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오직 그 한 분 그 한 분만 아시는데 그는 인격체 이시고 우리의 감성을 헤아리시는 분 이시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막연~~한 망상 속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시니 그는 식언 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이시요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분 이시요 우리의 생각을 아시는 분 이시며 우리의 지체를 흙 덩어리로 친히 손으로 빚어 만드신 분 이시니라. 이 말이 믿어지느뇨? 이 말을 믿어야 할찌니 이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으며 믿음이 없이는 그의 영 안에 거 할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없으리라. 신비로다 인생이 스스로의 힘이나 능이나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는 결코 알 수 없음을 알라 하나님은 말씀 하셨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라고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 말씀 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라 힘써 하나님을 알라 그의 나아 오심은 정오의 햇빛 같이 일정하다고 말씀 하셨다.
때가 이르렀다 평안하고 안락하고 안연하다고 할 그 때에 그가 오신다 하셨다 그의 오심은 죽은자를 부르시려 오시고 살아서 믿는 자들을 공중으로 끄러 올리워져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에 들어갈 "교회" 를 부르시러 반드시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 때는 알 수 있지만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 아시는 신비이니 이를 알려고 애쓰지 말거라 그는 번개가 번쩍이면 동에서 서에 이르는 것 같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오시리라.
왜... 어찌하여 내게 이 신비를 말 하게 하실까? 하루 종일 밤이나 낮이나 눈만 뜨면 이 신비로움이 내 안에 가득하여 이 말 이나 이 일을 생각 하는 것 말고는 다른 그 어떤 것도 생각 하는 것이 없으니 이 신비를 누구가 알까? 왜 내게 이를 말 하고 기록하게 하실까? 날마다 같은 말을 반복하고 반복 하는 것이 내게 지루 할것 같기도 한데 날마다 이렇게 궁시렁 거리고 꿍리렁 거려도 지루하지 아니하니 이것이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세상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 것이다 내 마눌도 긴가민가 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쓰며 내 딸도 이 에비가 말을 해도 들을 귀는 닫아 걸고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 하는데 왜 내는 밤낮 이럴까? 모른다 나도 나를 알지 못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내도 모르는걸 어찌하누? 아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나의 이 행사를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보내신 성령님 말고는 아는이가 없으니 아무도 없다.
돈으로도 못간다 힘으로도 못간다 지식으로도 못간다.
어여뻐도 못간다 맘 착해도 못간다 오직 믿음으로 만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이다...
지금도 이 전에도 권선징악을 외치는 종교인들 그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성경을 덮어놓고 자기가 하는 말을 믿으라 하며 사람을 모아서 지옥으로 보내는 자들이다 스스로가 무엇을 행하는지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사탄 마귀의 앞잡이 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선을 행 하여서 얻어지거나 자기 의지로 가는 곳이 아니다 오직 나와 세상 죄를 대신 속죄의 피 흘림으로 제거 하셨음을 믿는 믿음으로만 가는 나라 이다.
생각을 말라 하셔따 계획하여 수작을 부리지 말라고 하셔따 때가되면, 언제 어느때 어디에 있든지 그 때에 그 장소에서 부르심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화답하여 끌려 올라 가리니 염려말라 하시었고 근심말라 하셔쓰니 내가 무얼 주앞에서 간구할게 이쓰리요? 보라 이때를 위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는 허다한 인생이 "아기다리고기다리" 로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어쓰니 이 얼마나 영광 스러운 순간이 당도 하느냐...
믿으라 성경을 너의 무릅 앞에 펴 놓고 두 눈을 밝히 뜨고 바라보고 읽으라 주께서 너를 창조 하실때 네게 준 그 명철이 너를 지혜롭게 할 것이며 너의 그 지헤가 주 앞에 겸손을 보일 때가 바로 주 앞에 무릅을 꿀을 때 이니 이 신비를 누구가 알 수 이쓰리요? 오직 믿고 순종하여 순응의 열매를 맺어 가는 자들이니 이는 성령님이 너를 도와 주실 때 이니라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화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니 이같은 열매를 맺을 그 어떤 능력도 사람에게는 없느니라 알겠느냐~~!! 믿으라 믿어보라 주가 네게 꽁짜로 은혜로 덤으로 안겨 주실 것들이 너무나 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