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60228) 성경 : 갈라디아서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을 핍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도덕적인 기준을 지키고 선행을 베푸는 일에 중점을 두는 육적인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는 있으나 확신이 없고 행함이 없는 혼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고 있는 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사람이나 혼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을 핍박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 뿐만아니라 선지자들이나 믿음의 선친들이 동일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고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갈 믿음을 가진 자들을 악한 마귀는 그냥 내버려두지를 않습니다. 자신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때문에 받는 핍박이라면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핍박 받고 불이익 당하는 것이 힘들다고 세상과 타협하고 어정쩡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지 모르나 하나님께는 버림을 받거나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대로 된 크리스천에게는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이상한 일로 여기지 말고 믿음으로 바로 서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적당히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악의 영들은 대적해야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려면 쉬지말고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핍박 당하는 것을 이상한 일로 여기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핍박을 이겨내고 주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