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날 아침,
핸드폰 모닝콜에 달콤한 잠을 깻다.
"아훔...졸려죽겠네...지금...몇시지...11시...네..에?"
오늘 아침 친구들과 머리하고 이쁘게 꾸미고 가젰는데...아씨...
나는 어영부영 대충 옷을 입고 햇반이네로 향했다.
"햇반아~ 아씨...왜 안열어!!! 야!! 햇. 살. 반. 짝!!!! 이가시내 왜 문을 안열어?"
[여보세요?]
[야,햇살반짝 너 왜 문을 안열어]
[나 집아닌데...아! 너 지금 일어났구나!! 야 오늘 개인교습하는 날이잖아!!]
[개인교습?]
[그래 바보야!!야! 나 지금 하늘이 오빠랑 있으니깐 끊어~이따봐~]
헛...개인교습 한순간 어제 최준 싸가지 놈이 했던말이 생각난다.
아....숙제ㅠㅠ아....개인교습....난 최준 싸가지한테 죽었다.
맞다 어제 최준놈이 11시에 바닐라에서 보자고 했는데 씨바 난 뒤졋다ㅠㅠ
투덜투덜 거리며 최준을 만나러 가는 길....
흠...키스종류가 머있더라...흐음...어제 지혁이 오빠가 말했던 프렌치?
프렌치키스하고......흠....그다음엔 또 머있지?? 에이씨...모르겠다....
헛...숙제 안해오면 키스랬는데...ㅠㅠ
그렇게 고민을 하다 보니 어느새 나는 바닐라에 도착하였다.
'딸랑'
카페에 도착하자 마자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 최준싸가지놈이 보였다.
아,난 뒤졌다...ㅠㅠ
"나 정확히 37분 56초 기다렸다ㅡㅡ^"
"하하 오빠 내가 오늘 늦잠을 자서...^^;;"
"변명은 필요없고 숙제는 해왓겠지?"
"하하^^;;" [너같으면 해왔겟니?]
"완전 지각에다가 배짱좋게 숙제까지 안해오셔? 너는 오늘 키스지옥훈련이다 마음 단단히 먹어라"
"오빠ㅠㅠ 그냥 늦은대로 맞으면 안돼?"
"으음~아니지~내가 어떻게 널 떄려^^"
신이시여 이 가녀린 소녀를 (누가 너보고 가녀리데ㅡㅡ)
늑대가 잡아 먹아먹는걸 놔두십니까...ㅠㅠ
카페에서 나와 최준이 나를 끌고 조금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안간다고 이를 악물고 버텼지만 싸가지놈 최준한테는 씨도 안 먹혔다.
인조인간가튼놈....
조금 으슥한 골목에서 키스수업을 시작한단다
"먼저 딥키스 부터 한다 잘 느껴보고 느낌을 말해봐"
드디어 잡아먹히는 시간인가...눈을 꼭 감고 있으니
따뜻한 최준 놈의 입술이 포개졌다.
아마도 난 무슨 타고난 키스 소녀 인걸까....준이놈의 말을 머리에 담아 느끼기 시작했다.
입술을 띄고 최준놈이 느낌을 물어봤다.
"흠....딥키스는 뭐랄가 부드러운것 같아요"
"머 그런대로 느낀것 같군 그담은 프렌치 키스다"
헛 프렌치라면 현이 오빠와 여루가 했던 그키스??
옆에서 보니깐 아주 죽여 주던데 최준 이놈도 프렌치 키스 잘하나?
나는 최준놈이 다가 오길래 얼른 눈을 감았다.
얼라?? 왜 느낌이 없지?? 느낌이 없어 눈을 떳더니
최준놈이 귀가 빨개져서 뒤를 돌리고 자기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다.
왜 프렌치 키스 안한뎃? (설마 바랬던거니...)
"진짜 왜이러냐 최준, 그냥 꼬맹인데 왜이래"
"머라고 중얼거려?"
"흠흠....우리집 똥개 보여줄께 우리집에 가자"
"아...응~"
최준놈의 집을 한번 구경해봐야겠어...흐흐흐
얼마나 잘 사나 보자구 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최준이 여기라고 한곳을 올려다보니...
아주 으리으리하다...무슨 최준놈 부잣집 도련님이였어?
"야 머해 들어가자"
"응"
들어가자마자 쪼만하고 하얀 털뭉치 같은 것이 최준놈 품에 안긴다.
이게 최준이 말한 똥개라는 건가?
똥개 귀엽네~그럼 나보고 똥개닮았단 뜻은 귀엽다는 소리??호호호~ (착각은 자유랬음-_-)
"아 간지러~간지러~"
강아지 해맑게 노는 최준...싸가지놈한테 이런면도 있다니!
놀라운걸? 근데 진짜 웃는 모습 뻑가네...
어휴 이러면 안돼지 정신차려 하희원!!
정신차려 하희원 정신차려 바보야라고 나혼자 벽에 머리를 밖고 있을때
최준놈이 날보며
"우리집 니 돌대가리로 부술라고 작정했냐?"
"내가 왜 돌대가리야!!"
하고 최준놈을 밀었는데 나까지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는데
최준놈이 나의 허리를 감싸서 잡았다.
한순간 야릇한 포즈가 되어버렸다...
최준이 다가오더니 키스를 해버린다.
그 키스를 받아드려버렸다.
내가 왜 그랬지?정말 미쳤다ㅠㅠ
하지만 최준놈은 그 어떤 오빠들보다도 키스를 잘하는 것 같다.
이번 키스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한것같다....아우진짜 미치겠네
안녕하세요~꼼이예요>.<이번에도 정말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그래도 소설많이 봐주실꺼죠??
슈주이쁜엘프님 화이토크님 쵸코우유[♥]님 하림님 사랑에빠진나ㅋ님 비얀닝♥님 촌딹님 영원할께요님 7럭키걸7님 ㅅㅏ랑ㅇㅣ님 티없이맑은나님 질퍽이。님 너구리사랑해♡님 하얀고양이씨님 ♪†소설_폐인...님 사랑해볼래여님 소심한곰시키님 반지향●님 |
악 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
잼이써요 !
꺅!!!!!!!!!!!!!!!><정말재밌어요 흐흐~ㅋㅋ
너무 재밌어요 ㅠ_ㅠ
꺄하핫!! 재밌어엿!!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