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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군락을 이룬 福壽초...초
수우 추천 1 조회 47 24.03.04 20: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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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4 20:09

    첫댓글 제가 올렸는데
    제 스마트폰으로는
    왜 안보이지요.ㅎ
    여러분은 보이세요??

  • 24.03.04 23:03

    네 잘 보여요.
    미국서도 잘 보여요.ㅎㅎ
    복수초 꽃이 이렇게 이뿐줄 몰랐어요.

  • 작성자 24.03.05 10:07

    @빈마음1 저도 복수초를 작년에
    처음 저곳에서 만났어요. 미국에서도 보이는 빈마음님 좋은 화요일 되시길

  • 24.03.04 20:36

    보이는데요 ?
    봄처녀 샤랄라~봄나들이 하셨군요
    전 마음이 영하 20도였는데 화사한
    봄소식에 사르르 녹는듯요^^

  • 작성자 24.03.05 10:09

    왜 영하20도
    남편해바라기만 하면
    추웠다가 피었다가
    그렇지요.
    가끔씩 자유부인을 권합니다.ㅋ

  • 24.03.04 20:43



    이뿌요.

    수우님의
    고운 마음이 눈매가 보여요.

    늘 아름단 세상 보여주실려고
    에사로이 지나침이 없은 마음씀이
    넉넉히 느껴짐에 강사 아니할 수 없어요.

    고맙습니다.
    복되소서!

  • 작성자 24.03.05 10:10

    맞아요
    간 김에 사진을 찍어와서 끝말잇기의 소재를 만들어야지요.
    감사합니다.^^

  • 24.03.04 21:00

    복수초도 좋은데
    닭한마리에 군침이 ㅎㅎ

  • 작성자 24.03.05 10:11

    군침이 돌아요.
    닭 한마리 가게에서
    시장했던지
    맛집인지ㅎㅎ

  • 24.03.04 22:34

    사진들
    잘 보입니다
    수목원에 다녀오셨군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를 담아오셨네요
    자그마한 생명체가 꽃을 피우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솔방울도 운치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03.05 10:12

    솔방울도 조용히 누워있더군요.
    운치를 아시는 벼리님
    오늘도 골프
    멋져라

  • 24.03.05 07:18

    오모나 오모나
    앙증맞고 귀여운 것들

    수우님 말처럼
    금방 태어나 보송보송 털도 벗지 않은
    신생아를 보는 듯 하네요.

    수북히 쌓인 낙엽, 솔방울
    자연이 주는 즐거움은
    인간에게 무한한 축복입니다. ^^

  • 작성자 24.03.05 10:15

    초록이님
    보송보송 아기
    표현도 이뿌네요
    혹시 눈이 내렸다기에 얼음속에 피었나 그런기대도 했답니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한
    복수초인가봐요.
    한 두 송이 피어날 때 진사님들이 사람들이
    가림막을 둘러싸고
    모여있더군요.ㅎ
    신생아가 탄생한듯 말이지요.
    굿데이

  • 24.03.05 07:25

    아유~
    어여쁜 복수초^^

    울 잇기방
    수우님
    닮으셨을듯~~ㅎ

    참 이쁘고
    곱네요

    저도
    닭한마리 사가지고
    집에가서 백숙해서
    먹을래요

    닭다리 들고
    어구적 어구적~~

    봄소식 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24.03.05 10:16

    맞습니다.
    닭백숙
    집에서 해먹으면 푸짐하죠....
    우리 둘이서 먹고싶은 안암오거리 그 집ㅎㅎ

  • 24.03.05 10:37

    아니벌써 꽃이 피었군요.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3.05 15:51

    매화꽃 산수유는 아직 움추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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