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행을 해라. 그러면 윤회생사에서 벗어나리라. 고해(苦海)에서 벗어나리라.’
‘살아 숨 쉬는 모두는, 유정 무정을 막론하고
나아가서 생각 관념까지 모든 법은,
이 꽃과 같이 허망해서 실체가 없다.
하나도 믿을 거 없다.
행복이란 것, 영원하지 않다. 허망하다. 영원하지 않다.
그러므로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말라.
성(性)에도 집착하지 말고, 재물에도 집착하지 말고,
권력에도 집착하지 말라, 공포에도 집착하지 말라,
집착하면 끄달리고 번뇌가 생기고 살 수가 없어.
모두모두 내려놓아라. 무아행을 하라.’
이것이 결론적인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무아행을 해라. 그러면 윤회생사에서 벗어나리라.
고해(苦海)에서 벗어나리라.’ 그 말이에요.
‘나아가서 나아가서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 보살이 되리라.’
보살인가 해주는 데는 역사 이후로 여기밖에 없어요.
보살 이상은 부처님 가피 아니면 절대 불능이에요.
그 이유는 보살이 될 사람은 인가가 떨어지면, 말씀드리기가 좀 그러네요.
그 정토세계에 그 사람의 아기 해탈신, 보살이 생겨요.
이건 천고의 비밀인데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쓰면서 공개해 버렸어요.
모든 경전은 그렇게 안 되어있어요. 꽃으로 되어 있어요.
연꽃에 화생한다고 그렇게 방편으로 해놓았어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