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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억겁의 시간 (10년)
요호부민 추천 1 조회 1,437 24.03.07 16: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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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7:05

    첫댓글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육아 선배님. 아들은 사랑이죠!!

  • 작성자 24.03.08 13:08

    딸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생애는 ㅎㅎ 아들로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07 17:22

    저도 애들 커서 자기들끼리 나가서 노는거보면 참..언제 컸나 싶어요;;
    아내랑 영화보러 나가도 괜찮을 정도로 커버렸네요 ㅎㅎ

  • 작성자 24.03.08 13:09

    ㅎ 저도 아들보고 너 오늘 밤에 자면 니 엄마랑 영화보러 간다 라고 종종 말합니다. 잘 자더군요.

  • 24.03.07 17:54

    처음 부분 읽다가 동지애 느꼈는데 훨씬 선배님이셨네요. 18개월 딸이 있는데.. 저도 딸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녀야겠네요.

  • 작성자 24.03.08 13:09

    제 경험상 36개월까지는 매우 힘들었는데..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낙이 올겁니다.

  • 24.03.07 17:58

    올해로 11살, 10살(만나이) 연년생이 있는데
    작년부터 참 편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억겁의 시간이라..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얼마전 낄낄상회의 육퇴를 테마로한 유튜브를 우연히 봤는데 1시간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고요. 우리도 저럴때가 있었지 이러면서요. ㅎㅎ
    알럽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제 부모님께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08 13:10

    그러네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전화 한번 드려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연년생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 24.03.07 17:59

    우리나라에서 맞벌이를 무능이라고 할 수 없죠. 바쁜 와중에도 아이와 사이좋게 잘 지내시는 건 매우 유능한겁니다^^

  • 작성자 24.03.08 13:10

    감사합니다. 국가가 좋은 복지로 퇴근을 일찍 하게 해준 덕분입니다.

  • 24.03.07 19:01

    저도 같은 시기를 겪은지라 충분히 공감
    둘째는 ㅡㅡ

  • 작성자 24.03.08 13:10

    둘째는 정말 엄두가 안납니다.

  • 24.03.07 19:05

    오우 고생하셨고 행복해보이셔요ㅎㅎ

  • 작성자 24.03.08 13:11

    감사합니다. 30대는 정말 안 행복했는데. 40대부터 행복이라는 단어가 자꾸 입안에 멤도네요.

  • 24.03.07 19:58

    티비 75인치 굿이네요
    꼭. 성공하시길요

    전 매번 실패합니다

  • 작성자 24.03.08 13:11

    ㅋㅋ 75인치 조금만 더 하면 넘어올 것 같은데.. ㅋㅋ

  • 24.03.08 13:15

    @요호부민 87인치 산다고 하십쇼......

    밀고 당기다가 그럼 87인치 포기하고

    75인치 살께하면
    바로 승낙떨어집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24.03.08 22:02

    @덩커데이비스 오늘 계약했습니다ㅋ 75인치

  • 24.03.08 22:03

    @요호부민 5~~~ 설치하면 인증샷 날려주세요ㅎ

  • 작성자 24.03.09 08:18

    @덩커데이비스 예썰ㅋ 무빈이 크게 보겠네요

  • 24.03.07 23:19

    수고 많으셨습니다.
    둘째는 리얼 사랑입니다!!!! 꼭 낳으세요 ㅎㅎㅎ

  • 작성자 24.03.08 13:11

    ㅋㅋ 이젠 나이가 많아서 아마 안생길겁니다. 시도도 안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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