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 미래관계 위해 '봉합'
2. 민간단체 보조금 314억 부정수급 적발…尹 "국민이 직접 감시“
3. '특혜채용 감사 거부'
선관위원 전원 고발당해
4. "전세가구 52.4%는 역전세 위험… 15개월 만에 2배로 증가“
5. 또래 살인 정유정 '석 달 준비한 살인'에도 거짓말 일관
6. 'K-클래식' 또 우뚝…바리톤 김태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7. 김여정 "안보리 논의 불쾌…위성 발사 지속", IMO에 '사전 미통보' 예고
8. 성김 "北긴장고조행위 대가있다… 어떤 핵공격도 압도·단호대응“
9. 인도 당국, 열차사고 사망자 288→275명으로 정정…"중복 집계“
10.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보석 재인용 "보석금 6억원 작지않아“
11. 주담대 변동·고정·전세 금리 모두 3%대로…1년3개월 만에 처음
12. 정부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증축 때 세대수 21% 증가 특례“
13. 사적연금 수령액 1천200만원 넘으면 불리?…저율과세 확대 검토
14. 지하철 인파사고 막는다… 9월부터 승강장 혼잡도 역 밖에서 확인
15. [날씨]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 서울 낮 최고 25도
16. 박영수, 50억 담보받으려 5억 보냈나…검찰 소환 임박
17. 법원, 이재명 당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18. "의대 합격선 최근 4년새 최고… 서울대 자연계열과 격차 커져“
19. 대학가에 퍼진 '학폭'…10명중 3명, MT-동아리 등에서 폭력 목격
20. 문턱까지 온 전쟁 실감한 러 접경지 주민들 "모든 게 바뀌었다“
21. 중국 군함, 대만해협서 미군 구축함 150m 앞까지 접근
22. 우주항공청 연내 문 열까… 소속·위상 등 놓고 갑론을박
23. 與, '오염수 규탄' 장외집회 野에 "괴담·선동…이성 찾아야“
24. 지자체 186곳 상반기 추경 19조…당초예산 4.5% 수준
25. 부동산 등 자산세 9조원 급감… 법인세 이어 양도세 펑크
26. 코레일 사장 추천위 회의 결과 외부 블로그 유출 논란
27.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1.4% 하락…농식품부 "안정세 유지“
28. 인천서 해루질하던 2명 사망… 한달 전 실종자 시신도 발견
29. 모기향 피우다 오피스텔 화재… 56명 새벽 대피
30. 꺾이지 않는 독감 유행…
환자수 유행기준의 5.2배
31. 보험 왜 해지하나 했더니…
"목돈 필요해서“
32. 직장인 60% "퇴근 후 업무연락 받는다“
33. 군벌 분쟁 수단서 철수한 한국대사관, 이집트서 업무 재개
34. 與김형동,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법안 대표 발의
35. 노정 대립 심화…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경사노위 탈퇴 저울질
36. 방통위 감사결과 내달 발표…
대금 이중지급·기강해이 지적될 듯
37. 자살 부추기는 온라인 정보,
국민 신고로 삭제한다
38. 친환경차 전성시대…국내 하이브리드 등록대수 경유차 첫 추월
39. 美中 대화 접점 못찾은 '샹그릴라 대화'…신냉전 기류 확인
40. 중국 톈안먼 시위 34주년… 통제는 강화하고 기억은 지우기
41. "은하 중심서 5∼10광년길이 '짧은' 필라멘트 구조 수백개 발견“
42. 김제 화재현장서 숨진 성공일 소방교 등 13인 위패 봉안
43. 네집 중 한집 기르지만…
반려동물 일평균 5시간 '나홀로 집에’
44. 전주서 주행 중이던 테슬라 전기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45. 전직 정보당국자 "美 정부 UFO 잔해 확보 의혹 설명해야“
46.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정보, 유튜버가 공개 논란
47. "불길 거센데" 화마 속 '낑낑' 소리…강아지 10마리 극적구조
48. 전과 6범·4범 되고도 '음주운전 습관' 못 고친 50대들
49. 구치소서 '왕 노릇'…
재소자들 벌벌 떨게 한 격투기 선수
50. 서울 공항동 오피스텔 불…
56명 새벽 대피 소동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조금 늦을 것 같아.
I'm running a bit late.
난 지각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be late.
나 일찍 가고 있어
I'm running early.
early : 빠른, 이른, 초창기의, 이른, 조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