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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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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교사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 주호민에게 고발당한 특수교사 경위서, 급속 확산 중
맵치광이 캡싸이코 추천 0 조회 35,642 23.07.27 09:11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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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4학냔이 어케 2학년을...와...넘 전형적이네...

  • 23.07.27 10:58

    아 자기새끼만 중하지 다른 사람은 어찌돼도 상관 없다 이건가 ??

  • 23.07.27 10:59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 어차피 다 밝혀질거 진짜피해자들 어떡함

  • 23.07.27 11:08

    집에서 돌보시고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싫은 소리 한번도 안하실 수 있나…

  • 23.07.27 11:11

    저나이때 2살차이 얼마나큰데

  • 23.07.27 11:18

    특수치료센터 운영하는데 갔다가 놀란적 있거든 이렇게 세게 얘기해도 된다고? 하고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특수아동은 규칙을 배울 수 없대. 지금 안배워두면 성인되어서는 사회가 아닌 집 안이나 병원에서 생활하게 될텐데 지금 엄하게 가르쳐야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 그만큼 엄격하고 단호한 지도가 필수적이라고 해서 이해했어. 제발 전문가 말좀 듣지 나중에는 부모도 통제 힘들어질텐데 어쩌려고..?

  • 23.07.27 11:21

    피해아동이랑 선생님만 너무 불쌍해 ..... 주호민 좋아하진 않았지만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진짜 별로다. 자기아들은 다 이해받으려하고 선생님은 쥐잡듯이 잡네.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거같은데 사람이 염치가있어야지 고소를해 ??????

  • 벌써부터 성충동?이 있을 수가 있나? 이거는 약물치료해야되는 거 아닌가? 재판할 정신이 있나? 지금 아들 아랫도리 간수시키는 게 제일 급할거 같은데..

  • 23.07.27 11:25

    하......

  • 23.07.27 11:43

    아ㅜㅜ왜 피해자만 괴로워야해
    미친 개빡친다

  • 23.07.27 11:47

    아 너무 싫어 으

  • 23.07.27 11:50

    집에서 봐 그럼 ㅡㅡ 피해아동이랑 선생님만 안쓰럽다 진짜

  • 23.07.27 11:51

    아 진짜 개빡친다 선생님이 뭘 잘못했는데??

  • 23.07.27 11:51

    저 정도 중증이면 선생님이 저렇게 대처해야만 하는 이유를 본인들도 알지않나..?

  • 23.07.27 11:59

    너무 속상하다..

  • 23.07.27 12:03

    끔찍해

  • 23.07.27 12:06

    정말..끔찍해..다신 주호민 안봐

  • 23.07.27 12:09

    애기때부터 저러면 어떻게 크게될지 뻔히보이네

  • 23.07.27 12:13

    와 진짜 양심 없네.....

  • 23.07.27 12:24

    와이거는 진짜..ㅎㅎ;

  • 23.07.27 12:36

    난 애가 초2라길래 장애아 초딩저학년이라 생각했는데 11살이라고 해서 놀렀어

  • 23.07.27 12:43

    개못됐네 진짜 시발..

  • 23.07.27 12:44

    이러면 지 자식만 욕먹는거 모르나?

  • 23.07.27 12:43

    쟤네 가족은 울 가족 불쌍해ㅠ세상이 우릴 괴롭게 한다 이러고 자기연민하고 있겠지

  • 23.07.27 12:49

    와 대박 ㅋㅋ...........

  • 23.07.27 12:53

    극혐이더

  • 23.07.27 12:56

    와 미쳤네

  • 23.07.27 13:03

    어휴 주호민

  • 23.07.27 13:06

    너무한다 진찌 ㅠㅠㅠㅠㅠ

  • 23.07.27 13:09

    2년유급으로 4학년이 2학년을,,,

    지 아들만 중요해서 2학년 여자아이가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성적 괴롭힘 당한건 아무일도 아니라는 거야?
    아무것도 아닌 걸로 감히 나를 건드려 이런건가? 교사한테 미안함도 없고?
    본인들 반성은 전혀 없이 다른 사람을 짓밟고 지금도 반성은 없네

  • 23.07.27 13:24

    와....믿거다

  • 23.07.27 13:28

    믿거 진짜 더러워 지 아들만 중요해?

  • 23.07.27 13:29

    그치 그리고 만약에 녹음본 들었을때 이게 진짜 학대일까 싶어서 자문받고 싶었더라면 변호사가 아니라 아동전문의나 전문가 분을 찾아가서 자문을 받는게 맞았겠지. 변호인 5명 자문 받은거 부터가 괘씸해서 고소하겠다라는 의도가 너무 보이는거 아닐까

  • 23.07.27 13:30

    으........

  • 23.07.27 13:33

    존나 눈물나는거 참는다 저렇게 도와달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은 어떨까

  • 23.07.27 14:04

  • 23.07.27 15:01

    어떻게 키운거냐?? 잘못이나 인정하지 웬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

  • 23.07.27 15:30

    진짜 악질이네...ㅜ 아 선생님 불쌍해...

  • 23.07.27 15:59

    선생님 아이고 ㅠㅠㅠ 학교측에서도 저렇고 고소당한 선생님들 도움주는 제도 없나… 평정심을 잃은 것 같다고 한탄하시거 가지고 혐의인정이라니,,, 영유아 사고났을때 마음무너져있는 부모가 다 내잘못이라고 하고 있는데 혐의인정한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ㅎ 진짜 기계가 판결하는게 낫겠다

  • 23.07.27 16:22

    피해여학생랑 선생님 너무 불쌍하다 ........ 어떡해

  • 선생님니 너무 안타까움... 어떡해 진짜...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자기연민에 찌들어서 저게 뭐하는 짓임

  • 23.07.27 17:29

    성추행과 폭행은 돌발 행동이 아니라 범죄라고 해야 하는거 아냐? 어쩜 저래?

  • 23.07.27 17:40

    이런 상황을 다 겪고도 어떻게 본인 입장문을 그렇게 올리지??

  • 23.07.27 17:42

    은퇴해라 다시는 보고싶지않다

  • 23.07.27 18:49

    녹음기를 진짜 두달이나 켜서 보낸거?? 와... 진짜 음침 레전드네

  • 23.07.27 18:52

    진짜 열받네

  • 23.07.27 20:22

    4학년이였네 미친

  • 23.07.27 22:55

    하 진짜 개열받네 본인만 잘못한지 모르는가보네

  • 23.07.27 22:56

    선생님 어떡해... 어떻게 해드릴 수 없나...?

  • 23.07.28 07:05

    와...성기노출만이 아니라 여자애 때리기도 했네... 저게 찐 학폭아닌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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