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이야기)
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라는 노래인데...
차분하고 깨끗한 곡이라
듣기가 참 좋다!
~~~~~~~~~~~~~~~~
어제는
출근했다가 오는 길에
몸이 으시시하면서
근육통이 오는 듯하였다
집에 와서
몸살약을 먹고 3시간을 비몽사몽으로 푹~잤다
그리고 사우나를 가서 온탕에서...휴식!!
아마
일주일동안 무리를 했는가보다??
지난주에,
월...출근
화...건강검진
수...골프
목...친구배웅(조문)
금...골프
토...골프
일...포카게임
내가 미쳤지?
무리한 게 맞네요
이 나이에 이게 뭐람?
몸살이 올 만도 하네요..ㅎ
오늘은
몸이 가벼운 듯합니다
금주는
쉬어가면서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십시요 ~^^
(대구에도 매화가??)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꼬리타분한 이야기 말고,아름다운 여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요)
벼 리
추천 1
조회 57
24.02.27 05:18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정말 고운 노래
눈물이 나옵니다.
친구조문으로
마음이 힘들고
골프도 사흘씩
몸살근육통이 왔네요.
휴식으로 치유되시길
좋은아침!!
그렇죠?
조용하고 고요한 노래입니다
지난주는
조금 무리를 했나봐요
몸살끼가??
오늘도
기분좋게 지내세요 ~^^
맨날
청춘아 내청춘아~
몸살은 정상!!!
살아생전 빌린 몸
적당히 부려드세요.
임수정 노래
야사시하다요.
좀 가지럽기도 하고 ㅎ
그러게요
적당하게
사용해야 한건만
무리하나 봅니다
오늘도
푹 쉬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간 보내세요 ~^^
일주일 내내
강행군을 하셨으니
몸살이 날만도 합니다
이참에 푹 쉬시면서 재충전 하세요
연인들의 이야기..
노래 넘 좋아요^^
맞아요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힘들게 움직이었더니
몸살끼가 오네요
노래가
참 좋지요?ㅎ
대구에도 봄이 왔군요.
하지만 이곳은 눈이 폭설에 폭설로~~
기온은 영상으로 나오지만
주변에 쌓아놓은 눈때문에
찬 기온으로 겨울 옷을 그냥
입고 있답니다.
임수정의 " 연인들의 이야기 "
젊은 시절에 참 많이도 부르던
곡이랍니다.
곡의 흐름이 초입부터 부드럽게
나와 부르기에도 부담이 거의 없는
것 같아 지금도 듣기에도 좋네요
잘 들었네요 . 감사합니다 !
네
남녘에는
벌써 봄이 왔답니다
이제는 산천초목들이 꽃이 피고 움이 터는 봄날입니다
몇번의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계절은 속일 수가 없나봅니다
노래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