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단독] 국민의힘, 지난해 ‘학부모 부당간섭 금지’ 교권보호조례 반대 (naver.com)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반대
“조례가 있다고 교권침해 사건 감소 안 해”
시의회 본회의 상정조차 되지 않아
지난 18일 교사가 숨진 채로 발견된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25일 시민이 눈물을 흘리며 애도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조례안’(교권보호 조례안)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했던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해당 조례안은 학부모의 교원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금지하고, 교육감이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민원인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게 하는 등 교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조항을 담고 있다.
첫댓글 도움이 안돼 걍
정치질하면서 국민 죽여버리는건 역시 그당임
이래놓고 진보교육감 프레임이나 짜고 말이야 ㅡㅡ
나 국힘이 만든 인재다
아직도 국힘을 지지한다면 그것은..
이번 일 생기고 교육은 보수가 좋다는 그런거 많이 봤는데 ㅋㅋ 음,, 이게 보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국힘은 까도까도 계속 나와 얘네는 진짜..
떼잉 느그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칵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