
홍금보가 이연걸 에게남자의 정기를 아끼지 말고써라 뭐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첫댓글 처음접한 무협소설이 의천도룡기였네요.. 80년대엔 대평원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음. 이모책장에 우연히 있는걸 접하고 엄청빠져들어서 다읽고 친구들 빌려서 보여주고 ㅎ 김용선생의 제최애 작가입니다.
진짜 재밋어어요
이제는 2019 의천도룡기로 한을 풀었네요. 86 03의천도룡기가 정말 재밌었긴했는데., 19 조민 주지약 미모가 너무 쩌네요.
와 벌써 31년전이네요 ㄷㄷ
제법 재미나게 본 기억나네요
왜 2편이 안나왔을까? 정말 아쉽 ㅠㅠ
장무기ㅠㅠㅠ
아침마다 서는 영화
이 무렵의 "방세옥"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TV채널돌리다가 하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ㅋ
2편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실망했떤~ ㅎㅎ
홍금보가 이연걸 에게
남자의 정기를 아끼지 말고
써라 뭐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