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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 때 우리나라는 동남해안 1백리 땅이 피해를 입게 되나 서부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이다.
또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다.
이런 파멸의 시기에도 우리나라는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김일부의 ≪정역≫ 이론에 따르면, 한국은 지구의 중심부분에 있고 간태(艮兌)가 축으로 작용한다.
일제시대의 일본 유키사와 박사는 계룡산이 지구의 축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
"중국 역학으로 보면 중국은 진방(震方)이요 장남(長男)이다. 그래서 장남인 중국은 미국과 사이가 오래가지 못한다.
이것은 미국이 태방(兌方)으로 소녀(少女)에 해당하는데, 노총각인 중국과 남녀관계로 얼마간은 관계가 지속될지 모르나 곧 틀어지기 쉬운 이치이다. |
소녀인 미국은 자신과 제일 궁합이 맞는
소남(小男)인 한국과 가까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은 아내로서 남편인 한국을 내조해
그 결과 남편의 성공을 드러내게 된다.
한편 중국과 소련 사이에 전쟁의 발생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왜냐하면 소련은 감방(坎方)이고 중남(中男)인데
장남인 중국과 같은 양이기 때문에 서로 조화할 수 없고 대립되기 때문이다.
일본 미래의 역사에 관한 한 일본은 가장 불행한 나라이다.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문화를 전파시켜준 한국에 대해서만도 지난 5백 년 동안 무려 49차례에 걸친 침략행위를 일삼아 왔다.
이처럼 일본의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미래의 업보가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동양사상의 근본 원리인 인과의 법칙이요,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또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작은 영토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영향권 내로 들어오게 된다. |
강대국의 지하 핵폭발 소규모의 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인류를 파멸시킬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지진에 의한 자동적인 핵폭발이 있게 되는데, 이때 핵보유국들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받을 것이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자는 먼저 죽고 남을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법이다. |
탄허 스님은 이러한 현상은 성숙으로 가기 위한
인류의 비극적 운명이며 이때 전 세계 인구의 60-70%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소멸'된다고 고통스럽게 말한다.
이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죽게 되는데
≪정역≫의 이론에 따르면 이때에 놀라지 말라는 교훈이 있다고 전한다.
탄허 스님은 지구가 성숙되는 결실시대로 접어드는데,
이 결실을 맡은 방위가 간방(艮方)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간방은 지리적인 팔괘(八卦) 분야로 보면 바로 우리 한국이다.
'간'은 갓난아이요, 결실을 의미한다.
바로 어머니가 아이를 낳는 것으로 처음과 끝을 함께 뜻한다.
조금 풀어서 얘기하자면
결실은 뿌리의 결과이니 뿌리가 시(始)라면 열매는 종(終)이다.
일단 결실이 되고 나면 뿌리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이 열매이다.
그것은 열매가 다시 뿌리가 되기 때문에
뿌리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니,
이것으로 보아도 결실은 처음과 끝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한편 간은 연령적으로 20대 청년을 뜻하는 소남(小男)의 뜻도 지니고 있는데,
이는 부모의 여분인 결실인종이기 때문이다.
20대 청년들이 부모의 말도 선생의 말도 다 듣지 않고
오직 내 말만 들어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결실인종이므로
스스로 뿌리가 되려고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에 대해 재미있는 비유를 든다.
"4·19 혁명이 청년학도들의 궐기로 이승만 정권을 타도했는데,
이렇게 청년 학생의 힘으로 정권이 붕괴된 일은
세계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4·19 혁명 이후 세계 도처에 학생들의 봉기 현상이
유행병처럼 번져나가 그 결과 선진제국의
'스튜던트 파워(student power)'를 형성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 간방에 시간적으로
'간의 도수'가 왔고 간의 주인공인 20대 청년들이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 아니할 수 없는 거지요."
탄허 스님은 간방(우리나라)에
시간적으로도 결실의 간의 도수(度數)가 이미 와 있으므로
어두운 역사는 끝맺게 되고 이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는 인류역사의 시와 종이 모두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엄청난' 발언이다.
우리나라의 1980년대는 바로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의 진통이 있던 때이다.
이 아픔은 희망찬 아픔이었다.
이 고통이 지나면 우리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서광도 엿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땅이 결실이 되려면 꽃잎이 져야 하고
또 꽃잎이 지려면 금풍(金風)이 불어야 합니다.
그 금풍(?)이란 西方바람(?)을 말하는데
이 바람은 곧 해방 이후부터 우리나라에 불어오기 시작한
이른바 '미국바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금풍인 미국바람이 불어 꽃잎이 떨어지고 열매 맺는 가을철,
다시 말해서 결실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미국의 도움으로 인류사의 열매를 맺고
새로운 세계사를 시작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한편 탄허 스님은 스스로 종교인이면서도
현재의 종교는 앞으로 없어질 것이라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뱉는다.
"앞으로는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세워질 것입니다. 누구의 덕으로 사는지 모를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변모할 것인가가 궁금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으로 들어날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는 망해야 할 것입니다. 쓸어 없애버려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끼리 반목 질시하고 네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하며 원수처럼 대하는, 이방인이라 해서 동물처럼 취급하는 천박한 종교의 벽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장벽이 허물어지면 초종교가 될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은 유(儒)·불(佛)·선(仙)이 하나가 된다고 했고, 강증산 선생도 그렇게 된다고 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
탄허 스님은 또 인류사의 열매가 바로 이 땅에서 맺어질 것이라고 한다.
한국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문제의 해결과 직결되며,
우리나라를 초점으로 시작과 끝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북분단문제와 통일문제가
전체 인류적 차원에서 보면 아주 작은 문제 같지만,
오늘날 국제정치의 가장 큰 쟁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현실에서 북한의 핵문제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지도국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북한정권의 행보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김일부)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 속에서 인류를 구출해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다시 없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아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적인 국가를 건설할 것이며 모든 국내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국위를 선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역선해≫ 제 3권 |
한편 탄허 스님은 세게 구원의 방안이 이미 한국 땅에서 준비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가 다음과 같이 남긴 말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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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되고,
UFO가 출현하여 지구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를 한바있다.
그리고 그들은 마야인과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바로 2012년은
지구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인류역사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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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예언했다는 통일한국 미래
<UFO와 우주법칙>(조지 아담스키, 장성규 역, 고려원)에는
21세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국땅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그후에 다시
영혼혁명이 일어난다.
민주적으로 통일된 한국은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놀라울만한 비약을 한다.
서기 2천년에 이르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젊은 박사들이
삼십명을 헤아리고
화학상, 의학상을 받는 과학자들은
근 백 명에 달한다.
통일된 한국은 완전히 전화(電化)된다.
초가와 온돌방은 찾아볼 수 없고
대도시에서의 주택난은 해결되고
십층 단위의 고층건물이
주택으로서 사용된다.
그 건물의 각 방에는 세계인으로서
최고의 수준을 향유할수 있는 정도의
각종 장치가 설비되어 수 개의 탤레타이프와
탤레비젼으로써 국내외의 모든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알 수 있게 마련된다.
실내의 온도는 춘하추동을 가리지 않고
인체에 가장 적합하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도로는 고도로 발달하여 서울과 인천은
한 도시로서 발달하고 서울과 부산을
직결하는 고속도로상에는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제트 자동차가 왕래하고 바로 그 위에서는
전화열차가 고가선으로 달리고
전력 헬리콥터는 나비 떼처럼 관광객을 안내한다.
플라스틱 공업이 대규모로 발달하여
건물 대부분이 불연(不燃)플라스틱으로
순간적으로 조립된다.
식량은 해결되어 쌀을 먹지 않고
오늘날의 쌀과 성분이 같은 인공식량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다.
남해안 지방은 완전히 해양화학지구로 건설되어
일련의 체계적인 작업을 통하여 해양식량을
확보하여 전국에 공급된다.
행정은 완전히 과학자에 의하여 운영된다.
종교혁명이 일어나는데
종교의 신비적인 측면을 완전히 해결하게 된다.
세계각국은 이 한국의 종교혁명을
주시하게 되며 오늘날 선진국에
과학 유학생이 모이는 것처럼 한국에는
종교 유학생이 모여든다,.
한국인은 제2의 과학, 종교혁명을 통하여
완전히 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한다.
또 한국의 수학자들이 재편한
순한글이 세계어로 채택된다.
세계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철학에
옳은 방향을 심어주는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화성인의 존재 여부에 관한 논란은
일단 접어 두기로 하고 위에 열거된
한국의 미래상만을 고려해 볼 때 그것이
완전히 100% 실현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볼 수는 없다.
일찌기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표현한 바 있듯이
현대의 사상가들은 새로운 정신문명의
간방(艮方)인 한국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외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도래할 태평양 시대와
부합되는 것이기도 하다.
또 동양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주역과 세계적인 대 예언서 격암유록,
정감록 비결 등에는 불사영생의 신선세계를
건설할 正道令이 한국땅에서
출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격암유록은 정도령의 출현으로
천지가 개벽되고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일된다고 했는데 이것이 화성인이
예언한 종교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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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 유엔, 외계인 담당 UFO 대사 공식 임명 UFO 대사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 경우 가장 먼저 영접을 해야하는 자리다. 현직은 유엔외계국(UN Office of Outer Space Affairs) 국장이다. 감염을 사전 방지하고 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할 경우 지구 대표로 그를 맞이하게 된다. “외계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지적한 오트만 대사는 “미국의 항공우주국(NASA)이 외계인 탐사를 목적으로 케플러 궤도 망원경을 설치하고 이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수신하기 위해 라디오 수신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도 외계인이 지구를 찾을 경우 적대적인 성향을 보일 것이라고 경고하며 외계인들은 지구의 자원, 특히 대기를 빼앗아 갈 것이 분명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원격투시하는 티벳 승려들이, 2012년에 멸망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외계인의 힘을 말하다 원격투시는 티벳 수도원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수천년 동안 다른 정신활동 중에서 원격투시는 티벳 문화를 지배해 왔다. 어떤 인도 여행객들이, 현재 중국 지배하에 있는 소수의 티벳 수도원으로부터 알게 된 것은 매우 놀랍고 환상적인 것이다. 이 여행객들에 의하면, 원격투시자들은 인류가 자기파멸의 과정에서 국제적 힘들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또한 세계는 파괴되지 않을 것을 보았다. 현재와 2012년 사이에 막강한 힘들은 지역 전쟁들에 관여할 것이다. 테러리즘과 비밀전쟁이 주요 문제가 될 것이다. 세계 정치에서 2010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 때에 국제적 힘들은 서로를 파괴하려 위협할 것이다. 전 세계는 양극화되고 절대적 종말의 날을 준비할 것이다. 정치적 책략가들과 협상가들은 별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2012년에 세계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핵전쟁으로 돌입할 것이다. 절대적이고 성스러운 힘들이 관여할 것이다. 세계의 운명은 그 순간에 자기파멸로 가지 않을 것이다. 외계인의 힘들이 매 순간 단계마다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증거를 나타낸다. 그들은 2012년에 관여하여 세계를 자기파멸로부터 구할 것이다. 미소를 지으며 성스러운 힘들이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인류는 거대한 범위에서 미래를 바꿀 수 없다고 말한다. 현재 행동을 통해서 미래 삶을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큰 범위에서 운명을 변화시키는 것은 허용되어 있지 않다. 승려들은 또한 2012년 이후에 우리의 현재 문명은 과학과 기술의 마지막 개척지로 물리학이 나 화학이 아닌, 정신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2012년 이후에 우리의 기술들은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다. 사람들은 정신성의 정수와 육체와 정신 사이의 관계, 환생과 ‘신’의 일부인 다른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도와 중국정부가 외계인들과 접촉해 오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 대부분의 UFO 활동들은, 자체적으로 핵무기 능력을 개발하고 있는 이 나라들에게서 많이 목격되고 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을 우리 모두가 무서워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타낼 것이며 그들이 해야만 하는 경우에만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그들과 관계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지구는 축복을 받았으며, 우리는 인식하지 못할 지라도 모든 시대에 많은 종류의 위험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구조되었다.
우리의 기술들이 발전함에 따라서
우리는 외계의 힘이 어떻게 우리를 구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폭스 뉴스는 초대 대사에 말레이시아의 천체물리학자인 마즐란 오트만 여사가 임명됐다고 전했다.
오트만 여사는 천체물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7년 체결된 우주협정에 따라 오트만은 외계인이 지구인과의 접촉으로 발생할지도 모를
최근 우주창조론를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해 파문을 일으켰던
2010년과 2012년 사이에,
그 순간에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티벳 승려는 말한다.
승려들의 진술에 대한 과학적 해석은,
승려들은 최근 인도와 중국에서의 UFO 목격사건들을 들을 때면,
모든 인간존재는 삶에서 ‘업보’라 불리우는
인도와 중국에서의 UFO 목격사건들이 수배로 증가하고 있다.
외계인들이 2012년에 현실로 나타날지에 대해 원격투시자들이 주는 대답은,
원격투시자들에 의하면,
첫댓글 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_()_
아 ! 좋은 우리나라 , 좋은 정신적 지도자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탄허스님......_()_()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