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피커와 빔프로젝트 건으로 화가 났던 노을과 대화를 하였고
이른 점심을 먹고 읍내로 공부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재춘형의 연락은 점심먹고 보자하여 노을을 내려주고 용산으로 갔습니다.
계산 한우협회 카페에서 차를 한잔마시고 있으니 시사를 마치고 온 주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우리가 만나야할 분들이 있었습니다.
도지사의 장흥 복지시설방문이 있어 재춘형은 그곳으로 가고
저는 추석인사차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용산 읍 유치였습니다.
그리고 5시 반에 노을을 할리스에서 픽업하여 집에 대려다주고 또 읍으로 나야 했습니다.
저녁 만찬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할리스 화장실에 핸드폰을 두고 와 그곳에 들러 전화기를 찾아서 가느라 몇분 늦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집에 오려 옷을 입고 전화기를 봤더니 노을과 선수에게서 여러통의 전화가 왔있었습니다.
연락을 해보니 선수가 집에 들렀고 막 나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연락을 해보니 부모님을 뵈러 내려왔다가 들렀답니다.
저희도 곧 노을을 픽업하ㅣ여 광주로 갔습니다.
자연드림에 들러야 해섭니다.
집에서 출발한 시간이 9시 5분이었습니다.
9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몇가지 물건을 사고 옆에있는 봉선동 이마트에들렀는데 공사중이라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가 없었습니다.
송정역으로 갔습니다.
노을이 배가고프다하여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10시가 넘어 포장만되어 송정역 앞 상가들 사이에 조성된 쉼터에서 먹었습니다.
둘이 치킨을 사먹은 경험이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배가 불렀습니다.
이번 추석 때 불어날 몸무게를 예상할 수 있는 날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12시 30분경에 도착한 딸을 태우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 씻고 누울 때는 2시가 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