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은 “이것이야말로 억측”이라며 “20년 동안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를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써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학부모는 “선생님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다른 학부모는 “매일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치 학부형이 내 자식 가르칠 교사가 없어서 탄원서를 썼을것이니 이해해주겠다는 시혜적인 태도ㅋㅋㅋㅋ 하지만 학부모들은 참교사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한 진심이었음 진짜 심보가 못됐다
선생님이 얼마나 좋은분이셨으면 학부모들이 나서서 도와주실까
진짜 메모장 킨다
남한남들 오만하고 자아 비대하게 안 큰 인간이 없냐 ㅋㅋㅋㅋㅋ 안타까울 지경임
뭘이해해 1도 이해 못한거같은데
니가
뭔데
이해를
해
진짜 온 세상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네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은데… 막말로 학부모들이 아동학대선생을 두둔할 이유가 뭐가 있겠냐고
존나 오만하다 진짜
진짜 오만방자라는 말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자기가 그렇게밖에 못보니까 좋은 교육자를 향한 존경하는 마음을 못보는거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