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콘텐츠 잇따라 ‘제작비 다이어트’ 영화 ‘히트맨2’·‘검은수녀들’ 100억대 들여 손익분기 돌파 드라마 ‘굿파트너’·‘정년이’ 높은 시청률에도 적자 못면해 고비용 드라마 실패 잇따라 ‘선재…’ 성공후 시장에 변화 “참신한 신인 써 비용 덜들게” 회당 7억~8억 적정수준으로
지난해부터 각 제작사, 방송사들은 본격적으로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여전히 확실하게 해외 판매가 보장되는 톱 A급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는 3억∼5억 원까지 책정되지만, 그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평가받는 배우들은 “출연할 작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가 크게 줄어든 데다가 “차라리 참신한 신인을 쓰고 제작비를 낮추자”는 분위기가 조성됐기 때문이다. 회당 제작비를 7억∼8억 원 선에서 맞추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남자 배우는 1억 원, 여자 배우는 3000만 원 미만으로 키를 낮추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첫댓글 ㅋㅋ 뭐하묘...
남배우 나오는거 볼려다가도 저런거 생각하면 보기싫어짐....
정신 못차리네
진짜 뭐하냐..?
왜 여배우는 삼천이냐?
미친 진짜 성차별 개오바
황당하네 그냥 남배를 빼;;; 연기 잘하고 논란 없는 남배 손에 꼽을 정도 아님?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