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풍수사)
알파치노
유해진(장의사)
사무엘 잭슨
김고은(무당)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도현(법사)
니콜라스 홀트
시나리오 쓸 때
헐리우드 배우들을 떠올리며 쓴다는
장재현 감독이 <파묘>를 쓸 때
떠올렸다는 헐리우드판 묘벤져스 조합
어때요, 느낌 있나요?
220의 김병오가 연기한 '험한 것'은
224에 연기 경험도 있는
'보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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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의 묘벤져스 헐리우드 가상캐스팅
풀코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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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17: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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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무엘 잭슨이 장의사 맡으면 한가지 확실한건 엄마는 많이 찾겠군요 머더 퍼...
파묘에서 유해진은 엄마를 안 찾았던 것 같은데... 정재현 감독 디테일 미스네요^^
@풀코트프레스 그녀석 처음 만난 장면에서 쓰면 되지않을까요?ㅋㅋㅋ 머더풔..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