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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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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네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유
해솔정 추천 2 조회 55 24.02.28 08: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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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09:23

    첫댓글 우와~~
    완전히
    해솔정님의 글인줄 알았어요. 감동의 쓰나미가 모락모락 피어났지요.
    본인의 마음을 닮은 글을
    옮겨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처음 읽는듯이
    꽃본듯이
    반갑고 고맙습니당

  • 작성자 24.02.28 09:39

    내 마음을..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지요 ㅎ
    올도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요^^

  • 24.02.28 09:45

    베끼신 글이나
    쓰신 글이나
    마음이 이심전심
    전달 되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2.28 10:00

    ㅎ 고마워요
    수샨님도
    고국의 사람들과 모국어로
    소통하며 위안을 받으실듯요..
    반가움에 와락 합니다 ^^

  • 24.02.28 14:05

    재치도 센스도
    보통이 아녀유~
    참 선한 분의 선한 마음이~~~...

    아이쿠
    해솔정님의 소박하신 마음을
    살짜기 들여다 보여주시는 듯한 글...
    해솔정님의 착한 마음을 그대로 느낍니다.

    베끼는 건 아무나 하며
    마음에 혹하는 감정은 아무나 늑기나요.

    끝마실 끝방은
    자유와 평화가 호수에 파문 일듯...
    인생스토리가 은은히 파문처럼 번져나가고 있어요.

    둏아요.

  • 24.02.28 12:15

    나는
    여기에 오는 이유?
    간단합니다
    항상
    보는 닉들이 반갑고...!!
    하루를 시작함에 나를 한번 돌아보고 오늘은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해보는 일기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쓰거나 옮겨오는 게시글이라 좋습니다
    솔정님도 그렇고요
    울 잇기방 친구님들 모두가 진솔되고 가식없는 게 참 좋습니다 ~^^

  • 24.03.01 09:53

    진솔하다보면 차츰 진실해지 진다는 느낌이^~^

  • 작성자 24.03.01 15:50

    산을 좋아하시는 야무지게님
    진실한 분이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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