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14,
월요 기도모임에서 한국 다녀오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을 듣는 중에
S 형제님 간증이 내 하트를 치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하면서 다시 듣는데... 어?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네...
오늘 울면서 귀신들과 거기 붙어있던 인격이 나갔으니
이제 자유입니다~~
" 어제 S 형제님 이야기 하시며...
성령이 임해 쓰러지고 기도받겠다고 하시니
" 기도 받지 마세요...
형제님 지금 그거 예수믿는 거 아니에요
다 내려놓으시라고..."
여러분 예수믿는 목표가 모에요?
천국 들어가는 것이 목표지요...나만 들어가면 되
왜 00가 되어 천국 들어가기 어렵게 하냐고...
사모님이 기도해 달라시니 기도받아야 혼동된다고
지금 가슴에 예수님 안 계신데 자꾸 몰 받으려고 해요...
자기 진로를 놓고 몬가 확증을 받으려고 하냐고...혼동만 되지요
그럴 바에는 나한테 오기보다 점쟁이한테 가는게 낫지요...
다 내려놓으시라고...
형제님이 가짜라고 찔림받고 가시어 “내가 진짜 가짜였다” 라는 간증을 올리셨다. "
11/10/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그 말씀을 듣는데... 몇 년 전 일이 생각난다.
약 4년 전인지... 회사는 어렵고 죽을 지경인데 월요일 말씀듣고
기도 받으려고 자매들이 기관사님 앞에 앉아 나도 기도 받으려고
앉으니 막 야단을 치신다.
" 섬기기는 잘하는데 끝나면 집에가지
무슨 댓가를 바라냐고... 나 그래서 집사님 싫어요..."
하실 때 칼로 내 심장을 찌르는 것 같았다.
00는 매주 기도 받는데 왜 나도 힘들어 왔는데요...
회사 힘들어 당장 문 닫어야 하는데 그리 야단을 치실까?
얼마나 억울하고 분한지 그 때 생긴 인격에 섭섭 귀신이 달라붙어
오랫동안 그 생각만 하면 속이 분하고 힘들게 하여
귀신이구나....알았다.
어제 S 형제님도 질못된 신앙을 다 깨서 버려야 하는데
무슨 육의 소리나 들으려고 기도 받냐고... 혼돈이나 생기지
그럴바에는 점쟁이한테 가는게 낫지...하시는데
내 귀가 영의 말씀을 알아듣는다.
그 말씀이 사랑이네요... 맞아요!!
그렇지요... 그렇게 찔러주어야 깨닫고 가짜인 나를 깨서
다시 시작해야하니 사정없이 찔러주는 게 살리는 사랑이라...
예수가 안에 없는 가짜인데 기도는 받아 무엇해????
찌질이 시절...
가서 기도하다 굶어죽으라 하심은 맘몬, 허영, 가난의 영에게
너희들 가서 굶어죽어!!!!!!!!!!!!!
그 덕분에 3-4 년 죽기살기로 대적하여 이제 살아났구요...
기도받아 문제나 해결하려고 온 이 가짜신앙
야~^^ 나 너희들 싫어....
그렇게 모질게 찔러주신 덕분에 가짜를 깨고
작년에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으니 나는 이제 진짜 신부되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아빠, 내 시아버지도 나에게 잡히셨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오늘 오후에 날이 흐리고 팍을 걷는데 울컥울컥하며
그 귀신이 나오려고 요동을 하니... 어서 기도하러 가야겠다.
4시 반인데 하늘이 컴컴해지며 벌써 해가 지는데
빨간 석양이 이글이글 타면서 뜨거운 사랑으로 나를 비추어 준다.
기도하러 가면서 ' 오늘 예수님 만나게 해 주세요!! '
사 거리에 사도바울 거지 예수님이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서 계시다.
돈을 드리며 축복해드리니 “Thank you very much!!"
그리고 은혜 교회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는데 빵^^하고 터지며
울고불고 눈물, 콧물이 터지고 회개가 터지며 그 귀신이 나가는데
얼마나 슬피울며 나가는지...
인격도 생겼고... 억울함, 섭섭... 분노의 영, 속이는 영
다 들러붙어 3년간 나를 지독히 괴롭히던 인격과 악한 영들...
눈물 통곡으로 회개가 터지며 나가는데 자유함을 주셨다.
얼마나 시원하고 감사한지요...
말씀이 하트를 치며 어?... 저 목사님도 나와 같은 경우이네!!!!!!!!
기도받을 필요 없지... 가짜를 다 깨서 버려야하는데
내 영이 인지를 하니... 속은 것을 알았고
의지를 드리니 슬피 울며 나갔다.
아! 그래서 오늘 바울 예수님이 단정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오셨구나... 나를 씻겨 주시려고...
율법 신앙 ...그거 회개 많이 해야한다... 하신듯
예수님, 감사해요~~
11/12/2014,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의 성령께서
여호수아 형제님은 화평케 하는자라.... 하신다.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악한 영이 나를 속이고 하나님과 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쐐기를 박으니 영에서 지시하는 것을 혼과 육이 순종하지 못한다.
말씀을 듣고 축사가 되니 화평~~
그래서 귀신의 이름이 디아블로스... 쐐기를 박는자
아! 사 61장, 축사로 자유케 해주는 말씀이 진짜 복음이구나...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
권세있는 새 교훈이라고 바리새인이 말했네...
율법 신앙의 갈증을 다 해결해주니
예수님이 축사복음은 얼음냉수라 하신다.
전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내가 회개할 것이 있으니 지난주 해가 다 크랙된 것이 보이며....
아버지 마음이 다 깨어져 보인 것이 이제 알아진다.
내 죄가 그대로 있으니 아빠가 나 때문에 피를 흘리셨구나 ...
미안해요, 아빠... 그래서 속지말라! 하셨어요...
이제 피흘리지 마세요...
아빠, 피를 닦아 드릴께요...
11/13/2014,
어제는 오래전 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자매님들을 만났는데
M 자매가 퀼트 전시회를 한다하여 갔었다.
그중 한명은 호다에도 왔었는데 어제 예수님과 축사에 대해
이야기하니 “ 듣기 싫어... 듣기 싫어” 한다... 저 안에 있구나...
나는 그보다 더 귀신이야기를 듣기 싫어하던 자였으니 다 보인다.
씨를 뿌렸으니 언젠가는 ...
기도 중에 예수님이 내게 물으신다.
“왜 그 자매가 축사를 듣기싫어... 듣기싫어... 하는지 아느냐?
네가 영의 세계, 하늘의 이야기를 말했기 때문이야..."
축사가 안되면 우리 말이 괴변같이 들리고 심하면 돌맞아요...
이제 3세대를 지나, 4, 5, 6, 7, 8세대까지 올라가는데 못 알아듣지요...
아! 그래서 예수님이...
요 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이 귀한 극상품 진주 예수님을 주고 싶은데 귀를 막는다.
아! 그래서 스테반이 복음을 전할 때 유대인들이 귀를 막고
스테반을 돌로 친 것이구나!!!!!!!!!!!!( 행 7장 )
그래서 예수님이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고 ...
7-8 년전 성령에 대한 설교를 듣는데 주님이
내 귀에 기계를 대고 귀를 뻥뻥 ^^ 뚫어주신 생각이 난다.
율법 30년에 지식설교만 들어서 영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으니 그랬구나...
시 58: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어제 저녁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내게
“네가 호다와서 처음에 가장 큰 문제는 불신과 성급함이야...
축사분리도 안되고 회사는 어렵고 다리도 아프니 그저 기도받아
문제도 해결하고 육의 위로가 되는 말을 듣고 싶어했던 성급함이라 ” 라고 하신다.
맞아요, 주님... 그게 불신과 성급함이었어요...
성급함의 영도 오늘 떠나간다.
14일에는 불평불만의 영도 축사되었는데 치아 속에 숨어있었다.
그게 떠나니 치아 속안에 있던 길다란 풀이 끝도 없이 빠져나가
깨끗하게 청소가 되면서 너무나 시원하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하셨다.
그게 치아속에 숨어 불평불만을 말했는데 그로 인해서
우리집 부엌의 개스 레인지 불판 기울어진 것이 똑바로 되어
음식을 잘 만들 수 있음을 보이신다.
개스레인지 기울어진 곳에서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이
볼펜도 꺼냈으니 볼펜은 지식, 모든 이론을 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것을 다 축사해야 한다.
생명수 형제님은 13년을 기관사님을 지켜보면서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은 다 사랑이야~~
나에게는 이미 그 말이 호다 어록이 되었다.
교만과 불평 불만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개스, 전기 레인지가 기울어지면 화재위험도 있고
음식도 쏟아지니 양식을 제대로 만들 수가 없다.
아! 축사가 되기 전 나의 영 혼 육이 얼마나 더러웠는지
이제는 감사할것 뿐이라...
차차 기관사님 말씀 들으면 육의 껍질이 벗겨지며 회개터지고
하나하나 축사가 되는데 4년전에는 불신이 가득하였다.
율법 신앙 30년이 내게 준것은 말라 꼬드라진 지식과 불신...
아!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너무 급히 7족속을
몰아내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전쟁을 6년하고
땅을 10년간 분배했다고 한다.
축사에 대한 그림자 예언이리라...
그렇게 가나안 7 족속을 몰아내면 예수님이 오시고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다.
사랑이 임하면 믿음도 역사하니 하나님 아빠,
예수님과 매일 알러뷰^^ 하며 사는 삶이다.
신 7:2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7: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고 그들을 크게 요란케 하여 필경은 진멸하시고
7:24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붙이시리니 너는 그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필경은 그들을 진멸하리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첫댓글
빨리 빨리..
내 맘대로..
어서 어서..
지나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되지도 않을 것..
속으로 애만 태우고..
도대체..
예수님..
내 안에 없으니..
없는데..
무엇을 묻기나 할까??
그저..
내 생각..
내 뜻대로..
도대체..
예수님..
생각이나 했을까??
내 안 가득히..
숨어있는 이기심..
기도하는 모습으로..
거룩하게 포장해서..
겉 모습 그럴싸하게..
멋있게도 꾸며서는..
아무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지..
우리 주님은 물론..
귀신..
그것들..
쫓겨나가고..
이제..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려..
발 아래..
엎드리니..
내 주님 날 안아..
번쩍 들어 안아..
가슴에 품으시니..
사랑..
가슴으로..
들어와뻐리니..
불신..
그것이 있을 수가 없어..
내 안에..
나랑 사는..
주님이 계시니..
안 믿을 수가 없게 돼뻐려..
성급함 그것도..
이제 나 혼자 사는 것 아니니..
혼자였을땐..
모든게 불안이고..
당황이었었는데..
이제 혼자 아닌..
내 사랑 주님이랑..
사랑으로 살아가니..
일생에..
그리 찾던..
주님을 만났는데..
무엇이..
급할게 내게 있을까??
빨리빨리..
어서어서..
날 재촉하고 급하게 끌고가던..
모든 것 내게서 어느 사이 떠나갔네..
그저..
내 안이..
고요고 평안..
그렇지 않을 땐..
주님 이게 뭐지??
다시 또 고백하고..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로..
아..
주님..
내 사랑 주님..
나를..
이렇게..
먼들어 놓으신..
이젠..
주님 없인..
살 수가 없게된..
마지막 고백..
주님 사랑해요..
이 고백 밖에는..
주님에게..
드릴게 없는..
날 이리 만드신..
내 주님아 사랑아..
내 사랑 하 인희..
생명수 강가 어린이야..
가슴을..
툭툭치며..
터질듯한 가슴을..
내 사랑 예수님..
내 안에 이 안에..
여기 이제 가득해..
어쩔줄을 모르는..
생명수 강가 어린이..
이 아침..
내 귀에..
내 눈에 보이네..
팔짝팔짝..
춤을 추는..
내 사랑 어린이야..
이사야도..
그 옆에서..
팔랑팔랑 신나게..
모든게..
떠나가고..
주님만 남으니..
팔짝팔짝..
팔랑팔랑..
감사로..
기쁨으로..
춤을 추지요..
자유..
자유가..
춤으로 흘러나요..
사랑해..
내 사랑..
생명수 강가 어린이야.......
예수믿는 목표가
천국들어가 영원히
예수님과 살아가는 그기쁨이심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는데
내삶을 보았더니
내믿음을 보았더니
기쁨이 충만하지못하였어요
환경에 따라 쓰러지는 믿음조차도 아닌
불신의 삶을 살고있었어요
예수의 생명이 살아있지못하여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자유하지 못하여 낑낑대는 불쌍한 나의영혼을
우리성령님께서 확실하게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내맘에 예수가 계시지않는데
"기도받아서 뭐해"
이말씀이 무슨뜻인지 전 알것만 같아요!!
이런저런 상황으로
우리의눈이,우리의 맘이
살아계신 성령님을 의식하지못하도록
방해하고 차단하는 악한귀신들 소행임을 알고
기도하며,간증하며
대적할수있는 호다를 허락하셔서
얼마나 축복인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며칠전 세미나를 위해 만난자매가
자기목사님께 축사세미나를 말씀드리니
축사라는 말보다 내적치료라 사용하라하셨다고...
그안속의 귀신이 귀신이란 단어를 싫어하는거죠
우리의 씨름이 무었인지 확실히 알고
찔러주시는 사랑으로
날마다 예수사랑으로 채워주시니
말씀안에 새로운 사랑의 메세지가
반짝반짝 아름다이
빛이나요~~~~~~~^.^
오늘도 사랑을 둠뿍담아 보내요
생명수강가~~집사님..
남가주에서
진리를 알고싶어서,
예수님만나고싶어
사모하고 사모하는
집사님을 봤어요~~
묵묵히
꾸준하게~
예수님 부르는 집사님을 봤어요..
참 착한 예수님~
착한 예수님이 착한 생명수강가를
안으셨네요~
그 성실한 부르짖음을 들으셨네요~
참이쁜 집사님~
참 좋은 예수님품에 안기셨어요~~^^
하나하나 껍질벗기듯~
정금같이 나온예수님딸~
짱입니다~~!!^^
늘 안타까웠던 이야기..
붙어있는 순종과 겸손하심이 다 풀어내셨네요
귀신이 있고 쓴뿌리가 있다고 고백하시면서 이렇게
귀하디 귀한 진짜가 되셨네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살라
더러운 귀신들은 떡으로 끌고가니..굶어죽어라!! 명령해야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고 살수가 있는거지요..귀신들이 들어야 할 성령의 검된 말씀이에요.
우리안에 예수가 없는데 기도를 받는건 점쟁이한테 가는거랑
같은거네요..귀하고 귀한 고백이에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두가지 숙제를 이렇게 잘 풀어내셨어요
자꾸만 가짜라고 찔림받고 살아난 것이 감사에요
용서하고 사랑으로 덮으면서 이렇게 정금같은 사랑을
보는 자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정금같은 말씀의 사랑..
일생..말씀안에서 하나님 만나려던 그 열정이..결국엔
예수님의 진짜 신부가 되셨고
정결의 새 속옷으로 단장하셨어요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자는
골방에서 주만바라본 자는
주님밖에없는 자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살 수 밖에 없도록
응답하시네요.
밧단아람이 훈련이 끝나서..곧 만나뵙기를 ...
기다릴께요...사랑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완전 멋지구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