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밥 ..🙏) 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 때까지 쌀이 밥이 될 때까지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_.♣ ☘~☘~☘~☘~☘ ['시인.김 승희'(詩) 새벽밥'.📝]
첫댓글 가을이 익어가는 징조네요노오랗게 물들어가는 벼 이삭을 보면 풍성해 지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감사합니다..♧하루가 다르게기온차가 심하고가을이 더욱더 무르익어가고 있네요.오늘도 벗님의 행복하고,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며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한주도 홧팅하자구요
안녕하세요? 백학님감사합니다..♧하루가 다르게기온차가 심하고가을이 더욱더 무르익어가고 있네요.오늘도 벗님의 행복하고,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며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가을이 익어가는 징조네요
노오랗게 물들어가는 벼 이삭을 보면 풍성해 지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차가 심하고
가을이 더욱더 무르익어
가고 있네요.
오늘도 벗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한주도 홧팅하자구요
안녕하세요? 백학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차가 심하고
가을이 더욱더 무르익어
가고 있네요.
오늘도 벗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