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다의 천재들 을 읽었다.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가 헤엄치는 방식으로 이동하지 못한다. 크기때문에 물분자의 상대점도가 높아 마치 꿀속에 있는 듯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크기가 작은 정자세포도 비슷한데 물고기 꼬리처럼 편모를 흔들면서 이동하지 못하고 나사돌리개처럼 사용해야 전진이 가능하다. 물고기는 알에서 성체가 되는 과정에서 몸무게는 10만배 길이는 1000배가 커지기에 단계마다 서로 다른 물리학 법칙을 경험하게 된다. 물고기가 유선형이지만 치어는 둥글다. 점성이 크고 움직임이 느린 세상에서 도움이 되는 형태다. 그래서 최근 까지도 치어와 성체가 다른 종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양이 엄청나게 변하기 때문이다. 개복치의 경우 6000만매로 몸무게가 증가하기에 치어는 모양이 상당히 달라야 한다.
사람의 경우는 3.3키로의 체중이 신생아 평균으로 대략 50센티의 신장으로 태어나 한국남자의 경우 체중 72키로 신장 173센티로 성장하므로 체중은 22배, 신장은 3.4배에 불과하다. 첫 돌까지가 가장 빠른 성장을 하믄데 체중이 3배가 증가하고 신장도 50%가 늘어난다. 아동기의 연 6센티의 완만한 성장을 거쳐 사춘기가 되면 다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연8센티가 늘어나고 성인이 되면 키는 정체하나 체중은 생활습관에 따라 계속 변동해서 배가 나오는 사람도 생긴다. 16 치어는 난황이 있기에 당분간 먹이를 먹지않아도 살아갈 수있다. 심지어는 크기가 너무 작기에 숨을 쉴 필요도 없다.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산소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 아가미가 발달할 때까지 살 수있고 아가미가 생겨서 호흡을 하기시작하면 먹이를 구하게 된다. 18
금붕어와 같은 저서류는 아가미로 물을 빨아들여 숨쉬지만 참치는 헤엄을 쳐야 아가미로 물이 유입되기에 익사하지않으려면 수면중에도 헤엄을 쳐야 한다. 한참때의 참치는 매일 체중에 상당하는 먹이를 삼키고 매년 두배씩 몸무게를 불린다. 따라서 원양을 누비며 멸치와 같은 먹이가 많은 수역을 순회하면서 생을 영위한다. 수중이동에 필요한 힘은 항력과 양력인데 우리가 발장구를 치는 것은 항력이다. 참치는 양력을 이용하는데 유선형의 등쪽의 유속이 빠르므로 힘이 전상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21 청상아리와 참치는 사람과 참치만큼이나 유전적으로 다르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수렴진화를 했기에 청상아리를 잘라 참치라고 속여 팔기도 한다. 참지와 참돌고래도 비슷하게 양략을 활용한다. 차이는 참치는 꼬리를 좌우로 흔들지만 참돌고래는 상하로 흔든다는 것이다. 90도 돌리면 똑 같다. 23
어류의 절반이상이 무리로 산다. 포식자를 피하고 먹이를 구하며 짝짓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기러기처럼 집단으로 나는 것이 에너지가 적게 들듯이 헤엄을 치는데도 무리로 하면 유체역학적으로 유리하다. 26 향유고래는 산소를 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 향유고래가 잠수를 위해 호흡하는 방식
1️ 잠수 전: 초고속·고효율 호흡; 수면에 올라오면 향유고래는
* 1~2분 동안 5~7회 빠르게 호흡
* 숨 한 번에 폐 용적의 80~90% 교환 (인간은 한 번에 10~15% 수준)
👉 폐를 “가득 채운다”기보다 몸 전체를 산소로 적재하는 느낌.
2️ 폐는 산소 창고가 아니다
중요한 포인트 👇
향유고래는
* 폐에 산소를 많이 저장 ❌
* 대신
* 혈액(헤모글로빈)
* 근육(미오글로빈) 에 산소를 저장 ⭕
특히 근육의 미오글로빈 농도
* 인간의 8~10배
* 근육이 거의 “산소 저장 탱크”👉 그래서 폐는 깊은 잠수 때 오히려 접어버린다.
3️ 잠수 중: 폐를 일부러 붕괴시킴
수심 수백 m 이상 내려가면
* 수압 때문에 폐포가 자연스럽게 붕괴
* 공기가 기관지 쪽으로 밀려남
이 효과로:
* 질소가 혈액에 녹는 것 감소 👉 잠수병 위험 거의 없음
즉, 폐는 버리고, 혈액·근육 산소로 버틴다는 전략.
4️ 산소 소비 자체를 줄인다
잠수 시작과 동시에:
* 심박수 급감; 분당 60회 → 10회 이하
* 혈류 재분배
* 뇌, 심장 ⭕
* 소화기관, 피부 ❌
* 근육도 부분적으로 무산소 대사 사용; 👉 몸 전체가 “절전 모드”로 들어감.
5️ 숨을 내쉬고 잠수한다?
* 향유고래는 완전히 들이마신 채로만 잠수하지 않음
* 일부 공기를 내쉰 상태로 잠수 → 부력 감소 + 질소 흡수 최소화
그래서:
* 깊이 1,000~2,000 m
* 시간 30~90분 이 가능함 🤯
## 인간과 비교하면
| 항목 | 인간 | 향유고래 |
| 산소 저장 | 폐 중심 | 혈액·근육 중심 |
| 미오글로빈 | 낮음 | 매우 높음 |
| 심박 조절 | 제한적 | 극단적 감소 |
| 폐 역할 | 핵심 | 잠수 중 비활성 |
미오글로빈은 한마디로 말하면 “근육 속 산소 비축 배터리”.
* 근육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 산소(O₂)와 결합해서 저장
* 필요할 때 산소를 조용히 풀어줌
헤모글로빈이 “운반 트럭”이라면 미오글로빈은 근육 개인 금고 같은 존재.
# 구조 한 스푼
* 단일 폴리펩타이드
* 헴(heme) 구조 포함 → 철(Fe²⁺) 1개
* 산소 1분자만 결합 (헤모글로빈은 4개)👉 단순하지만 친화력은 훨씬 강함
# 왜 중요한가
1️ 산소 친화력이 매우 높다
* 산소 분압이 아주 낮아도 붙잡고 있음
* 그래서 근육 깊숙한 곳까지 산소 전달 가능
2️ 무산소 직전 버팀목
*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 → 미오글로빈이 산소 방출
* 짧은 시간 무산소 대사 지연
3️ 잠수·질주 동물의 핵심
* 향유고래, 물개, 돌고래 → 인간의 8~10배 농도
* 참치 같은 빠른 어류도 매우 높음👉 그래서: 오래 잠수, 폭발적 질주 가 가능
# 색깔의 비밀 🥩
* 미오글로빈 많을수록 고기 색이 진함
* 소고기(진빨강) > 돼지고기 > 닭가슴살
그래서
* “붉은 근육” = 지구력·산소 저장
* “흰 근육” = 순간 폭발력
# 헤모글로빈과 비교
| 구분 | 미오글로빈 | 헤모글로빈 |
| 위치 | 근육 | 혈액 |
| 역할 | 저장 | 운반 |
| 산소 결합 | 1개 | 4개 |
| 친화력 | 매우 높음 | 조절형 |
| 조절 | 거의 없음 | pH·CO₂ 영향 |
# 한 줄 요약; 미오글로빈은 근육이 숨을 참고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개인용 산소 저장고다.
# 운동과 미오글로빈 증가
✅ 늘어나는 경우; 지구력·유산소 계열 운동을 하면
* 근육 내 미오글로빈 합성 증가
* 산소 저장·이용 능력 향상
예:
* 달리기, 수영, 사이클
* 등산, 인터벌 트레이닝
* 장시간 저강도 운동👉 근육이 “산소 부족을 자주 경험”할수록 미오글로빈을 더 만들어 대비함.
❌ 거의 안 늘어나는 경우; 순간 폭발형 근력 운동
* 짧고 강한 웨이트
* 1RM 위주 훈련
이 경우는 미오글로빈보다는 해당계 효소, 근섬유 굵기가 주로 증가
# 얼마나 늘어나나?
* 일반인 → 지구력 훈련 후; 약 10~30% 증가
* 엘리트 지구력 선수는 원래부터 높아서 증가폭은 제한적
※ 고래처럼 8배 이런 건 유전+진화 영역, 인간은 거기까지는 불가 😅
# 어떤 근육에서 늘까?
* 느린근(적근)에서 더 많이 증가
* 다리, 둔근, 종아리 같은 지속 사용 근육이 특히 반응 큼
# 시간 스케일
* 최소 3~4주 지속 운동 필요
* 중단하면 서서히 감소 (가역적)
# 한 줄 정리; 미오글로빈은 “운동으로 단련되는 능력”이 맞다. 단, 오래 쓰는 근육 + 유산소 자극일 때만. 34
담수의 염도는 0.01%고 해수는 3.5%가 평균이다. 이에 비해 동물은 0.9%여서 담수어는 염도를 올려야 하고 해수어는 반대로 낮춰야 한다. 삼투현상으로 물이 염도가 높은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식물의 경우는 0.5-2%로 변동이 크다. 해양 무척추동물은 해수와 같기에 이런 조절이 필요없고 맛도 짭짤하다.
1️ 담수어의 삼투압 대응
🚿 환경 문제
* 주변 물(담수)이 체내보다 묽음
* 물이 계속 몸 안으로 들어오려 함
* 염분은 밖으로 빠져나가려 함
🐟 대응 전략
1. 물을 거의 마시지 않음
2. 아주 묽은 소변을大量 배출; 신장 발달, 하루 체중의 수 % 배출
3. 아가미에서 염류 능동 흡수; Na⁺, Cl⁻ 이온을 에너지 써서 끌어옴
2️ 염수어(해수어)의 삼투압 대응
🌊 환경 문제
* 주변 물(해수)이 체내보다 짬
*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려 함
* 염분은 몸 안으로 들어오려 함
🐠 대응 전략
1. 바닷물을 계속 마심
2. 아가미에서 염분 적극 배출; 염류세포(클로라이드 세포)
3. 아주 농축된 소변을 소량 배출
3️ 한눈에 비교표
| 구분 | 담수어 | 염수어 |
| 물 섭취 | 거의 안 마심 | 계속 마심 |
| 소변 | 많고 묽음 | 적고 진함 |
| 염분 처리 | 아가미로 흡수 | 아가미로 배출 |
| 에너지 소비 | 이온 흡수 | 이온 배출 |
4️ 특이 케이스: 회유어 (연어·장어)
* 환경 바뀌면
* 아가미 염류세포 구조 변화
* 호르몬(코르티솔·프로락틴) 조절
* 며칠~수주에 걸쳐 완전 전환
👉 그래서 연어는
* 바다에선 염수어처럼
* 강에선 담수어처럼 행동 45
상어는 바닷물과 “비슷한 삼투압”을 몸 안에 만들어서 물이 거의 들고나가지 않게 한다.
1️ 일반 해수어 vs 상어 (전략 차이)
🐠 일반 해수어
* 체액 염도 < 해수
* 물이 계속 빠져나감
* 해결: 바닷물 계속 마시고 아가미로 염분 배출
🦈 상어
* 체액 삼투압 ≈ 해수
* 물 이동 거의 없음
* 바닷물 거의 안 마심
👉 문제를 “조절”이 아니라 “무력화”
2️ 상어의 비밀 무기: 요소(尿素, Urea)
상어 체액에는
* 요소(urea)가 엄청 많음
* 혈액 요소 농도: 인간의 100배 이상
# 왜 요소?
* 염분(NaCl)만 늘리면 → 단백질·효소 망가짐 ❌
* 요소는: 삼투압 ↑, 이온 독성 ↓
👉 그래서 소금 대신 요소로 농도를 맞춘다
3️ 또 하나: TMAO
요소 단점: 단백질 구조를 불안정하게 만듦
그래서 상어는 TMAO (트리메틸아민 옥사이드)를 함께 사용
# 역할
* 요소가 단백질을 망가뜨리는 걸 중화
* 효소 정상 작동 유지👉 요소 + TMAO = 상어 생리의 황금 조합
4️ 결과: 체액 상태
* 삼투압: 해수와 거의 동일
* 염도(NaCl): 해수보다 낮음
* 대신: 요소 + TMAO로 총 농도 맞춤
그래서
* 물이 거의 안 들어오고
* 거의 안 나감
5️ 남는 소금은 어떻게? 그래도 NaCl이 조금씩 들어오긴 함.
* 직장선(rectal gland)이라는 특수 기관
* 고농도 소금만 선택적으로 배출
👉 이 기관은 상어·가오리 같은 연골어류의 전용 장비
6️ 왜 상어 고기가 냄새날까?
이 메커니즘의 부작용 😅
* 죽으면 요소 → 암모니아 분해
* 특유의 강한 비린내 48
날치가 “난다”는 건 비행이 아니라 활공이다. 물속에서 미친 가속 → 수면 돌파 → 날개로 활공한다.
1️ 추진력은 전부 물속에서
* 날치는 공중에서 날갯짓 ❌
* 물속에서 꼬리로 시속 60~70km까지 가속
* 수면 직전까지 전력 질주👉 공기 중에선 더 이상 힘을 못 냄
2️ 수면 돌파 순간
* 수면을 낮은 각도로 튀어 오름
* 몸은 최대한 곧게
* 저항 최소화
3️ “날개”의 정체
* 비정상적으로 큰 가슴지느러미
* 일부 종은 배지느러미도 커서 4장 날개처럼 보임
기능:
* 양력 발생
* 몸 자세 안정
* 회전 방지
4️ 공중에선 활공만
* 공기 중에선:
* 날갯짓 ❌
* 활공 ⭕
* 한 번 나오면:
* 50~200 m
* 기록상 400 m 이상
* 최고 10초 이상
5️ “2단 점프” 기술; 진짜 날치의 치트키 😮
* 활공 중
* 꼬리가 수면에 닿으면
* 꼬리 하엽으로 다시 차서 가속
* 다시 떠오름 → 거리 연장
👉 연속 활공 가능
6️ 왜 날까?
* 포식자 회피; 참치, 마히마히, 돌고래
* 공중이 더 안전…인 줄 알았는데 갈매기·프리깃새에게 잡히기도 함 🐦
* 수면위 수 센티 저고도로 지면효과를 사용하여 날개끝에 생긴 소용돌이로 공기쿠션을 형성하여 더 오래 활공
지면효과(ground effect)는 항공·물리에서 나오는 꽤 흥미로운 현상 ✈️
1️ 기본 개념; 비행체가 지면 가까이 날 때, 양력이 증가하고 항력은 감소하는 현상
쉽게 말하면: 날개 바로 아래에 지면이 있으면 공기 흐름이 달라져서 날기 쉬워진다.
2️ 원리
1. 날개가 공기를 밀어내면 하강 기류(downwash) 발생
2. 지면 근처면:
* 하강 기류가 지면에 막혀서 강하게 아래로 빠지지 못함
* 날개 아래쪽 압력이 상대적으로 커짐
3. 결과:
* 양력 증가
* 유도 항력 감소 (하강 기류 저하로 드래그 감소)
3️ 실생활 예시
✈️ 항공
* 이륙 직후, 착륙 직전
* 지면효과 덕분에 부드럽게 뜨고, 부드럽게 내림
* 비행기 조종사들은 “ground cushion” 느낌이라고 표현
🚤 수상 보트
* 수상 비행기, 호버크래프트
* 물 위에서 떠 있을 때 비슷한 효과
* 일부 익스플로전급 스피드보트도 지면효과 활용
🐦 동물; 펭귄·새 일부는 물 위 가까이 활공 시 양력 증가 효과를 활용 가능
4️ 영향 요약
| 항목 | 지면 근처 | 높이 상승 |
| 양력 | 증가 | 정상 |
| 항력 | 감소 | 증가 |
| 안정성 | 상대적 안정 | 정상 |
* 효과 범위: 날개 폭(b) 기준 1/2~1/10 높이
* 높이 ↑↑ → 지면효과 거의 없음 61
빨강오징어도 활강을 하는데 추진방법은 제트식이고 속도역시 두배나 된다. 다만 포식자를 피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점은 같지만 주로 동족으로 부터 피한다. 작은 오징어가 큰 오징어보다 활강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
1️ 기본 비교
| 유체 | 밀도(ρ, kg/m³) | 비고 |
| 물 (순수, 4°C) | 약 1000 kg/m³ | 액체 기준 |
| 공기 (표준, 20°C, 1기압) | 약 1.2 kg/m³ | 기체 기준 |
| 비율 | ρ물 : ρ공기 ≈ 1000 : 1.2 ≈ 833 : 1 | 물이 약 800배 더 무거움 |
2️ 의미
1. 물은 공기보다 훨씬 무거움
* 그래서 사람은 공기에서는 쉽게 뜨고, 물에서는 뜨기 힘듦
* 수중 운동 시 저항(항력) ↑
2. 부력의 차이
* 부력 = 밀도 × 중력 × 배수된 부피
* 같은 부피라면 물의 부력이 공기보다 훨씬 강함
3. 속도와 저항
* 같은 모양 물체라면
* 물에서 이동: 항력 크다
* 공기에서 이동: 항력 작다
3️ 온도·압력 영향
* 공기:
* 온도 ↑ → 밀도 ↓
* 고도 ↑ → 밀도 ↓
* 물:
* 온도 ↑ → 밀도 약간 ↓
* 염분 ↑ → 밀도 ↑ (해수 ≈ 1025 kg/m³)
4️ 직관 비교
* 공기 1m³ → 약 1.2 kg
* 물 1m³ → 약 1000 kg
* 즉, 공기 속에서 뛰는 것 ≈ 거의 무중력,
물 속에서 뛰는 것 ≈ 1000배 무거움 느낌 😅 62
알바트로스(Albatross)의 비행은 자연계 최고 효율 비행 중 하나 🐦
1️ 기본 신체 조건
* 날개폭 3~3.7 m (현존 조류 최장)
* 날개: 매우 길고, 좁고, 단단함👉 양항비(양력/항력 비율)가 극단적으로 좋음 = 한 번 뜨면 안 떨어지려고 설계된 날개
2️ 핵심 기술 ① 동적 활공 (Dynamic Soaring)
### 원리
바다 위에는 항상:
* 수면 근처: 바람 약함
* 위로 갈수록: 바람 강함 → 풍속 차이(바람 기울기) 존재
### 비행 패턴
1. 바람을 등지고 수면 가까이 활공
2. 갑자기 방향 틀어 바람을 향해 상승
3. 강한 바람층에서 에너지 획득
4. 다시 하강하며 속도 유지 👉 이걸 계속 반복 = 날갯짓 거의 0
3️ 핵심 기술 ② 지면효과 활용
* 바다 수면 바로 위 (1~3 m)
* 날개 아래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함
* 양력 ↑ / 항력 ↓👉 같은 속도로 더 오래, 더 멀리 활공 가능
4️ 날갯짓은 언제 하냐?
* 이륙할 때; 바람 없으면 수면에서 달리기 + 날갯짓
* 바람이 완전히 죽었을 때
* 평소 장거리 비행 중엔: 수 시간 동안 날갯짓 0회
실제로: 수천 km 이동 중 날갯짓 비율 1% 미만
5️ 왜 이런 비행이 가능할까?
* 바다 위는:
* 장애물 없음
* 지속적인 바람
* 상승기류 대신 풍속 차👉 육상 새들과 완전히 다른 전략
6️ 인간 기술과 비교
* 알바트로스 비행 원리 → 무인 글라이더, 장기체공 드론 설계에 활용
* “연료 없이 바람으로 이동”의 교과서 72
우리가 만약 조물주로서 동물을 만든다면 가장 거대한 동물은 대왕고래와 같은 환경과 형태가 될 수밖에 없다. 동물은 이동하는 것이 속성이기에 근육이 필요하고 이를 지탱할 골격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과 차체가 필소적인 것과 같다. 그런데 체중이 증가하면 근육 무게가 너무 많아지고 뼈가 중력을 견디기 어렵다. 그래서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로 동물을 크게 만든다면 뼈는 골절된다. 그리고 근육이 많아지면 체중이 증가하여 이동이 불가능해진다. 고양이나 생쥐가 안전하게 떨어질 수있는 높이는 인간에게는 다발성 골절이 발생하는 충격을 주고 코끼리의 경우는 치명적이다. 크기와 비교한 상대적인 높이는 작아지지만 충격은 그 반대다. 킹콩이나 고질라는 뛰기만 해도 골절된다.
그래서 지구에서 육상동물 체중의 한계는 100톤이다. 그 이상이 되면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동물이 아니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근육을 증가시키면 체중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멸종했지만 가장 큰 공룡으로 알려진 아르겐티노 사우루스의 체중이 80톤으로 이 한계에 가장 가까웠다. 그런데 대왕고래의 체중은 거의 2배에 이른다. 78 큰 동물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먹이가 있는 곳이 그 동물의 서식지로 제한된다. 남극이나 북극에 대왕고래가 서식하는 이유는 생물에게 필수적인 산소가 충분하기에 생물량이 가장 많아지기 때문이다. 용존산소는 수온이 낮을 수록 더 높다. 그래서 수생생물이 호흡하기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4도의 물은 25도의 물보다 산소가 50% 많이 녹아있다. 단각 빙어와 같은 극지 물고기는 적혈구없이 산소가 직접 혈액속으로 확산된다.
지구의 생산자인 식물성 플랑크톤이 성장하려면 영양분과 태양이 필요하다. 극지에서는 여름에는 낮이 6개월간 지속되고 표수면에서 냉각되어 밀도가 높아진 물이 하강하면서 아래 있던 상대적으로 따뜻해어 밀도가 낮은 물이 상승하면서 많은 영양분도 같이 올라온다. 그렇게 극지에서는 막대한 생물량이 발생하고 이 먹이사슬을 통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한 고래는 몇 달간 먹지않아도 생존이 가능하기에 따뜻한 지역으로 짝짓기여행을 떠나고 여름이 되면 다시 복귀한다. 79 동물 길이가 2배가되면 표면적은 4배가되고 체적은 8배가 된다. 그리고 열의 발생은 체적에 비례하고 손실은 표면적에 비례하기에 고래와 같은 큰 동물은 냉각을 위해 혈액을 피부에 더 가까운 곳으로 순환시킨다. 그래서 고래를 죽이면 체심부는 저절로 익는다고 이누이트는 주장하는데 이는 물리학상 타당하다. 반대로 새끼는 표면적이 1/4이지만 체적은 1/8로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기에 극지에서 생존하기 어렵다. 그래서 따뜻한 지역에서 출산하고 우유를 통해 체중을 늘린후에 극지로 돌아와야 한다. 81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은 태양 없이도 돌아가는 생태계의 대표 사례 🌋🌊
1️ 열수분출공
* 해저 화산 지대의 균열
* 바닷물이 지각 속으로 스며들어
* 300~400°C까지 가열
* 황화수소(H₂S), 메탄, 금속 이온을 녹여서
* 다시 분출; 👉 검은 연기처럼 보이면 블랙 스모커
2️ 에너지의 근원: 태양 ❌ 화학 ⭕, 여기 생태계는 광합성 없음. 대신 화학합성(chemosynthesis)
### 핵심 반응
* 황화수소 + 산소 → 에너지
* 그 에너지로 CO₂ → 유기물👉 박테리아·고세균이 생태계 바닥을 담당
3️ 생태계 구조
① 1차 생산자
* 화학합성 미생물
* 자유 생활 or 동물 몸속 공생
② 공생 동물
* 관벌레(Riftia); 소화기관 없음. 몸속에 황산화균 보유
* 대합, 홍합류
③ 포식자
* 게, 새우
* 문어, 어류
4️ 왜 이렇게 생물이 많을까?
* 에너지 공급 지속적
* 경쟁 적음 (태양 생태계와 분리)
* 미생물 생산력 ↑👉 단위 면적당 생물량은 심해 평균보다 수백~수천 배
5️ 극한 환경 적응
* 고온·고압·독성 가스
* 중금속
적응 전략:
* 열안정 단백질
* 황 독성 무력화
* 산소·황화수소 동시 운반 헤모글로빈
6️ 생태계 수명은 짧다
* 열수분출공은 수십~수백 년
* 꺼지면 생태계도 붕괴
그래서:
* 생물은 빠른 성장·번식
* 유생 단계로 먼 곳 이동
7️ 과학적 의미
* 지구 생명 기원 가설
* 유로파·엔셀라두스 같은 외계 생명 가능성 모델
* 극한 미생물 → 산업·의학 응용 85
동물과 식물의 구분은 겉모습보다 에너지 획득 방식 + 세포 구조 + 생활 방식이 핵심 🌱🐾
1️ 가장 핵심적인 차이
| 구분 기준 | 식물 | 동물 |
| 에너지 획득 | 광합성(독립영양) | 섭식(종속영양) |
| 세포벽 | 있음 (셀룰로오스) | 없음 |
| 엽록체 | 있음 | 없음 |
| 운동성 | 고정 생활 | 자발적 이동 |
| 신경·근육 | 없음 | 있음 |
| 성장 방식 | 평생 성장 가능 | 일정 시기 후 제한 |
2️ 세포 수준의 결정적 차이
🌱 식물 세포
* 엽록체 → 광합성
* 큰 액포 → 수분·압력 유지
* 세포벽 → 형태 고정
🐶 동물 세포
* 소화기관 발달
* 리소좀 발달
* 세포벽 없음 → 형태 유연
3️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 (진화적 이유)
* 식물: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선택 → 움직일 필요 감소 → 몸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
* 동물: 다른 생물을 먹음 → 먹이를 찾아 이동 → 신경·근육 발달
4️ 헷갈리는 예외들
🍄 버섯
* 움직이지 않음
* 광합성 ❌ 👉 식물 아님, 균류
🌊 해조류
* 광합성 ⭕
* 구조 단순 👉 조류(원생생물)
🪸 산호
* 움직이지 않음
* 광합성 ❌ (공생조류 도움) 👉 동물
5️ 행동의 차이
* 식물도 빛, 중력, 자극에 반응하고 호르몬 사용
* 하지만 신경 신호 ❌, 반응 속도 느림 163
북극고래(그린란드고래, Bowhead whale)가 200년 가까이 사는 이유는 유전·세포·생리·환경이 다 맞물린 결과 🐋
1️ 실제로 얼마나 오래 사나?
* 과학적으로 확인된 개체: 200년 이상
* 19세기 포경 작살이 박힌 채 살아 있던 개체 발견됨
* 포유류 중 최장수 기록 보유
2️ 핵심 이유 ① DNA 수리 능력이 압도적
북극고래 유전체 분석 결과:
* DNA 손상 복구 관련 유전자가
* 다른 포유류보다 더 많고
* 더 강력하게 작동
* 특히:
* 암 억제
* 돌연변이 축적 억제👉 세포가 늙어도 망가지지 않음
3️ 핵심 이유 ② 암에 거의 안 걸리는 구조
몸무게 100톤 가까운데도:
* 암 발생률 매우 낮음 (페토의 역설)
이유:
* 세포 분열 속도 느림
* 종양 억제 유전자 다수
* 비정상 세포를 빨리 제거👉 “큰 몸 = 암 많다”는 공식이 깨짐
4️ 핵심 이유 ③ 극저온 환경
북극 바다:
* 수온 0°C 근처
* 대사 속도 ↓
* 산화 스트레스 ↓
결과:
* 세포 노화 속도 감소
* 활성산소 손상 적음👉 냉장 보관된 생명체 느낌
5️ 핵심 이유 ④ 느린 삶의 전략
* 성장 속도 느림
* 성숙 늦음
* 심박수 낮음
* 에너지 소비 최소화👉 “빨리 크고 빨리 번식”의 반대 전략
6️ 핵심 이유 ⑤ 독특한 단백질 구조
*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단백질
* 접힘 오류 적음
* 세포 스트레스 내성 큼👉 단백질이 늙지 않음
7️ 포식자 거의 없음
* 성체 북극고래는
* 천적 거의 ❌
* 외상·만성 스트레스 ↓
👉 생존 확률 자체가 높음
그린란드상어( Greenland shark, *Somniosus microcephalus* )도 북극고래와 쌍벽을 이루는 장수 끝판왕 🦈
1️ 얼마나 오래 사나?
*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눈 수정체 단백질); 최대 400~500년 추정
* 성적 성숙만 해도 100~150년👉 “늦게 어른이 되고, 거의 안 늙음”
2️ 핵심 이유 ① 극도로 느린 대사
* 북극 심해 수온: –1 ~ 4°C
* 수영 속도: 시속 1 km 안팎
* 심박수·호흡·에너지 소비 극저수준👉 세포 분열 + 손상 축적이 매우 느림
3️ 핵심 이유 ② 냉각 보존 효과
* 저온 환경 →
* 활성산소 생성 ↓
* 단백질 변성 ↓
* DNA 손상 ↓
👉 생물학적으로는 수백 년 냉장 보관된 상태
4️ 핵심 이유 ③ 독특한 체액 화학
그린란드상어의 몸에는:
* 요소(urea)
* TMAO (트리메틸아민옥사이드)
이 조합이:
* 단백질 안정화
* 고압·저온에서도 구조 유지
* 세포 노화 억제👉 이 때문에 고기는 독성 + 악취 🤢
5️ 핵심 이유 ④ 성장 전략
* 연 성장률: 1 cm 미만
* 느린 성장 = 느린 노화
* 세포 교체 주기 매우 김👉 “빨리 자라는 생물은 빨리 늙는다”의 정반대
6️ 핵심 이유 ⑤ 외부 위협 거의 없음
* 천적 거의 없음
* 깊은 바다 생활
* 스트레스 요인 극소👉 사고사·만성 스트레스 ↓↓
7️ 북극고래와 비교
| 항목 | 그린란드상어 | 북극고래 |
| 최대 수명 | 400~500년 | 200년+ |
| 대사 | 극저속 | 저속 |
| 환경 | 심해·극저온 | 극저온 |
| 성장 | 매우 느림 | 느림 |
| 포식자 | 거의 없음 | 거의 없음 | 178
비너스백합조개(Arctica islandica*)는 포유류, 어류를 뛰어넘는 최장수동물
1️ 얼마나 오래 사나?
* 종에 따라 200~500년
* 최장수 개체 기록: 507년
* 개체 나이는 패각 성장선으로 확인👉 동물계 장수 TOP 클래스
2️ 핵심 이유 ① 극저온 환경
* 북대서양·북극 인접 해역
* 연중 수온 0~5°C
효과:
* 대사 속도 극도로 감소
* 활성산소 생성 ↓
* 세포 손상 누적 ↓
👉 노화 속도 자체가 느려짐
3️ 핵심 이유 ② ‘잠그는 삶’ 전략
비너스백합조개는: 위험하거나 환경 나쁠 때
* 패각을 완전히 닫음
* 대사 거의 정지 상태→ 무산소 대사로 버팀→ 몇 주~몇 달 가능👉 세포 분열·손상 거의 없음
4️ 핵심 이유 ③ 강력한 항산화 시스템
* 활성산소 제거 효소 활발
* 세포막 손상 최소화
* 미토콘드리아 효율 매우 높음👉 노화의 주범을 초기에 제거
5️ 핵심 이유 ④ DNA 안정성
* DNA 손상 복구 능력 뛰어남
* 돌연변이 축적 속도 매우 느림
* 암 발생률 극히 낮음👉 오래 살아도 세포가 망가지지 않음
6️ 핵심 이유 ⑤ 성장·번식 전략
* 성장 속도 매우 느림
* 늦은 성숙
* 에너지 대부분을:
* 성장 ❌
* 유지·수리에 사용👉 “빨리 번식” 대신 “오래 유지”
7️ 핵심 이유 ⑥ 거의 없는 포식 압력
* 단단한 껍질
* 깊은 모래 속 생활
* 성체 포식자 극소👉 외상·스트레스 거의 없음
8️ 북극고래·그린란드상어와 공통점
* 저온
* 저대사
* 느린 성장
* 강한 세포 유지 능력👉 장수 공식이 반복됨
왜 소식(칼로리 제한)이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 몸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로 설명 🍽️🧬
1️ 핵심 요약; 소식 = 몸을 “성장 모드”에서 “유지·수리 모드”로 전환
2️ 소식하면 세포에서 벌어지는 일
🔹 ① 대사 속도 감소
* 에너지 소모 ↓
* 활성산소(ROS) 생성 ↓👉 세포 손상 속도 감소= 노화 브레이크
🔹 ② 인슐린·IGF-1 경로 억제
* 많이 먹을수록:
* 인슐린 ↑
* IGF-1 ↑
* 이들은: 세포 성장 촉진, 암·노화 가속
소식하면:
* IGF-1 ↓
* 세포 분열 속도 ↓👉 오래 사는 생물들의 공통 특징
🔹 ③ 자가포식(오토파지) 활성화
* 음식 부족 →
* 오래된 단백질
* 망가진 세포 소기관
분해·재활용👉 몸속 청소 시스템 ON
🔹 ④ 미토콘드리아 품질 향상
* 소식 → 에너지 효율 중시
* 불량 미토콘드리아 제거
* ATP 생산 안정화👉 에너지 공장 리뉴얼
3️ 호르몬·유전자 레벨 변화
🔹 장수 스위치 ON
* AMPK
* SIRT(서투인)
* FOXO
이 유전자들은:
* DNA 수리
* 항산화
* 스트레스 저항 ↑👉 장수 동물·장수 인간에서 공통 발견
4️ 염증과 노화의 관계
* 과식 →
* 만성 염증
* 지방 조직 염증 신호
소식 →
* 염증 수치 ↓
* 면역계 과잉 반응 ↓👉 노화 관련 질환 감소
5️ 실제 증거는?
* 효모·선충·초파리·쥐: 수명 20~50% 증가
* 인간: 장수 인구는 평균적으로
* 소식
* 저단백
* 폭식 없음
👉 완벽한 인간 실험은 없지만 생물학적 경로는 동일
6️ 중요한 오해 하나 ❌
❌ 굶는 것 = 소식
⭕ 영양 충분 + 칼로리만 절제
* 단백질
* 미네랄
* 비타민
부족하면 오히려 수명 ↓
7️ 한 줄 요약; 소식은 몸에게 “지금은 커질 때가 아니라, 고쳐서 오래 버틸 때”라고 신호를 보내는 행위다.
그래서:
* 빨리 늙지 않고
* 병이 늦게 오고
* 세포가 오래 버팀 179
헤모시아닌(hemocyanin)은 빨간 헤모글로빈과 같이 철이 아닌 구리를 쓰는 산소 운반 단백질 🧬🔵
그래서 피(혈림프)가 파랗게 보이는 생물이 생김.
1️ 뭐 하는 물질이냐면
* 역할: 산소(O₂) 운반
* 위치:
* 혈구 속 ❌
* 혈림프에 직접 녹아 있음
2️ 어디서 쓰이냐? 주로 무척추동물:
* 🦀 절지동물 (게, 새우, 거미)
* 🐙 연체동물 (문어, 오징어, 조개 일부)👉 척추동물은 사용 안 함.
3️ 왜 파란색이냐?
* 산소와 결합하면: Cu⁺ → Cu²⁺
* 이때 전자 구조 변화로 청색을 띔
비교:
* 헤모글로빈(Fe) → 빨간색
* 헤모시아닌(Cu) → 파란색
4️ 헤모글로빈과 비교
| 항목 | 헤모시아닌 | 헤모글로빈 |
| 금속 | 구리(Cu) | 철(Fe) |
| 색 | 파랑 | 빨강 |
| 위치 | 혈림프에 용해 | 적혈구 |
| 효율 | 낮음 | 높음 |
| 온도 의존 | 큼 | 상대적 적음 |
5️ 왜 굳이 이걸 쓸까?
### 장점
* 저온·저산소 환경에서 안정
* pH 변화에 덜 민감
* 바닷물 환경에 적합
### 단점
* 산소 운반 효율 낮음
* 많은 양 필요
👉 그래서:
* 대형·고활동 동물 ❌
* 느린 해양 무척추동물 ⭕
6️ 진화적 의미
* 헤모시아닌; 아주 오래된 산소 운반 시스템
* 고대 해양 환경(철 적고 구리 풍부)에서 유리
7️ 재미있는 사실
* 문어 피는 실제로 연한 파란색
* 저온에서 오히려 성능 좋아짐
* 면역 기능도 일부 수행
8️ 한 줄 요약; 헤모시아닌은 “차갑고 산소 적은 바다에 특화된 구리 기반 산소 운반 시스템”이다. 187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929934
추천의 말; 들어가며
1부 헤엄_작은 움직임에서 장거리 여행까지
치어_먼 여행에 나서는 어린 물고기 | 원양 어류_원양 경주 챔피언 | 무리_수천 마리 물고기가 하나가 될 때
2부 수중 환경_깊고 넓은 물속을 누비는 존재
향유고래_극한의 압력을 견뎌내는 스포츠 선수 | 크릴_바다의 청소부 | 연어_두 가지 물을 오가기 위한 변신
3부 경계면_물과 공기 사이의 경계
수표동물_파란 함대의 보트 경주 | 날치_표면을 뚫고 나가는 데 성공한 물고기 | 지느러미발도요_물방울 길들이기의 달인 | 앨버트로스_한 번도 땅을 딛지 않고 세계를 일주하는 새
4부 에너지_모든 것은 변한다!
고래_극지방의 열역학 | 열수 분출공_깃털 장식이 달린 생물 | 전기가오리_번득이는 천재성
5부 빛의 존재_햇빛의 비밀
갯가재_빛을 산산조각내는 존재 | 생물 발광_심해의 불꽃놀이 | 멸치_바닷속의 완벽한 거울
6부 온갖 종류의 색_다양한 패턴과 색조
수채화 물감_문어 화가의 팔레트 | 다채로운 색을 지닌 물고기_줄무늬의 모험 | 나사조개와 조개_컴퓨터과학자가 조개 무늬를 만들 때
7부 지각_바다 동물의 다양한 감각
수천 개의 눈_해양 세계의 망막과 눈동자 | 미거_고요한 세계의 재즈 연주자 | 상어_언제 어디서나 주변 세계를 자세히 파악하는 능력
8부 건축가_미래파 건축과 건축 재료
비단무늬고둥_극단적인 수집가 | 유리해면_아틀란티스의 건축가들 | 피낭동물_나무 튜닉을 입은 사촌
9부 불굴의 생명_물리학 법칙을 거스르는 생명
편형동물_분할되지 않는 플라나리아의 기억 | 불사의 해파리_그리고 바다의 다른 므두셀라들 | 시간을 초월한 종_실러캔스와 먼 과거에서 온 종들
나가며; 감사의 말; 그림 출처; 찾아보기
