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보스니아에서 크로아티아 국경을 넘어와
두브로니크에 도착해 주차장을 찾는데 두바퀴를 돌아도 주차장빈곳을 찾기가 어렵다
어렵사리 주차장아니 주택가 갖길에에서. 작은차가
나가길래 잽싸게 억지로 주차 시내 구경에 나간다
2018년 팩키지로 왔었기에 성벽투어(33유로)는 생략
산위에서 내려보는 관람 케이블카도 30유로
시내골목길 투어하다 햄버거와 콜라 사먹고 몬테네그로 국경으로 내달린다 쉽게 통과후 수도로 가는길 시골 해안가 이쁜곳서 차박합니다
몬테네그로 슈코더르호수 국립공원 내 옛성을 카페로
리모델링 분위기나 위치가 넘 좋다
오리지날 몬테네그로 레드와인으로 멋진곳에 흔적을
남긴다
다시 바다가로 차박지를 찾았는데 넘 한가한 바닷가
호텔겸리조트 짓다가 코로나로 중단된듯
나에겐 왠 떡인가 이넓은공간을 내가 차지할수 있다니
해변에는 4~5팀 수영도하고 썬텐을 주로 한다
캠피모드로 전환. 저녁에 불멍 캠프화이어 준비 끝
점심으로 올만에 짜파게티 이맛또한 죽인다
첫댓글 👍👍
감사합니다
구경 아주 자알 했네요!
짜파게티 맛있겠어요~~~
예 올만에 먹는거라 맛나게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