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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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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껄껄 꺼얼~~~.../ 얼
좋아요 추천 0 조회 50 24.03.04 05: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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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06:41

    첫댓글 테스형이
    그리위진는 계절입니다
    행복한 3윌 맞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4 07:08


    맞아요.

    봄은
    또 왜
    이래요.

  • 24.03.04 07:04

    옛날
    부산 서면 노타리가 기억납니다
    테스형!!
    울 잇기방에도 봄이 오나봅니다~
    봄바람나서리...밖으로 나갔나 봅니다 ~ㅎ

  • 작성자 24.03.04 07:09


    앵두나무 우물가에
    끝마실 처자 바람 난네...ㅋ

  • 24.03.04 07:56

    테스형!
    아~
    테스형~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기술도 괜찬은듯
    합니다. ㅎ

    아침일과
    마치고
    퇴근 바로 직전
    흔적 남겨요


  • 작성자 24.03.04 17:23


    그 경망중에도
    끝마실 주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시는 존경하는 경수기님

    그 정성이 지극하시옵니다.

    일을 즐기시는 삶이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서요.

  • 24.03.04 08:58

    좋아요님 ! 세상의 모든 문제

    혼자 끓어 안지마세요.

    주름살만 늘어난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좋아요님께서 잇기방을

    지켜 주심에 다른 분들도 힘이 날겝니다.

    아마도 테스형은 좋아요님을

    대단하신 분 이라고 생각 할 겝니다.

    오늘도 껄껄 껄 웃는 날이 되시길 요 .



  • 작성자 24.03.04 17:25


    테스형 대단한 분이
    저를 대단하다 생각하신다?

    그랬으면 올매나 좋을까만
    퍽 위안이 되는 말씀이오니다.

    껄껄 걸죽허니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데이.

  • 24.03.04 20:02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셔도
    듣는 관중들이 있으니 외로워 마셔요

    이몸은 강원도 여행도 취소되고
    남편과 냉전중이라 심기가 불편해서
    침묵하고 있다고 아룁니다.

  • 작성자 24.03.04 20:39


    고맙습니다.

    소승에게
    불편하신 심사를 터 놓으시고....

    뭐 그런 남자가 다 있겐노요 ㅋ
    하기야 세상에 별아별 일 다 있고요
    한나절 헷볕 반짝할 때도 있고요...

    침묵은 금이네요 ㅎ

  • 24.03.04 20:40

    테스형
    노래 참 재미있지요.
    끝말방에 손님이 없어서 고독을 잘근잘근 씹으시나요.
    저도 오늘은 마음과 몸이 엄청 바빴어요.

  • 작성자 24.03.04 20:46


    아 참
    고독은 잘근 잘근 씹어야
    맛이 거시기 하죠 ㅎ

    좋은 일로 하루가
    엄청이나 바쁘시니
    거 참
    둏아요.

  • 24.03.04 21:02

    테스형 은퇴하지마셔 ^~~

  • 작성자 24.03.04 21:06


    하늘 나라에서
    이미 영원한 영면에 든 테스형 ㅎ~

  • 24.03.05 10:39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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