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십자가 생활화는 '살자!' 인생관이 아니라, '죽자!' 인생관을 실천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기가 실제로 죄와 저주에 찌듦을 아는 선민은 감히 살겠다는 생각을 못 합니다. 손대는 모든 대상에 자기 죄가 묻어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체질이 되어버린 죄와 저주의 실제 힘을 아는 자에게 인생은 '죽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등지고 빗나감인데, 하나님이 선택하여 부르셨으니, 이제 부르심을 받고도 하나님을 빗나가려는 자기를 죽이는 일 말고 무엇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겠습니까?
첫댓글 십자가 생활화는 '살자!' 인생관이 아니라, '죽자!' 인생관을 실천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기가 실제로 죄와 저주에 찌듦을 아는 선민은 감히 살겠다는 생각을 못 합니다. 손대는 모든 대상에 자기 죄가 묻어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체질이 되어버린 죄와 저주의 실제 힘을 아는 자에게 인생은 '죽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등지고 빗나감인데, 하나님이 선택하여 부르셨으니, 이제 부르심을 받고도 하나님을 빗나가려는 자기를 죽이는 일 말고 무엇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