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함께한 맛비전 제주 회원님들입니다
성남에서 내려와 창업을 하신 신입회원 서대호(제주),심재욱(제주)님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여러 회원님의 오리요리 시식평이 좋았습니다 큼직한 구이돌판도 좋았고요
후식으로 심재욱(제주)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 치즈 누릉지 " 구~웃이었습니다
좌측에서 시계방향으로 참석자 소개합니다
지호아빠 ,허브의 향기,데미안(남편),동태,서대호,심재욱,요우,다엘,쏘울님 이십니다
요우님과 쏘울님은 신입으로 처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요우님은 수목원에서 화덕피자를 하시고
쏘울님은 방년 21세 울 맛비전 꿈나무이네요
현, 칠성통에서 어머니와 함께 의류 판매를 하시는데 외식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빙판길을 무릅쓰고 달려와 주신 데미안(남편) 너무 감사하고
여러 회원님 고맙습니다
2차를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요 ^^
(근데 울 총무 따치님이 5일전부터 통화가 안되네요 뭔일이 있는지....)
첫댓글 그래도 많이 모이셨네요.
좋은 시간되셨을거 같아요..
제주 화이팅!!~
폭설을 뚫고 , ᆢ
이렇게 멀리, 사진상이라도 얼굴을 볼 수 있어 반갑습니다 .
서귀포의 눈오는 풍경을 보고싶네요.
조촐하고 오붓한 모임이 보기좋아요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제주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