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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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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고개를 들고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라?~(라)
벼 리 추천 1 조회 63 24.03.05 05: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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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06:11

    첫댓글
    세월은 세상 아랑곳 없이 가고
    덩달아 계절은 꼬피고 새울고...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나고....

    인생의 호시절
    청춘은 봄이지비요.

    봄기운 듬뿍 받으시어
    회춘하소서~!!!

  • 작성자 24.03.05 19:48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봄이 오니
    산천초목들이 기지개를 켜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깨어난다니..봄이
    우리곁에 왔나봅니다
    봄기운
    많이 받으소서~^^

  • 24.03.05 07:28

    개구리가 기케 맛있다 하던데
    알고는 못 먹을 같아요. ㅎ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네요.
    훈풍도 불어 오고
    여기 저기 봄소식에 논네도 따라서 설레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라운딩
    즐거운 인생입니다. ^^

  • 작성자 24.03.05 19:50

    대구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개구리 뒷다리 얼마나 맛이 좋은지 모르죠?
    닭고기 맛이랍니다~ㅎ
    좋은 밤 되시고요~^^

  • 24.03.05 07:32

    경칩!
    개구리 입떨어
    지는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봄이오는 소리도
    가깝게 느껴지구요

    집뒤에
    명이나물도
    고개들고 올라 오네요

  • 24.03.05 08:34

    저도 어제 집 근처에서
    냉이 한웅큼 캤는데
    벌써 억세졌더라구요

  • 24.03.05 08:44

    @해솔정
    요즘
    강원도
    냉이는 이파리가
    아직은 붉어요

    납짝 업드려
    있구요 ㅎ

    해솔정님
    즐건하루 되시와요 ㅎ

  • 작성자 24.03.05 19:53

    아마
    잠에서 깨어나는 개구리도
    멋진 한해를 갈아가겠죠
    벌써
    명이나물이 돋아나는군요
    조금전에
    집에 왔네요~ㅎ

  • 24.03.05 08:28

    올도 바쁘시군요
    수고 하셔요
    라운딩 잘 다녀오시구요.

  • 작성자 24.03.05 19:54


    오늘도
    하는 것도 없으면서??
    바쁘게 살아갑니다~ㅎ

  • 24.03.05 10:19

    오늘이 경칩이군요.
    전 개구리 본 적이 까마득합니다.
    개구리를 먹었다고요?
    아유 징그러워라
    지금 산책중인데 고시랭이나물이 고물고물 기어나와요.ㅎ
    전 초식과

  • 작성자 24.03.05 19:56

    맞아요
    개구리 보기가 쉽지는 않아요
    시골이 아니면??
    시골에선
    개구리를 잡아서 뒷다리를 구워서 먹었답니다
    징그럽게~~ㅎ

  • 24.03.05 10:35

    경칩이라면 차츰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겠군요.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3.05 19:57

    경칩이라
    따스한 봄날이 오겠죠
    좋은 날 되소서~^^

  • 24.03.05 10:56

    봄을 알리는 경칩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해피더이 화요일 되십^^시요

  • 작성자 24.03.05 19:57

    맞아요
    개구리 울음소리
    개굴개굴...여름밤에도 들리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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