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탕비실 물 마셔도 되냐고 물어본 건물 미화원
인생이다그런 추천 1 조회 2,026 24.03.08 23: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8 23:50

    첫댓글 이건 진짜.. 극히 일부분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24.03.09 00:01

    인류애 상실ㅠㅠ

  • 24.03.09 00:11

    미화팀이 없으면 회사 운영이 안된다

  • 24.03.09 00:19

    청소하시는 분들은 의사만큼 많은 사람을 살리는 분들인데 참........

  • 24.03.09 00:36

    생각보다 많아요, 스스로 신분제 만들고 무개념으로 타인 배척하는 사람요..

  • 24.03.09 00:47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경비원분들, 혹은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 은근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부류들 인간 취급도 안하고, 절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 그 사람의 진짜 인격이 나타나는 법이에요.

  • 24.03.09 11:50

    저도 이건 아주 냉정하게 보는 편입니다.

  • 24.03.09 05:24

    해외에서 일 하면서 항상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가정부 화장실이 물론 따로 있는데,
    제 화장실을 사용했다 기분이 어떨까 싶네요.
    기사가 외부 화장실이 아닌 제 화장실을 사용한다.
    그것도 좀 이상허긴 하네요.
    물어보면 당연히 사용 하라고는 할 것 같아요.

    다른 개념인건가요.
    공용 장소와 개인장소에 대한 차이일까요 ^^;

  • 24.03.09 09:54

    어이가 없어요..
    자신들이 출근전에 다 청소하고 닦아서 쾌적하게 일을 할수 있는건 다 그분들 덕인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