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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인천공항 '개구멍'을 통해 해외로 도피한 호주 대사
Doctor J 추천 4 조회 7,511 24.03.10 20: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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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20:11

    첫댓글 진짜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최악인 것 같습니다

  • 24.03.10 20:14

    사고가 반복되고 개선은 안되고 책임자는 숨어있다가 다시 나타나서 큰소리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바뀔수는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할건 하겠습니다.

  • 24.03.10 20:22

    정의를 되찾을 그때까지 응원합니다. 개구멍은 개나 다니는 곳인데 개만도 못한 사람.

  • 24.03.10 20:40

    항상 감사합니다.
    투표로 함께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

  • 24.03.10 20:41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 참나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박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24.03.10 20:41

    진짜 법을 초월한 존재군요. 이런 자를 총장으로 밀고 응원했던 과거들이 밉군요

  • 24.03.10 20:53

    제 지역구 박경미 전의원이 사지에서 나오십니다.힘이 될지 모르지만 제한표 힘되시리라 믿고 투표하겠습니다.

  • 24.03.10 21:08

    진짜 너무화가나는데 선거에서도 큰 이변은 없을거같아 더 화가 나네요

  • 24.03.10 21:13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 24.03.10 21:32

    박사님 화이팅!

  • 24.03.10 21:37

    물론입니다 ㅠ.ㅠ

  • 24.03.10 21:38

    어디까지 거꾸로 돌아갈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앞으로 나가야겠죠

  • 24.03.10 21:43

    대한민국 해병대를 비롯해서 진정한 애국보수주의자들이 이번에 제대로 심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상식밖을 떠나서 몰염치한 행태들.... 압승해서 다 갈아치웠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3.10 21:46

    그럼요. 채상병에게 일어난 일은 20대 젊고 건강한 대한민국 군인이나 경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24.03.10 21:45

    지금 당장은 투표로 심판하는 거밖에 없죠. 무조건 해야죠

  • 24.03.10 21:56

    막장의 끝을 보여주도 지지하는 저 무리들..

  • 24.03.10 22:17

    자기 신분에 맞게 개구멍으로.. 꼭 돌려받기를..

  • 24.03.10 22:29

    박사님 힘내십쇼!

  • 24.03.10 22:30

    행여나 박사님께 해를 가하는 세력들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언급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3.10 22:35

    감사합니다. 저는 이명박 시절부터 꾸준히 협박전화 받아오며 살고 있습니다.

  • 24.03.10 22:37

    @Doctor J
    앗.. 언제 한번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항상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3.10 23:08

    해병대라고 들이대라고 하던 양반은 그저 이 사건엔 조용합니다..어이가 없어요..
    박사님은 화이팅입니다..

  • 24.03.10 23:23

    박사님 감사합니다

  • 24.03.11 00:51

    박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은 혼자가 아니십니다. 같이 목소리내겠습니다.

  • 24.03.11 07:20

    겸손에도 박사님 모습 나오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24.03.11 07:32

    박사님~~ 응원합니다!!!

  • 24.03.11 07:32

    개하고 동급인 검찰정권의 호주대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투표로 심판하는 것 뿐이네요.

  • 24.03.11 07:41

    국민들을 정말로 개돼지라고 생각하니까, 개돼지들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건 죽음보다 더 한 수치라고 생각하는거죠.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 24.03.11 10:17

  • 24.03.11 10:57

    당장엔 징벌의 과정이 순탄치 않더라도 결국엔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 갈 거라 굳건히 믿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거라곤 댓글 쓰는 것 외엔 딱히 없으나 이렇게라도 부당함을 여기저기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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