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엄머나다시한번말해봐
첫댓글 이력서 넣어야겠다..
나 보라고.. 나 스스로 보려고 끌올... 시발 존나 버텨서 다 죽인다
옥게이 가보자고
환승이직 없이 퇴사할 거면 뭐 배우려는 계획이 있던가 능력이라도 잘 쌓아놨거나 아님 진짜 차에 치여서 죽고싶으면 퇴사ㄱㄱ되도록 환승이직이 좋은 거 같어
맞말
뼈저리게 공감간다…
원래 어느 집단이던 텃세 있는게 당연하고 뉴비는 서러운게 많은게 당연함... 이 마인드로 시작하면 많이 편해져...ㅋㅋ
나 퇴사말릴때마다 이글 본다...
와 지금 개힘들어서 도피하기 직전임ㅋㅋ와 씨 사는거 개힘드네 사회에서 내자리 보전하기 이리 벅차다니 어른의 무게란 뭘까
아 이것도 맞말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힘들면 퇴사하고 좀 쉬는 것도 방법인듯 버티면 부러지더라 ㅜ 몸 망가져 마음망가져
그래도 퇴사하세요..정병걸리겠다싶으면..
22정병 걸리느니 차라리 퇴사해
와 진짜 오늘도 출근 진짜 고통스러웠다 낼 또 어떻게 가지 했는데.. 버텨야되는거 아는데 진짜.. 사는게 뭘까
나도 이것때문에 박봉인데도 못관두겠어..더 좋은 일자리 찾아야하나 싶어도 만약 그 회사에서 적응 못하면? 가뜩이나 유리멘탈인데 진짜 히키코모리 직빵일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관둠...
ㄹㅇ 현실은 회피할수잇지만 현실회피의 결과는 회피할수없다구 ,,
처음부터 좋은 직장 들어간 여시는 무조건 버텨,, 특히 남들이 알아주고 돈 많이 주는곳,, 무조건 후회해,, 절대 그 회사보다 좋은 곳 갈 수 없음
나도 도피 퇴사했는데 개 후회해…
와우..
참다가 심장병온 1인.... 너무 참는게 답은 아니더라
일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힘든거면 최대한 빨리 퇴사해! 나는 안 맞으면 퇴사하는 건 추천하지만 대신 일을 쉬지는 마.. 다시 일 할 생각을 언제든 가지고 있어야 해 ㅎㅎㅎ 몇년씩 다니다 쉬는 경우 말고 신입으로 계속 들어가서 한두달 다니고 퇴사하는 경우 말하는 거임ㅠㅠ
정병 걸릴 거 같으면 도피해도 돼.나는 퇴사하고 상담 받으러 다녀
ㅎㅎ퇴사 미루다가 정병오고 결국 퇴사 갈겼잖아.. 걸리기 전에 해야되 ㅠㅠ
버티다 병나고 수술함 ㅋㅋ 병나서 너무 감사했어 그렇게 퇴사할수있어서 ㅋㅋ 그리고 회복은 너무 오래걸리고 힘든과정이었다… 몇년에 걸쳐도 원래의 내컨디션 안돌아옴..
하혈 한 달 내내 해서 퇴사하니까 바로 멈추더라고...
생리 몇개월동안 안하다 그만두자마자 생리시작함 너무 힘들다지만 버티는건 나를 잃는짓이야
안돼 안돼 차라리 이직을 하지 버티지마 병걸려 진짜 몸이 제일 중요해 돈은 어떻게든 벌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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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라고.. 나 스스로 보려고 끌올... 시발 존나 버텨서 다 죽인다
옥게이 가보자고
환승이직 없이 퇴사할 거면 뭐 배우려는 계획이 있던가 능력이라도 잘 쌓아놨거나 아님 진짜 차에 치여서 죽고싶으면 퇴사ㄱㄱ
되도록 환승이직이 좋은 거 같어
맞말
뼈저리게 공감간다…
원래 어느 집단이던 텃세 있는게 당연하고 뉴비는 서러운게 많은게 당연함... 이 마인드로 시작하면 많이 편해져...ㅋㅋ
나 퇴사말릴때마다 이글 본다...
와 지금 개힘들어서 도피하기 직전임ㅋㅋ와 씨 사는거 개힘드네 사회에서 내자리 보전하기 이리 벅차다니
어른의 무게란 뭘까
아 이것도 맞말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힘들면 퇴사하고 좀 쉬는 것도 방법인듯 버티면 부러지더라 ㅜ 몸 망가져 마음망가져
그래도 퇴사하세요..정병걸리겠다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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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걸리느니 차라리 퇴사해
와 진짜 오늘도 출근 진짜 고통스러웠다 낼 또 어떻게 가지 했는데.. 버텨야되는거 아는데 진짜.. 사는게 뭘까
나도 이것때문에 박봉인데도 못관두겠어..더 좋은 일자리 찾아야하나 싶어도 만약 그 회사에서 적응 못하면? 가뜩이나 유리멘탈인데 진짜 히키코모리 직빵일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관둠...
ㄹㅇ 현실은 회피할수잇지만 현실회피의 결과는 회피할수없다구 ,,
처음부터 좋은 직장 들어간 여시는 무조건 버텨,, 특히 남들이 알아주고 돈 많이 주는곳,, 무조건 후회해,, 절대 그 회사보다 좋은 곳 갈 수 없음
나도 도피 퇴사했는데 개 후회해…
와우..
참다가 심장병온 1인.... 너무 참는게 답은 아니더라
일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힘든거면 최대한 빨리 퇴사해! 나는 안 맞으면 퇴사하는 건 추천하지만 대신 일을 쉬지는 마.. 다시 일 할 생각을 언제든 가지고 있어야 해 ㅎㅎㅎ 몇년씩 다니다 쉬는 경우 말고 신입으로 계속 들어가서 한두달 다니고 퇴사하는 경우 말하는 거임ㅠㅠ
정병 걸릴 거 같으면 도피해도 돼.
나는 퇴사하고 상담 받으러 다녀
ㅎㅎ퇴사 미루다가 정병오고 결국 퇴사 갈겼잖아.. 걸리기 전에 해야되 ㅠㅠ
버티다 병나고 수술함 ㅋㅋ 병나서 너무 감사했어 그렇게 퇴사할수있어서 ㅋㅋ 그리고 회복은 너무 오래걸리고 힘든과정이었다… 몇년에 걸쳐도 원래의 내컨디션 안돌아옴..
하혈 한 달 내내 해서 퇴사하니까 바로 멈추더라고...
생리 몇개월동안 안하다 그만두자마자 생리시작함 너무 힘들다지만 버티는건 나를 잃는짓이야
안돼 안돼 차라리 이직을 하지 버티지마 병걸려 진짜 몸이 제일 중요해 돈은 어떻게든 벌게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