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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와이프가 연애시절 바람핀걸 알았습니다
Jason-Kidd 추천 0 조회 4,435 24.03.10 13: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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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14:01

    첫댓글 3년전 사진을 지금까지? ㅋㅋ

  • 24.03.10 14:05

    글을 읽다보니 이 사람이 궁금해지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런 지옥같이 힘든 상황에서 회사 경조휴가 지원금 이런게 떠오르기나 할런지..

    결혼을 해서 1년 반이나 지났는데
    혼인신고는 왜 안했는지

    그리고 와이프는 굳이 그런 사진을 왜 가지고 있고 그 사진을 그 상황에 기가막히게 떨어뜨린것도 그렇구요

  • 24.03.10 14:08

    혼인신고는 제주위만봐도 5년되도 안하더라고요

    보통
    1. 집살때 대출이나 명의때문
    2. 아이가 태어나는 상황

    아니면 혼인신고는 안하긴합니다

  • 24.03.10 14:38

    @다이나믹간지멜로 그런가요? 애 가질려고 노력한다고 하길래
    으흠 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24.03.10 14:07

    1. 이상황에 회사경조가떠오른다는데서 남편어처구니 1
    2. 3년전 사진을 아직도 갖고있는 아내 어처구니 2
    3. 그냥 빨리헤어져라

  • 24.03.10 15:09

    사진 갖고 있는 아내가 좀 깨긴
    하지만 결혼후도 아니고
    굳이 연애 시절이 있었던 일을 들춰서
    이혼을??!!

    괜찮은 여자인건 구구절절이 자기가 설명했으니 인지 하고 있고…
    뭐지? 했는데 경조사비 운운 하는거 보고
    바로 감 왔네요…

    저 상황에서 저런 생각이 드는 남자라면
    이혼 않해도 앞으로
    길이 지옥길일듯…

  • 24.03.10 15:33

    경조사비 이런건 이상한거 맞는데 결혼전이라도 나랑 연애할때 바람핀걸 들춰낸다고 할수 있나요? 신뢰 개박살나고 충분히 이혼 사유죠

  • 24.03.10 14:25

    너무 믿었나ㅠ

    충격일거같긴한데

    본인이 싫다면 모..

  • 24.03.10 14:30

    지금 만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혼까지 고려해야 할 일인가 싶네요. 결혼생활 더 쌓이면 이깟 일은 큰일도 아니란 걸 아는 순간이 올것인디....

  • 24.03.10 14:35

    지난 일은 지난 일, 나라면 그냥 유지

  • 24.03.10 14:38

    모든게 한번이 어렵지...
    습관이다...

  • 24.03.10 14:46

    바로 버림

  • 24.03.10 14:54

    경험상 이혼은 마약과 같아서 절대 한번으로 안끝난다 봅니다 전이든 후든 바람 전과가 있으면 언제든 또 핀다고 생각해서..무조건 이혼이다 이건 아니지만 쉽지 않겠네요

  • 24.03.10 15:28

    8년연애중 정말 한번이었으면 눈감고 유지할수 있겠지만
    과연 한번만이었을까..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원나잇이든 뭐든..
    그런생각이 들면
    상대방 못믿죠

  • 222 그리고 잠깐이라고 했는데 결혼한 시점까지 증거가 있다는건...

  • 24.03.10 15:54

    333 아무리 과거일이라도 저랑 만나는동안 그랬다면 신뢰가 깨져서 관계 유지 못할것 같아요

  • 24.03.10 15:42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건 좀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본인이 설명하길 결혼하고 남편에게 잘하는 사람이고 결혼하고나서 바람 피운 게 아니라면 사과 받고 다짐 받고 넘어가는 게 좋겠네요. 건수 하나 잡았다고 괴롭히는 느낌이에요. 쓰잘 데 없이 회사 경조사 얘길 꺼내지 않나... 여자 입장에서라면,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남편이 학생이고 본인이 돈 벌 때 유혹도 많았을 텐데요. 잘 사귀던 연인들도 취업이나 군대 문제로 각자의 상황이 변해버리면 배우자에 대한 마음도 다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걸 잘 추스려가는 게 중요한건데, 여자분에게도 그러한 과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본인보다 사회 생활을 먼저 시작한 상대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생각해봄이 어떨까 싶은데 왠지 그러기 어려운 스타일의 남자같아 보여요.

  • 24.03.10 15:48

    참 피곤하게 사네요 ㅋ

  • 24.03.10 15:56

    저 와중에 경조사비 생각이 드는게 신기하네....

  • 24.03.10 16:05

    시원하게 용서해주시죠.
    사람이 8년간 어찌 순정을 지킵니까..
    남자분이 대단하신거죠.

  • 24.03.10 16:06

    인터넷에 저런 글을 쓰고 의견을 구할 정도면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고 머리속에서 절때로 못 지우죠...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라 봅니다.저건 평생 머리속에 남아 뭐든 연관짓게되고 서로 괴롭죠..

  • 24.03.10 16:50

    장모님한테는 뭐하러 말하는지? 걍 연애시절 실수 한번 한거고 결혼까지 했으면 덮어줄거 같습니다. 어떤 잘못이든 한번은 잊을수, 잊어줄수 있다가 제 신념이라. 걍 딱 잊고 절대 아무말 안할듯. 더 사랑해주고 잘해줘서 다른생각 안들게 할겁니다. 그럼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건 내가 문제가 아니란거고 최악의 결과가 생겨도 후회도 미련도 없을테니까.

  • 24.03.10 17:22

    결혼후에 바람폈던거 걸린것도 아니고 결혼전이면... 저같음 문제 1도 안삼을듯. 그리고 현재 진행형도 아니고 결혼전 한참전 이야기인데 장모한테는 왜말하냐

  • 24.03.10 17:53

    장모님이 저러시면 오히려 마음 놓일거 같은데..
    자식 감싸고 돌면 정뚝떨이지만..

  • 24.03.10 18:12

    지금이 중요하지 나같은걸 무슨 운명의 남자라고 믿어주고 같이 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맙고만

  • 24.03.10 20:53

    장모가 이혼해도 좋다는 식인것 보니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황에서 경조사비 생각에 또 결혼할 생각까지 가는건 진짜 깨네요...

  • 24.03.10 22:05

    어려운문제긴하네묘 신뢰가깨진거라 예전일이라털어버리면좋겠는데 성격에때라 받아들이는게 너무다른문제라

  • 24.03.10 23:14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어떨지...

  • 24.03.10 23:19

    나는 왜 남자가 별로인것 같지....
    저도 비슷한일 있었어요.
    아내 옛날 외장하드 옮기다가 처가식구들 옛날 사진 궁금해서 봤는데(아내도 알고 있음)
    왠 남자와 다정하게 있는 사진 있더라구요.
    같은 날짜에 침대에 누워 책읽는 사진도 있고.
    뭐 정황상 뭐다 싶은데,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도 있는 사진이더군요.

    별로 화나지도 않고, 뭐 옛 남친인가. 까먹고 안지웠나. 하고 전혀 신경 안썼습니다.
    제가 좀 무심한가 싶네요 지금보니. 뭐 상관없습니다.

  • 24.03.11 01:49

    근데 님 일은 전남친인거고 본문 일은 바람핀거라 비슷하다 볼 수 없지 않을까요?

  • 24.03.10 23:50

    전 남친이 아니라 바람피운 건데 이게 아무 상관이 없습니까?? 대인배들이시군요

  • 24.03.11 15:57

    22 넘어가더라도 힘겹게 넘어갈일인거 같은데 결혼전이니까 쿨하게 넘어간간다는건 뭐지 싶네요;;

  • 당연히 언짢겠지만
    이혼까지 생각 할 일인가 싶네요.

  • 24.03.11 10:02

    3년전에도 모르고 지나간걸 이제와서 실수도 들켰다니
    전 일부러 슬쩍 버린거 같은데요.. 1년반의 결혼생활이 대단히 행복했나?
    3년전에 이미 결혼에 대한 확신이 끝났었나? 생각해 볼 문제네요

  • 24.03.11 10:37

    헤어지자고 할 것 같습니다. 신뢰가 깨진것은 붙일 수 없어요. 애초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성의 유혹을 상식적으로 거절하는게 맞죠. 인간도 동물인데 이성의 유혹을 그 누가 싫어하고 안흔들리겠습니까.. 도덕과 상식과 사랑하는 상대를 위한 존중으로 거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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