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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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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예수가 안에 없는데 기도는 받아 무엇해 ????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182 14.11.16 03: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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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8 09:52

    첫댓글
    빨리 빨리..
    내 맘대로..


    어서 어서..
    지나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되지도 않을 것..
    속으로 애만 태우고..


    도대체..
    예수님..
    내 안에 없으니..


    없는데..
    무엇을 묻기나 할까??


    그저..
    내 생각..
    내 뜻대로..


    도대체..
    예수님..
    생각이나 했을까??


    내 안 가득히..
    숨어있는 이기심..


    기도하는 모습으로..
    거룩하게 포장해서..


    겉 모습 그럴싸하게..
    멋있게도 꾸며서는..


    아무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지..
    우리 주님은 물론..


    귀신..
    그것들..
    쫓겨나가고..


    이제..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려..


    발 아래..
    엎드리니..
    내 주님 날 안아..


    번쩍 들어 안아..
    가슴에 품으시니..

  • 14.11.18 09:52


    사랑..
    가슴으로..
    들어와뻐리니..


    불신..
    그것이 있을 수가 없어..


    내 안에..
    나랑 사는..
    주님이 계시니..
    안 믿을 수가 없게 돼뻐려..


    성급함 그것도..
    이제 나 혼자 사는 것 아니니..


    혼자였을땐..
    모든게 불안이고..
    당황이었었는데..


    이제 혼자 아닌..
    내 사랑 주님이랑..
    사랑으로 살아가니..


    일생에..
    그리 찾던..
    주님을 만났는데..


    무엇이..
    급할게 내게 있을까??


    빨리빨리..
    어서어서..
    날 재촉하고 급하게 끌고가던..
    모든 것 내게서 어느 사이 떠나갔네..


    그저..
    내 안이..
    고요고 평안..


    그렇지 않을 땐..
    주님 이게 뭐지??


    다시 또 고백하고..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로..

  • 14.11.18 09:53


    아..
    주님..
    내 사랑 주님..


    나를..
    이렇게..
    먼들어 놓으신..


    이젠..
    주님 없인..
    살 수가 없게된..


    마지막 고백..
    주님 사랑해요..
    이 고백 밖에는..


    주님에게..
    드릴게 없는..


    날 이리 만드신..
    내 주님아 사랑아..


    내 사랑 하 인희..
    생명수 강가 어린이야..


    가슴을..
    툭툭치며..
    터질듯한 가슴을..


    내 사랑 예수님..
    내 안에 이 안에..
    여기 이제 가득해..


    어쩔줄을 모르는..
    생명수 강가 어린이..


    이 아침..
    내 귀에..
    내 눈에 보이네..


    팔짝팔짝..
    춤을 추는..
    내 사랑 어린이야..


    이사야도..
    그 옆에서..
    팔랑팔랑 신나게..


    모든게..
    떠나가고..
    주님만 남으니..

  • 14.11.18 09:53


    팔짝팔짝..
    팔랑팔랑..


    감사로..
    기쁨으로..
    춤을 추지요..


    자유..
    자유가..
    춤으로 흘러나요..


    사랑해..
    내 사랑..
    생명수 강가 어린이야.......

  • 14.11.17 01:42

    예수믿는 목표가
    천국들어가 영원히
    예수님과 살아가는 그기쁨이심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는데
    내삶을 보았더니
    내믿음을 보았더니
    기쁨이 충만하지못하였어요
    환경에 따라 쓰러지는 믿음조차도 아닌
    불신의 삶을 살고있었어요
    예수의 생명이 살아있지못하여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자유하지 못하여 낑낑대는 불쌍한 나의영혼을
    우리성령님께서 확실하게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내맘에 예수가 계시지않는데
    "기도받아서 뭐해"
    이말씀이 무슨뜻인지 전 알것만 같아요!!
    이런저런 상황으로
    우리의눈이,우리의 맘이
    살아계신 성령님을 의식하지못하도록
    방해하고 차단하는 악한귀신들 소행임을 알고

  • 14.11.17 01:50

    기도하며,간증하며
    대적할수있는 호다를 허락하셔서
    얼마나 축복인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며칠전 세미나를 위해 만난자매가
    자기목사님께 축사세미나를 말씀드리니
    축사라는 말보다 내적치료라 사용하라하셨다고...
    그안속의 귀신이 귀신이란 단어를 싫어하는거죠
    우리의 씨름이 무었인지 확실히 알고
    찔러주시는 사랑으로
    날마다 예수사랑으로 채워주시니
    말씀안에 새로운 사랑의 메세지가
    반짝반짝 아름다이
    빛이나요~~~~~~~^.^
    오늘도 사랑을 둠뿍담아 보내요

  • 생명수강가~~집사님..
    남가주에서
    진리를 알고싶어서,
    예수님만나고싶어
    사모하고 사모하는
    집사님을 봤어요~~

    묵묵히
    꾸준하게~
    예수님 부르는 집사님을 봤어요..

    참 착한 예수님~
    착한 예수님이 착한 생명수강가를
    안으셨네요~
    그 성실한 부르짖음을 들으셨네요~

    참이쁜 집사님~
    참 좋은 예수님품에 안기셨어요~~^^

    하나하나 껍질벗기듯~
    정금같이 나온예수님딸~
    짱입니다~~!!^^

  • 14.11.17 14:07

    늘 안타까웠던 이야기..
    붙어있는 순종과 겸손하심이 다 풀어내셨네요
    귀신이 있고 쓴뿌리가 있다고 고백하시면서 이렇게
    귀하디 귀한 진짜가 되셨네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살라
    더러운 귀신들은 떡으로 끌고가니..굶어죽어라!! 명령해야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고 살수가 있는거지요..귀신들이 들어야 할 성령의 검된 말씀이에요.

    우리안에 예수가 없는데 기도를 받는건 점쟁이한테 가는거랑
    같은거네요..귀하고 귀한 고백이에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두가지 숙제를 이렇게 잘 풀어내셨어요
    자꾸만 가짜라고 찔림받고 살아난 것이 감사에요

  • 14.11.17 14:11

    용서하고 사랑으로 덮으면서 이렇게 정금같은 사랑을
    보는 자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정금같은 말씀의 사랑..
    일생..말씀안에서 하나님 만나려던 그 열정이..결국엔

    예수님의 진짜 신부가 되셨고
    정결의 새 속옷으로 단장하셨어요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자는
    골방에서 주만바라본 자는
    주님밖에없는 자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살 수 밖에 없도록
    응답하시네요.

    밧단아람이 훈련이 끝나서..곧 만나뵙기를 ...
    기다릴께요...사랑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완전 멋지구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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