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제 개인적인 인생 고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ㅠ
제3세대 추천 1 조회 352 13.08.24 22:1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24 22:18

    첫댓글 혼자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는분이군요...전 할수만 있다면 솔로로 돌아가고 시포요...쩝

  • 작성자 13.08.24 22:21

    그런가요? 저두 요즘 느끼고 있지만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주변 시선이나 40~50대에 제 자신이 후회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ㅠ

  • 13.08.24 22:28

    (미권스에서는 대구경북 T.K , 전남 이라고 욕하거나 하지 않아요. 전제를 깔고 말씀드릴께요)


    대화가 통하시면 몇 차례 더 만나보시고, 아니면 다른분 찾아보시는게 더욱 현명한 선택이 되었다 라고 생각될 날이 오실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기에, 이게 정답이다 라는 것은 없어요. 다만, 참고만 할 뿐이죠.


    좋은 사랑되시고요. 제3세대님 주변에 좋은만남이 있으시기글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

  • 작성자 13.08.24 22:31

    유신열사김주열님 댓글에 연륜이 느껴집니다. 조언대로 만남에 대해 좀 진지하게 고민해야겠네요~조언 감사드립니다. ^^

  • 13.08.24 22:27

    아무리 여자가 갑이고 사달라고 할 수도있는것이지만 좀 너무하네요 ~ 본인이 사면 될걸가지고 왜 자꾸 사달라고 하는거지요 ?? 님이 좋으면 어쩔 수 없지만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장가 늦게 가는 사람도 많구요 참고로 봉도사님도 35세에 장가 가셨습니다. 아직 시간많으니 천천히 생각 해 보시길 ..

  • 작성자 13.08.24 22:32

    봉도사님 학원 원장님 시절에 그 학원에 다녔었는데요. ㅋㅋ 봉도사님 그때 아주 잘 나갔었습니다. ^^ 아직두 영어 쪽지 셤 못봤다구 손등을 자로 맞은 기억이 잇네요~ ㅋㅋ 여튼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

  • 13.08.24 22:29

    글쓰신 제3세대님이 35세 이세요. 저보다 형님이셔요.

  • 작성자 13.08.24 22:32

    앗...^^;

  • 13.08.24 22:31

    님의 고민 잘 읽었습니다...님의 글 위주로 의견 드립니다 여러 인생 선배님들의 방정식을 풀이 해 보자면 님과 님의 여친은 접점을 찾을 수 없는 평행선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랑을 전제로 사귄다면 물질적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겠지요...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을 생각하면 지금 사귀는 여친하고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선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운정 고운정 드는건 인지상정이구요 만남의 과정 중 서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구요 님의 여친이 보이는 행태는 머리로만 만남이고 가슴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실적으로도 과도한 요구를 하는거 같은데요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이가

  • 13.08.24 22:33

    아니라면 거리감을 두고 주변의 다른 이성을 만나보시길 권해 봅니다 부디 개념있고 좋은 여자 친구분 만나서 님이 원하는 결혼과 가정이루기를 바랍니다...찌질한 답변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 작성자 13.08.24 22:35

    맘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만의 생각인가 해서 이렇게 글을 쓴건데...역시 아닌건 아닌건가 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3.08.24 22:32

    제가 여자 사람 이라 여성분을 이해해 보려고 해도 쉽지않네요..결혼을 목표로한 만남 보다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 이라서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고 싶어서 하는 그런 결혼을 결심 하셔야 지요...설령 결혼전에 서로 죽도록 사랑해 한 결혼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부터 균열이 가고 얼마나 많은 서로다른 면에 힘이드는데요?님 자신먼저 귀하게 생각하시고 사랑해 주세요..이 만남..꼭 이어가셔야 하나요?ㅠㅠ

  • 작성자 13.08.24 22:42

    그렇쵸?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ㅠ 이렇게 확인을 받고 나니 정신이 또렷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13.08.27 11:42

    네...그분...정말 아닙니다...꼭 저는...이랬다 할 건 없지만, 저는 남편과 첫 만남에 내 입맛에 맞지도 않고 좋지도 않으니 경양식(제가 중딩 엄마입니다..그땐 저런델 많이 갔어요..)같은거 싫고 김밥 먹자고 하고, 맛있게 김밥 먹고 커피는 제가 산다고 하고 커피숍 갔었습니다...결국 지금의 제 남편인데요..처음 만나서도 그랬고 정말 내남자라고 명찰 달게된 순간 부터는 어차피 펑펑 써봐야 결혼후에는 아무 의미없으니 10원 한장도 허투루 쓰지 않게 했어요...저한테 그리 옷사주고 싶어 하고 가방 사주고 싶어했지만 나도 직장 다니며 돈 버는데 자기가 왜 사주냐며 그거 모아서 결혼 비용 보태자 했네요...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 13.08.24 22:33

    때돼서 하는 결혼,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결혼은 결국에는 문제가 됩니다.
    지금 이혼율 얼마나 높은지 아시죠?
    지나고 40쯤에 돌아보면 지금나이
    결코 많지 않아요.
    찾다보면 맞는 분 분명있을 것입니다

    전 선물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주면 기분좋고 고마운거지만 그걸 요구한다는 자체가...
    요즘은 다 그런가요?^^;

  • 작성자 13.08.24 22:44

    저두 같은 생각인데 요즘 매스컴에서 하도 여자 연예인들이 명품 백을 남친한테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자주 노출되다 보니...저두 그래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애를 5번 했는데 이번 여친이 유별나서 저두 어리둥절하긴 했습니다. ㅠ 다시 잘 찾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13.08.24 22:35

    100일 선물로 침대를 사줘요?...ㅋㅋ
    제가 남자라면 그딴 소리하면 뻥 차버렸을겁니다.
    님은 여친에게 지갑이 되셨네요.
    아무리 여자가 없어도 그렇죠

    1번 결혼하면 고쳐지지도 않고 생활면에서 다른 문제들도 나타날 것인데 감당하시겠어요?

    2번 저라면 주제에 안 맞게 준명품도 아닌 고가 명품가지려 하는 뇌가 진공상태인 사람보다는 생각이 명품인 사람을 찾겠습니다. 소비 습관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3번 잘 찾아보면 교양을 지녔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있답니다. 제 남편도 저와 생각이 거의 비슷하고 늘 시사나 각종 주제로 대화하고 토론하며 재밌게 산답니다.

  • 작성자 13.08.24 22:49

    세심한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아님 둘다인지~ㅠ 첨에 400만원짜리 샤넬 백(샤넬 중에서 젤 싼거라구 하더라구요~) 사달라고 했다가 안된다고 하니 침대로 바꿨구...가격두 제가 싼걸로 사자구 하니 80만원대 사주고도 웬지 미안해지는 맘이 들더라구요~ ㅠㅠ 여기 계신 분들의 조언으로 용기가 생겼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 13.08.24 22:50

    음 난 이결혼 반댈쎄

  • 13.08.24 22:53

    돈쓰기를 좋아하는 분, 명품을 좋아하는분을 만나게 되면.. 아마 차후가 힘드실거에요..
    그분이 본인스스로 성향을 바꾸려고 노력하지않는이상은...
    경제적분란의 씨앗이 될수도 있고, 성질고약하신분과는 아마 결혼하셔도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잘 고려해보셔야할듯...
    자세한것은 모르니, 우리는 님이 보여주신 글로만 읽고 느끼잖아요..
    잘 판단하세요~. 근데 본인 주장이 강하신분-근데 그게 의로운곳에 있지않고,
    사치나 고집만 있으면, 결혼이후에 그분 성격이 바뀐다고 할수도 없고..
    님이 능력이 있으면야.. ^^;;
    어느정도 감당할정도로 조절할 능력이 되는지도 잘 보세요~.

  • 13.08.24 22:55

    본인 능력하에서 그나마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되면 좋은데,
    그게 아니고 본인 능력도 안되는데 꽂혀서 사기만 하는 분은...
    약간 병적 기질도 있는거에요..
    여성들이 약간은 허영이 좀 있기는 하죠..
    하지만 그런것도 잘 조절할줄 아는분 많습니다..^^

  • 400이요? 헐..
    얼마전에 와이에서 얼굴도 안보고 전화로만 사귀다 결혼까지하기로 하고 전재산 날린 사람이 실제 있어서 놀라긴 했는데..

    노골적으로 저런 거금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하는건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사귀는 사이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말이죠. 물론 결혼을 하고서도 저러는건 더 문제고요. 재벌이라면 모를까..
    혼자 앓지 마시고 주위에 지인들에게도 한번쯤 말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 13.08.24 22:58

    사람을 직접 보고 알아가도 잘 모르는데 님을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글을 보면 여성성과 남성성이 바뀌어진 커플 같아보입니다. 1번은 여친이 화를 잘 낸다고 하는데 잘 아시겠지만 분석과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화를 잘 내는 것이 제3세대님이 원인 제공을 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개입되어 촉발된건지 예를 들면 건강상의 문제(몸이 허약하거나 질환이 있는가?), 여친 집안의 관계나 스트레스, 직장에서의 관계나 스트레스 등을 여친과의 대화 속에서 힌트를 찾아보시고 이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화의 원인이 제3세대님이 촉발한 경우라면 고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다른 부분이 개입되어 있다면 문제가 어려워지겠죠

  • 13.08.24 22:59

    개념 없는 여자군요.
    답은 나온듯.

  • 바보?호구?등신? 님 일부러 정신차리시라고 강하게 말했어요 웬만하면 이런말안하는데요 사람보는 눈좀키우시죠 같은 여자가봐도 정!말아니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자작같기도해요

  • 한 여름에 뭔 밍크목도리? 이것도 참...=_=

  • 13.08.24 23:09

    2번은 님의 생각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과소비하거나 과한 선물을 하기 마련인데 보통 여자가 자제시키거나 미래를 생각하자 이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여친의 집안이 아주 잘 살아서 어린 시절부터 통큰 소비를 했다거나 지금 여친의 연봉이 아주 많을 경우 이해할 수 있겠으나 결혼하기 전에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될 것 같네요. 아주 쿨하게 각자가 벌어서 각자가 소비하거나 그것이 아니면 과소비 성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해야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아기를 낳아 기를때 분명 명품 유아용품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장난아닐겁니다. ㅎㅎ 만약 여친이 능력이 된다면 괜찮을수도 있겠죠

  • 13.08.24 23:09

    아 세대님 35세이신거 이제 봤음당 ~ 죄송요 ㅎㅎ
    울집 멍멍이 산책시키면서 글을 대충봐서 댓글쓰느라 정신팔고 있었네요 ㅠㅠㅋ 봉도사님 학원생이셨다니 살짝 부럽 ... ^^ 사실저도 세대님 여친같은 분 만나봤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이 안되는게 있구 제 생각인데 소위 "글러먹었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결혼상대론 매우 대단히 부적합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에효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24 23:13

  • 13.08.24 23:19

    3번 님은 이효리를 만났어야 했습니다. ㅎㅎ 상담끝(저도 37살에 결혼해서 눈이 넣어도 안 아픈 아들래미랑 내 인생에 가진 예쁜 여자랑 잘 살고 있습니다 님의 인생에 장미빛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P.S 사주궁합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13.08.24 23:33

    완전 결혼후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을 거 같군요 ..
    ... 진지하고 확실하게 입장과 사고의 차이를 설명하고
    적절한 별거후 다시 결정하심이 ...

  • 13.08.25 00:22

    이여자랑 결혼하면 님이 먼저 세상을 하직할것 같네요.결혼은 현실입니다.같이 살면 진짜 사소한 것 때문에 피터지게 싸우는게 다반사인데요.화를 잘 내고 자기성질 못 이기는 여자는 글쎄요.아가 생기고 낳고 하면 애도 잡을 것 같고,남편분도 아주 못살게 할 가능성이 100프로인데다가,사치까지 심하니,이런 빌어먹을 여인네는 평생 님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일겁니다.얼른 찢어지고,다른 사람 만나세요.저 여자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절대 결혼 반대입니다.아이가 둘인 아줌마로써 평생 같이할 배우자인데,저런 여자는 피곤합니다.

  • 13.08.25 00:31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봐요. 불쑥불쑥 화 내는 성격 좀 지나면 다시 나올거구요. 아이 키우면서도 고스란히 그 성격 나올 것 같아요. 또 직장 다니는 일반인 남친에게 400만원짜리 가방을 요구하는 여성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겠지만요.

  • 13.08.25 00:40

    정년기라고 결혼생각면 안됩니다 여자로써도 보기에 별로네요 그냥 다른것 떠나서 씀씀이에요 결혼전에 이거저거 해달라는것 이해가 안갑니다 전 결혼전 연애때도 오만원 넘는 선물 안받았어요 신랑이 연애때도 비싼명품사준다고 그랬는데 전 명품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동물보호 애호가라 모피좋아하는여자 별로입니다.결혼전에 침대사달라 뭐사달라 이해가 안가네요----씀씀이가 해프면 결혼하고 나서도 고생합니다 전 명품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니 결혼해서도 관심 안가지고 신혼살림도 중고가구나 결혼전 물건으로 했어요
    당연히신랑네에 집도 안바랬구요 그래도 알콩달콩잘 삽니다

  • 13.08.25 00:34

    결혼 평생 함께할 반려자를 찾는것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신랑 36에 만났습니다

  • 13.08.25 00:51

    쓰신 대로라면 진심으로 말립니다. 경악을 금할 수 없네요.
    애초에 80만원 침대도 사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형편에 맞지 앉는 비상식적이고 과도한 요구가 건전한 관계형성을 깨뜨립니다.
    여자분이 어느 커뮤니티에 어떻게 글을 올려서 어떤 댓글을 얻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 작성자 13.08.25 04:48

    조언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친의 단점만을 써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단점들이 결혼할 여자로서 넘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쓰고 여친한테 전화를 해서 좀 싸웠는데...또 헤어지자고 하면 울면서 매달릴게 뻔한데...그걸 버티고 계속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여튼 감정의 기복이 심한 정도가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뿐더러 월급쟁이로서 감당하기 힘든 여자이긴 분명하니...최선을 다해봐야 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08.25 12:40

    지 버릇 개 못 줌..울고 불고 해도 순간이에요.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두아이의 엄마로써 일찌감치 안될 싹은 잘라버려야 되요.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 되면 더 심각해 집니다.님이 봉이 아닐진데,...하는 짓보니,어마 될 자격도 없는 여자인듯 말이 심하다면죄송합니다만,진짜 신중해야 됩니다.님과 나중에 이 여인네와 결혼하게 되면 님의 자식에게도 영향이 크다는 걸 상기하시기 바래요.

  • 13.08.25 07:09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나 현실은..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특히... 돈 씀씀이는요...
    평생 여성분에게 맞춰주실 자신없으면
    마음 모질게 먹구 결단을내리세요

  • 13.08.25 10:44

    일단 다른건 다 떠나서 걸핏하면 화 내는 사람하고는 인연을 끊으시오. 같은 여자가 봐도 미친뇨자다. 욕해서 미안타만 사실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