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국, 우주개발 협력 강화 – 일본과의 관계도 강조 / 10/6(월) / UchuBiz
유럽우주기구(ESA)와 한국항공우주청(KASA)은 호주 시간 10월 1일 우주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9월 29일~10월 3일에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에서 개최된 76번째의 국제 우주 회의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IAC) 2025」에서 체결되었다.
이 합의로 ESA와 KASA는 텔레메트리, 추적, 명령어 기능을 위해 서로의 지상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주과학이나 탐사, 유인 우주비행, 우주 인프라 등, 장래의 협력 분야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우주 날씨에 관해서도 협력해 나간다. KASA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의 2011년부터 체결된 유사한 협정을 보완하게 된다.
ESA의 전구 지상국 네트워크 「Estrack」로부터의 지원은, 한국의 달 탐사 계획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Estrack은 6개국에 6개 국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그 중 3개의 심우주 안테나는 한국의 여주시에 있는 심우주 안테나에 대한 접근이 개방되게 된다.
한국은 달을 도는 탐사선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KPLO)'(애칭 Danuri다누리)를 운용하고 있으며, 국산 로켓으로 발사할 무인 달 착륙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은 월면 기지를 2045년까지 건설하고 싶다는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폐갱을 달 탐사 시험장으로 활용하는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ESA와 KASA는, 우주 날씨의 감시와 기술 개발에서의 협력에의 관심을 표명하는 공동 의향 표명에도 서명. 양 기관은, ESA가 향후 예정하고 있는 라그랑주점 L5에의 「Vigil」미션과, KASA가 계획하고 있는 L4에의 태양 탐사 미션의 데이터를 조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유럽과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이며, 우리 우주에서의 이익에 큰 기회를 열어, 협력에 의해서 기존의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ESA장관의 Josef Aschbacher(조셉 애쉬배허)씨는 성명에서 말했다. KASA의 목표에는 세계적인 우주협력 강화가 포함돼 있다고 윤영빈 KASA 장관은 말했다.
◇ ESA-JAXA 소행성 탐사선 'H3'에 합승
KASA와의 각서를 체결하기 전날인 9월 30일에 IAC 2025의 자리에서 ESA는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ESA의 탐사선 'RAMSES'(람세스)와 JAXA 산하 우주과학연구소(ISAS)가 주도하는 탐사선 'Destiny+'(데스티니 플러스)는 일본의 기간로켓 'H3'로 라이드쉐어(합승)로 발사될 예정이다.
RAMSES(Rapid Apophis Mission for Space Safety)는 2029년 4월 지구의 정지궤도(약 3만6000km)보다 더 가까이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는 소행성 Apophis(아포피스)를 탐사한다. Destiny+는 쌍둥이자리 유성군의 모천체인 소행성 3200 Phaethon을 탐사한다. 당초 계획이 늦어지면서 3200 Phaethon 전에 먼저 Apophis를 플라이바이한다.
RAMSES에서는 과학적 호기심과 함께 소행성의 충돌로부터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느냐는 행성 방어(플래니터리 디펜스)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직경 350m로 생각되고 있는 Apophis를 상세하게 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지구에 충돌할 수 있는 소행성을 어떻게 놓치는가가 검증된다. Apophis에 랑데부하여 소행성이 중력에 어떻게 휘어 변화하는지 관측한다. Apophis의 조성이나 내부 구조, 질량, 밀도 등에 가세해 지구의 중력에 대한 반응등도 조사한다.
RAMSES(Rapid Apophis Mission for Space Safety)は、2029年4月に地球の静止軌道(約3万6000km)よりも近くを通過すると予測されている小惑星「Apophis」(アポフィス)を探査する。Destiny+は、ふたご座流星群の母天体である小惑星「3200 Phaethon」を探査する。当初の計画が遅れたことで3200 Phaethonの前にまずApophisをフライバイ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