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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공무원 5명 기자회견 촉구하자!
경남도청 인사과 채용비리 시한폭탄 단추 누르면 윤석열은 지옥행입니다.
윤석열은 2001년 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에서 근무할 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했습니다.
20년 넘게 윤석열 검사와 경남도청이 쉬쉬하며 필사적으로 틀어막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구속은 최순실 딸 이화여대 부정입학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부정입학, 채용비리는 서민들을 분노와 허탈감에 빠트리고 정권의 몰락을 가져오는 핵폭탄의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9급 수험생만 20만 ~ 30만명.
5급, 7급, 경찰직, 소방직, 교사직, 취업준비생, 대학생, 학부모 등 대략 200만명은 성적조작 사건에 대해서 엄청난 분노와 허탈감에 멘붕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조중동은 이 사건 보도하면 윤석열의 지지율 폭락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절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독자 많은 유튜브와 작은 인터넷 신문사 2~3군데서 보도해서 고등학생, 대학생 등 젊은층이 분노하여 '부정합격자를 공개하자'는 여론이 폭발할 수 있도록 불을 붙여 주시기바랍니다.
창녕군청 박홍곤(현,수질관리팀장), 이진규(현,문화체육과장), 서경도(전,도천면사무소), 이정희(전,남지읍사무소), 김양득(전,창녕군청 행정과)이 <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데 검찰과 법원에서 위증했다> 고백하면, 윤석열 검사가 죄 없는 수험생을 감방에 보내고 사건을 은폐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경남도청 인사과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실이 밝혀지면 윤석열의 지지율은 걷잡을 수 없이 급낙할 것이며 이재명 대통령 탄생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권혁철 올림 010 6568 7368
첫댓글 이내용이 언제 터질까요 .. 너무 마음이 불안해요 할 수있으면 거리로 나가고 싶은 마음 !!
홍준표가 경선룰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중대결심' 한다고 위협했는데 아마도 부정합격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검사, 판사가 아직까지 현직에 버티고 있고 국가기관의 신뢰성, 공신력에 손상을 준다는 이유로 밝히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판세가 계속 유지되면 부정합격자 이름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hch7366 어렵네요 계산하지말고 열심히 뛰는 수밖에 없겠어요 하다보면 하늘이 돕겠지요 !!!
@Lina kim 예. 이 사건은 틀림없이 이재명 대통령 탄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민주당 고위층을 알고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 사건 폭로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자고 건의해 주세요.
@khch7366 제가 할수 있는한 해보겠습니다 !!
이것말고도ㅡ근무햤던지역곧곧서터져나올꺼다ㅡ싹다조사할것 ㅡ썩열이출근자체가뒤바주기출근도장였겠지ㅡ
이거 20년전에도 봤던 글인데...
예. 20년전에 제가 인터넷에 폭로했고 그 사건을 부산지검에 근무하던 윤석열이가 은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