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어머니 기혼자녀 초청입니다..
2008년 초에 비지피를 납부했고 그후 미국 경기가 안좋다고 어머니가 계속진행을 안시킨것같습니다..
저희들은 잘몰라서 그냥 늦어지나보다 보증인구하기가 어렵나보다..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무늦어져 알아보니 어머님이 말씀은 안하시는데 위상황인것같습니다..
어머님은 본인이 이민신청 취소를 안했기때문에 캔슬이 안되었다고 하시는데 이민국에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 것같은데
지금 다시 이어서 신청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어머님도 본인이 취소를 안하면 괜찮은줄알고 경기나아질때 하자고 미룬것같은데 조급해지네요..
얼마전 어머님 미국 대리인이 있는데 그쪽이랑 통화했을때 이민국인가 비자쎈테인가에서 메일을 보냈는데 우리쪽에서 답변이 없어서 이민인 캔슬되었다고 했어요.
그사이 우리가 가끔 통화를 했을땐 곧 갈수있다고 했고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저희추측에 엄머님이랑 말을 맞추어서 우리가 전화하면 잘진행된다고 하라한것 같아요..
우리가 계속 채근하자 더 핑계대기 어려워져 캔슬되었다고 한것같구요..
이상황에서 계속진행이 될까요?
첫댓글 캔슬된 게 맞을 듯 하네요.. 이민국에서 DS 230이후 오는 서류 보면 1년 이내 진행안되면 이민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문구가 있었던 거 같아요.. 애석하네요..
이민국에서 레터보낼때 보면 서류관련 왕래가 이유없이 단절된후 1년 지나면 모든 절차가 취소되고 처음부터 다시해야한다는 사항을 덧붙여 놨습니다. 취소돤것이 맞는 듯 싶네요..수속을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