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고....
사람 사는 세상엔 상상도 못하는 별아별 일들이 말카 다 있지비라요.
(말을 비비 꼬다보니 ㅋ 리북말도 같고 니혼징말도 같고 ㅋ)
하오면 웃기는 떡라면은 어때서
끝말 잡고 별짓 다하면서 노닥거리는 끝마실, 세상 그려려니 하서요.
그래도 그렇지
싸라미
너무 데데하게 살아서야...
아첨도 적당하게
비빔도 적당하게 ...
재미도 적당하게
미쳐도 고우ㅂ게
끝마실 부뉘기 안 상하기 바라는
온제나 푸뮈 있는 사람같은 살람들이 둏아요.
안x령(安o 朎, 1989년 6월 1일 ~ )은
2014년 ㄱ주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2016년 4월부터 XTN 아나운서로 근무하였고, 2022년 1월 XTN에 사직서를 제출...
첫댓글 <널리 알림> :
미인이 갠차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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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로 시작해서 벼로 끝내야 하나벼~ / 벼 사진첨부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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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웃기는 늠 때문에
정치판이 개판이 되네요
누구라고 말 하기도 싫어요~ㅎ
맞아요
사람의 부류는 천태만상이라...별아별 사람 다 있지요
그래도
잇기방 식구들이 최고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
개가 놀아야할 판에
사람이 대신 놀아주다니
그것은 개판~!!!
어떻게 잘 망가질 수 있는가
만고청사에 길이 전범으로 이름 날리시라.
끝마실 살람들은 너무 착해요.ㅎ
어쩜 뻔뻔하게
저렇게 말할 수있는지
얼굴이야 못생기지않았지만 마음이나 행위가 오버랩되어 무섭던데요.
실제로 인물의 진실게임도 찾아오시니 매우실감납니다.
기는 룸 위에
나는 녀어ㄴ ㅉㅉㅉ
아직 수양해야할 어린 나이에
못된 짓만 먼저 배워서...
막말의 낱말 뜻이 다른 사람들과
한 세상을 같이 산다???~ 웃기는 짬뽕!!!!
잇기방 님들은 성품도 유하고
포근하고 따뜻하지요
사고치고 댕기는 한사람 있어서 글치 ㅎㅎ
양처럼
멍한 바보들 ㅎ
참 꼴불견이네요.
범죄자를 그렇게 좋아해야 하나 ?
젊었을때 정의감이 그렇게도 없으니
이 나라 참 한심스럽네요.
젊은이들 사상이 은근히 건전하지 못한
습성이 붙을까 한 걱정 되네요.
이미 물 들었자나요.
지저분한 물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