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

[박성현(청호 2009-3-6)]

<논설문>

 인간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다.           목포청호초등학교

         3의 6 박성현

요즘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병은 거의 다 고치지만 병이 너무 악화되어 고치기 어려운 병이 있다.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덜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끊어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러나 사람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룰 수도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병든 사람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병든 사람을 즐겁게 하면 병 때문에 생긴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의학기술 발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의학기술이 발달하면 고통을 참는 사람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건강진단을 자주 받아야 한다.건강진단을 자주 받아 몸의 병을 빨리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래야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현재 의학기술로는 말기 암환자를 치료할 수 없지만 의학기술이 날로 발전하기 때문에 희망을 놓지 않아야 한다.왜냐면 언제 어느때 신약이나 신기술이 개발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자가 고통때문에 목숨을 끊어주라 해도 의사는 절대 환자목숨을 끊어서는 안된다.언제 어느때 고쳐질지 모르고 인간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