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물가 상승 맞춰서 임금을 올려주면 집안에서 내놓은 새끼들이 공무원 하던 시절에 합격한 50대 이상 무능 공무원들 연봉은 억대 진입할거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사무실 앉아서 마우스 딸깍하는 무쓸모 여자 공무원들 임금 올라봐야 국가 경제 선순환에 아무 도움이 안 됨.
차라리 젊은 남자 공무원들끼리 뭉쳐서 우리들만 허드렛일 하는거 못하겠으니까 한녀들도 시키던가, 허드렛일에 따른 수당을 내놓으라고 주장을 하는게 맞아보임. 젊은 남자 공무원들은 본인 스펙 + 업무량 고려했을 때 적게 받는거 인정함. 근데 공무원 거의 60%가 세금만 축내는 개돼지들인데 다 올려주는건 혈세 낭비지.
나름대로 핵심을 파악한거 같고 짚어야할 부분도 잘 짚은것 같음 다만 공무원 조직 한달? 정도 일해보면 알지도 모르겠지만 여성공무원들에게 허드렛일 배분하고 같이하자고 하기 위해서 젊은 남자 공무원들끼리 뭉친다? 현실적으로 어려움 조직문화나 젊은 남자공무원들은 영향력이 없기때문에 허드렛일에 따른 수당 요구? 허드렛일을 어떻게 구분할거고 수당은 어떻게 책정할건지도 답없을뿐더러 수당 생기는 순간 여성공무원들 달라들 확률있음
오늘 사우나 갔는데 옆에 9급공무원 합격했다고 같이 온 공무원?친구들하고 해외여행계획 세우는데 월10만원씩 일본여행 계 하자고 하는데 다른 친구가 월10만원씩 모으는거 부담스럽다는 얘기를 20분동안 진지하게 하면서 월5만원 또는 5씩 하다가 상여나 명절 이럴때 더 나올때 더 부어서 모으자는 얘기 듣는데 좀 슬프더라ㅠㅠ
첫댓글 공직은 최대한 빨리 입직, 버티고 버텨서 6급까진 이 악물고 최대한 빨리가야된다. 그래야 급여면에서 숨통이 조금 트임.
ㅇㄱㄹㅇㅂㅂㅂㄱ
근데 9급->6급 가는거 개빡셈
입직을 8급 7급으로 해도 6급가는게 빡센데
내가 만25세 입직, 현재 만37세, 6급과 7급 사이 정도에 뗄거 다 떼고 수당이랑 합쳐 실수령 300중후반 정도 받는다.
급수가 문제가 아니라 호봉이잖여 ㅠㅠㅠㅠㅠ
야근했을듯, 대우6급이거나, 내가 ㅈ방일행 9년차7급인데 복포,성과,명절다합해서 노초과기준 세후310만원 약간 넘는것같다.
@하나로민원 ㅇㅇ 쟤는 경찰이라 일반보다 더받지
우리네 이니가 원한대로지 ㅇㅇ 원래 모든 반란은 하급군인 하급공무원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인디말여 ㅇㅇ
이번달 월급 300 안되는거 보고 현타 씨게오드라..
연금/호봉 있으면서 엄살은 ㅅㅂ
상여포함 이번달 450 좀 넘게 받았는데
공무원 공공기관은 승진>>>호봉 순으로 깡패가 맞음
공무원 급여 너무 과하게 짜긴 함
근데 공무원 수가 많아서 인건비를 단기에 확 올리기는 쉽지않을듯
꽃다운 청년 수백만명이
한창 생산성 높게 능력발휘 해야 할 시절에 노량진에 모여서
기껏 한다는게 국사 연도나 달달달달 외우고 있는거
이거 망국적으로 보이는거 나뿐이냐??
공무원은 적당히 심성착한 쩌리들이 모여서 굴러가면 된다
월급이 짜면 공무원 안하면 될거 아니냐
누칼협했나
2
박봉이야 😭 -> 공뭔하라고 누칼협?
정리해고 😭 -> 사기업가라고 누칼협?
대혐오의 시대..서로 존중하며 개선할 것은 개선해보자.
@Ralph-Lauren 문읍읍 때 너무 많이 뽑아서 임금 못올린다던데
최저는 왜 안맞춰주는거냐?
공무원이니까
공직은 근로기준법 적용안됨😭
저기 나온 (본봉 * 12) ≠ 공무원 1년차 연봉이 아니잖아
(본봉 * 12) + 각종 수당 = 공무원 1년차 연봉이고
저 수당이 생각보다 액수가 높고, 국가직 9급 갓 합격하고 군대 안 가서 군 호봉 없는 9급 1호봉 한녀 기준으로도
대략 3천만원 언저리는 될텐데 왜자꾸 최저도 못받는다고 징징거리는지 모르겠네
공무원 초봉 짠거도 모르고 시험 응시했나?
특히 동사무소나 각종 관공서에 앉아서 마우스나 몇번 딸깍거리는 일 하는 여자 공무원들하고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새끼들 공무원 시키던 시절에 공무원 합격해서 연차 찼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7~8천씩 따박따박 받아가는
개꼰대 남자 공무원들은 아가리 여물어야지
합격선도 넘고 온갖 허드렛일 하는 젊은 남자 공무원들이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건 ㅇㅈ
저 표가 말하는 건
절대적인 임금이 작다고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최저임금 상승속도 대비 공무원 임금 상승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거임
최저임금이 10년간 100%가까이 상승하는동안 공무원임금은 그 절반 수준밖에 상승을 못했고
물가상승속도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임금이 감소했으니
초봉이 짜다 수준이 아니라 임금이 감소하고 있다고 봐야지
그래서 제목이 공무원 임금 급락인거고
징징거리는 것보단 객관적인 사실이 그러하다고
공무원 임금 수준이 낮고
임금이 급락했다는 이야기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훌리들이 오히려 이해가 잘 안되네
@여름방학 물가 상승 맞춰서 임금을 올려주면 집안에서 내놓은 새끼들이 공무원 하던 시절에 합격한 50대 이상 무능 공무원들 연봉은 억대 진입할거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사무실 앉아서 마우스 딸깍하는 무쓸모 여자 공무원들 임금 올라봐야 국가 경제 선순환에 아무 도움이 안 됨.
차라리 젊은 남자 공무원들끼리 뭉쳐서 우리들만 허드렛일 하는거 못하겠으니까 한녀들도 시키던가, 허드렛일에 따른 수당을 내놓으라고 주장을 하는게 맞아보임. 젊은 남자 공무원들은 본인 스펙 + 업무량 고려했을 때 적게 받는거 인정함. 근데 공무원 거의 60%가 세금만 축내는 개돼지들인데 다 올려주는건 혈세 낭비지.
나름대로 핵심을 파악한거 같고 짚어야할 부분도 잘 짚은것 같음
다만 공무원 조직 한달? 정도 일해보면 알지도 모르겠지만
여성공무원들에게 허드렛일 배분하고 같이하자고 하기 위해서 젊은 남자 공무원들끼리 뭉친다? 현실적으로 어려움 조직문화나 젊은 남자공무원들은 영향력이 없기때문에
허드렛일에 따른 수당 요구? 허드렛일을 어떻게 구분할거고 수당은 어떻게 책정할건지도 답없을뿐더러 수당 생기는 순간 여성공무원들 달라들 확률있음
몇급 이상은 동결하고 7,8,9급이라도 인상률을 차등화해서 따로 인상률을 높이는게 필요함
진짜 최저시급보다도 못받아서야
누칼협에 알고들어간거라지만
충분히 논의하고 쟁점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이렇게 흘러가버리면
군인 병사들도 월급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삐까쮸 7~9급 올리는건 좋은데 남자 공무원만 올리는 방향으로 가야 됨.
군필자들 수당을 매월 별도로 지급하는 식으로 하던가 해서
오늘 사우나 갔는데 옆에 9급공무원 합격했다고 같이 온 공무원?친구들하고 해외여행계획 세우는데 월10만원씩 일본여행 계 하자고 하는데 다른 친구가 월10만원씩 모으는거 부담스럽다는 얘기를 20분동안 진지하게 하면서 월5만원 또는 5씩 하다가 상여나 명절 이럴때 더 나올때 더 부어서 모으자는 얘기 듣는데 좀 슬프더라ㅠㅠ
ㅅㅂ 교사들은 회식도 내돈내산인거 아냐...
공뭔들은 가라출장달고 출장비라도 부서별로모은다매..
교사는 가라출장도 없고 회식 내돈내산으로 하는데 나이 많은 교사들중에 종종 꼰대들이 5~6만원짜리 뷔페 먹고싶어하면 쥐어박고싶더라..
젊은교사들은 애인이랑 기념일에나 먹을까 회식으로는 가고싶지도않은 뷔페로 회식가고.. 안가도 N빵이라 어차피 내돈쓰는거라 아까워서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